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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日沒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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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 2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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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沒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 성인영화 제목들.. [새창] 2008-04-07 20:11:57 0 삭제
    꼬출 든 낭자

    가 어디갔지?
    176 시골에갔는데 비가왔어요.. [새창] 2008-04-04 16:43:30 4 삭제
    여기서 잠깐 asdas 님을 살펴보자면

    발을 잠시 보신 후 도날드 양말을 보고 여자분이라 판단.
    내려와서 급히 '발이 예쁘시네요'라는 속 보이는 글을 입력한 후.......

    발을 감상하러 도로 올라가신 거임. ㅡ_ㅡa

    발 감상 도중 털을 보고 여자일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급히 내려와 '취소 선언'을 하심.

    결론 : 전형적인 남자 오유인.
    175 Take me home country road [새창] 2008-04-04 09:05:25 0 삭제
    이거 오픈 때 생각나여~~

    천옷 알바가 재벌되는 길이란 걸 알고는
    고생고생해서 밑천 모아다가 천옷 알바 시작하는 순간 패치되서ㅠ
    겜 접었던......
    그냥 욕심없이 조근조근 했으면 지금껏 하고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아~ 세상이 다 그런 거 같아여ㅠ
    174 음란물을 보면..... [새창] 2008-04-04 08:43:20 0 삭제
    calming baby에 술 주는 게
    왜 don't가 아니라 bad 야.......?
    173 500만 화소를 가진 디지털 카메라 하나 장만했어요^^ [새창] 2008-04-03 09:59:57 1 삭제
    가끔 잊고서 휴대폰을 집에 두고 출근합니다.
    .
    .
    .
    저녁에 퇴근해서야 그 사실을 알게 됩니다. T^T
    172 ITF태권도출신 링위의 격투기 [새창] 2008-04-02 18:19:55 2 삭제
    꼬로 님이 화나실만 합니다.

    루나 님이 지나치게 꼬로님 비난 하셨습니다. 비판 아닌 비난을 말입니다.

    특히 '아직도 뭐가 잘못됐는지 왜 반대를 먹었는지 깨닫지 못하신다면 뭐 할말없습니다.' 이 부분은 충분히 인격적으로 비하하는 뉘앙스가 들어 있다고 판단
    됩니다.

    애국주의와 국수주의는 다르죠.

    루나 님이야 말로 '뭐가 잘 못 됐는지 아직도 깨닫지 못하신다면 뭐 할 말 없습니다. ┐(´ㅇ｀)┌'

    루나 님. 저도 태권도 사랑하고, 그래서 철권할 때도 화랑부터 배운 사람입니다.
    하지만 꼬로 님한테 하신 말씀은 너무 지나치십니다.
    171 일본 황당 게임 [새창] 2008-04-02 15:05:27 3 삭제
    이 사람 나오는 테트리스 버전도 있던데. 그거두 잼있어여.
    170 개 [새창] 2008-03-27 12:35:47 0 삭제
    1

    제 얘기의 요점을 잘못 파악하신듯 합니다.

    저는 '애견'하기를 호소하시는 것은 몰라도
    애견하지 않는다고 경멸하거나 비난하지는 말아달라는 겁니다.
    그 외에 개에 대한 어떤 입장도 말한 적이 없습니다. 입장이 없거든요.

    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것인지......

    한 가지만 덧붙이자면,
    '동물은 인간과 같은 성 지각을 하지 않습니다.'라구요?
    정기적으로 찾아오는 발정기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혹시 거세 후에는 발정기가 없어지기 때문에 고통스러워하지 않는 걸 말하시는 겁니까?...................

    무슨 말인지.....? 개는 다리 하나 없어도 부끄러워 하지 않습니다. 외모에 대한 지각이 없거든요. 그러니 다리 없는 개를 봐도 불쌍히 여기지 않아도 괜찮답니다. 랑 똑같은 논리........
    모든 생물한테 있는 성 지각이 없다니 정말 너무도 인간중심적인, 무서울 정도로 자기중심적인 생각이군요.
    자기 생각에 좋은 것이라면 무조건 남에게 강요해도 선한 것이라 생각하는.
    169 개 [새창] 2008-03-27 12:35:47 13 삭제
    1

    제 얘기의 요점을 잘못 파악하신듯 합니다.

    저는 '애견'하기를 호소하시는 것은 몰라도
    애견하지 않는다고 경멸하거나 비난하지는 말아달라는 겁니다.
    그 외에 개에 대한 어떤 입장도 말한 적이 없습니다. 입장이 없거든요.

    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것인지......

    한 가지만 덧붙이자면,
    '동물은 인간과 같은 성 지각을 하지 않습니다.'라구요?
    정기적으로 찾아오는 발정기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혹시 거세 후에는 발정기가 없어지기 때문에 고통스러워하지 않는 걸 말하시는 겁니까?...................

    무슨 말인지.....? 개는 다리 하나 없어도 부끄러워 하지 않습니다. 외모에 대한 지각이 없거든요. 그러니 다리 없는 개를 봐도 불쌍히 여기지 않아도 괜찮답니다. 랑 똑같은 논리........
    모든 생물한테 있는 성 지각이 없다니 정말 너무도 인간중심적인, 무서울 정도로 자기중심적인 생각이군요.
    자기 생각에 좋은 것이라면 무조건 남에게 강요해도 선한 것이라 생각하는.
    168 또다른 만렙토끼.. [새창] 2008-03-27 11:29:12 0 삭제
    눈신토끼와 스라소니
    167 개 [새창] 2008-03-27 09:10:36 2 삭제
    우라질레이션 님 등 애견인//

    지금 문제는 애견인들이 애견인들이 아닌 사람들을 비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세상에는 개에게 애정을 느끼는 사람도 있고 뱀에게 애정을 느끼는 사람, 나무, 돌, 보석, 심지어는 짐승 배설물에 까지 애정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서로의 가치관이 지나친 폭력성이나 반인륜적인 심성으로 인해서 형성된 것이
    아니라면 비난해서는 안되는 것인데,

    유독 애견인들은 남 비난하기를 서슴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본문 만화의 요점은 간단한 것입니다.

    '어떻게 인간의 친구인 개를 잡아먹는 등 잔인한 행위를 함부로 할 수 있느냐?'
    vs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개를 키우는 것일 뿐이면서, 어떤 이유에서건
    인간의 친구인 개의 성대를 잘라버리고, 거세해버리고, 발톱 다 깍아버리고
    꼬리도 제거해버리는 등등의 행위가 잡아먹는 행위와 다를게 뭐 있느냐?'

    이겁니다.

    비애견인들이 최근까지 애견인들을 비난한 적이 없습니다.
    개를 키우면서 온갖 숭고한 척은 다하다가도 개는 늙어서 귀여운 면이 사라지면
    버려서 유기견으로 만드는 인간들이 많이 나와도,
    애견인들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는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애견인들도 비애견인들을 싸잡아 비난하는 일이 좀 줄어들었으면 합니다.
    개를 사랑하줄 모르는 감정이 메마른 인간은 인간 이하 짐승이나 다름없다는 말도 안되는 전제로 비애견인들을 경멸하고 깔아보는 