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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日沒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10-18
    방문 : 2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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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沒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트랜스포머... [새창] 2007-06-30 08:04:13 0 삭제
    아 이번 여름에 영화 많이 개봉한대서 용기를 내어 혼자라도

    가 볼려구 했는데...... 싹을 잘라버리시는군하!
    146 트랜스포머... [새창] 2007-06-30 08:04:13 1 삭제
    아 이번 여름에 영화 많이 개봉한대서 용기를 내어 혼자라도

    가 볼려구 했는데...... 싹을 잘라버리시는군하!
    145 의사가 여성환자 마취 후... [새창] 2007-06-27 09:10:19 0 삭제
    이젠 부끄러워서 모든 남자가 이런 건 아닌데... 하는 생각도 안 든다.....
    144 군가산점을떠나서 여성분들께 하고싶은말... [새창] 2007-06-26 15:33:12 1 삭제
    군가산점이 공무원 쪽으로 갈 사람한테만 주어진다고 하면 뉘앙스가 조금....
    이상해지는 거 같아요....

    군복무를 끝낸 사람에게 뭔가 혜택을 준다는 의미로 군가산점을 준다는 정책을
    마련했는데, 사기업에게 그런 가점을 부여하도록 강제할 수 없으니 공기업만
    가점을 부여하게 되었다. 라고 와야 더 사실에 가깝지 않을까요.....;;
    143 사랑의화살 [새창] 2007-06-26 15:26:48 0 삭제
    이마에 마음이 들어 있나봐요.....
    142 내가 생각하는 멜랑꼴리 베스트 [새창] 2007-06-26 15:17:43 0 삭제
    최소한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는 구분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41 못났다 일본~~~ [새창] 2007-06-26 15:15:16 0 삭제
    미치겠네 정말 ㅜㅜ

    전쟁나면 몸 판다는 건 너네 개념이겠지...
    누구 나라에 갖다 붙이냐.

    얘들 정말 너무하네.
    얘들 정말 왜들 이러는지. 이렇게 치졸하게 부인해서
    뭐가 얼마나 유익해지는지 누가 해석 좀 해주세요. ㅜㅜ
    140 못났다 일본~~~ [새창] 2007-06-26 15:15:16 1 삭제
    미치겠네 정말 ㅜㅜ

    전쟁나면 몸 판다는 건 너네 개념이겠지...
    누구 나라에 갖다 붙이냐.

    얘들 정말 너무하네.
    얘들 정말 왜들 이러는지. 이렇게 치졸하게 부인해서
    뭐가 얼마나 유익해지는지 누가 해석 좀 해주세요. ㅜㅜ
    139 미군이 호모폭탄을 만들려고 했다고?(2C) [새창] 2007-06-26 10:49:34 0 삭제
    스타2 에 도입될려나......
    138 나도 젊지만 요즘 젊은사람들 진짜 너무하네요.. [새창] 2007-06-25 17:11:28 8/8 삭제
    //흠 <<< 오직 이 분께만 올리는 글입니다.

    '노'약'자'석에 눈치없게 앉아있었다고 대세에 따라 죽일 사람 만드는 것도
    삼가해야 될 일이 아닌가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글쓴이가 언제 이런 사람은 다 죽어야 한다고 했습니까? 요즘 이런
    믿지 못할 일이 벌어지니 우리 젊은 사람 좀 더 자숙하자는 것이 이 글의
    주제인데요...아무리 읽어봐도.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도 하고 배우고 그러는거지 당신 말이 더 심하오
    >>>> 그러니 배우자고 이런 말이 나오는 거 아닌가요? 남의 권리 생각한다고
    윤리에 어긋나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입 다물고만 있으면 무엇이 배우는
    과정이고 또 어떻게 고쳐나갈 수 있다는 말인지요?

    무안 느끼는 일은 죽어도 하지말아야되는 부끄러움없는 나라는 세상에 없소이다
    >>> 그런 불완전한 세상이긴 하지만 그럴수록 부지런히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힘써야 하며 잘못된 일은 고치도록 서로가 견책해야 하는 거 아
    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 나라의 미풍양속은 '권선징악'이라지 않습니까?

    글쓴이가 너무 심하긴 했어요.. 그렇게 큰소리로 잘났다고 떵떵대다니..
    >>>>> 글쓴이가 너무 심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잘났다고 떵떵
    거린 게 아니라 본문 그대로 '얄미워서' 분노한 결과 그러한 잘 못을 저지
    른 거 같은데요. 저와는 견해가 다르신 모양입니다.

    그 양보안한 여자는 그렇다치고 당사자인 할머니를 생각해야지..
    그렇게 쇼를 하고 비키게해서 할머님 참 잘도 편하게 앉아 가시겠네..
    >>>> 이 부분은 저도 공감합니다. 글쓴이는 화난 나머지 경솔한 행동을
    했습니다.

    그 여자도 그 여자고 글쓴이도 글쓴이고,, 할머님만 최고 무안하실텐데..
    이 글 자랑이라고 떡~ 하니 써논거라 사람들이 뭐라고 하니까 자기가 혼낸
    여자 감싼다고 꽁~ 해서 덧말 써논거보니 자기가 뭘 잘못한지도 모르는것 같고..
    >>>>> 자랑이고 써 놓은 글이 아니라 우리 세대가 날이 갈수록 악해지니
    서로 조심해야 한다는 한 사례로 이 글을 적은 것 같은데요.

    솔직히 풋내나는 정의감에 절어있는 철없는 젊은이로 밖엔 안보이는군요..
    >>> 풋내나는 정의감이 귀찮음에 비윤리를 보고도 입다물고 있는 것보다
    낫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이런 글 쓸 시간에 겸손함이나 사려깊은 마음 쪽을 다듬는 쪽이 더 낫겠다고 생각했소이다
    >>>> 흠 님은 이 글 쓸 시간에 기본 독해력과 글의 주제 파악 능력부터
    기르는 게 순서라고 생각했소이다.

    어른이 되시오..
    >>>>>> 어른까지는 안 바라니까 배운만큼은 국어를 활용할 줄 아는
    인간이 되시오..
    137 나도 젊지만 요즘 젊은사람들 진짜 너무하네요.. [새창] 2007-06-25 13:56:26 24 삭제
    허 ~ 참

    그 여자분 노약자 석에 앉아 있었다지 않습니까? 노약자 석에...

    무슨 대세에 따라 죽일 사람 만든다고 그러십니까?

    노약자가 없으면 별말이지만, 노약자가 있으면 노약자 우선이라고 '노'약'자'석' 아니겠습니까?

    여기 황당한 주장들 하시는 여자분 대체 왜 그러십니까?

    노약자석은 노약자 분들이 맘 편하게 앉을 수 있도록
    늘 비워둬도 시원찮을 판에 노약자가 있는데도 보고 못 본척 했다지
    않습니까?

    갑자기 그런 지적 받아서 무안했다구요?
    그런 지적이 안나오도록 조심했었어야지요. 노약자석은 되도록 비워두거나
    만일 앉았다면 노약자가 타시나 안타시나 주의했었어야지.

    정말 부끄러움도 없이 사십니까?
    여기 정말 내가 사는 대한민국이 맞습니까?
    136 피안화(彼岸花) [새창] 2007-06-22 12:54:58 0 삭제
    남사당이면 남잔데 슴가.... 왜 저래요?
    135 베스트게시글에서 군가산점에관한 글을보고 기억이나서 올려요 [새창] 2007-06-22 08:32:44 4/4 삭제
    비유라는 게 요점을 강조하는 데 목적이 있다보니 극단적이긴 합니다.

    하지만 또한 비유라는 게 뿌리없이 그냥 척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지요.
    134 두려워요 [새창] 2007-06-22 08:25:54 16 삭제
    ↑↑

    그럼 범행당하고 귀신되어서 판사님 저의 억울함을 풀어 주시옵소서 하냐?

    야밤에 전화해서 위협한 게 정상적인 사람의 건전한 사고방식이냐?
    133 두려워요 [새창] 2007-06-22 08:25:54 42 삭제
    ↑↑

    그럼 범행당하고 귀신되어서 판사님 저의 억울함을 풀어 주시옵소서 하냐?

    야밤에 전화해서 위협한 게 정상적인 사람의 건전한 사고방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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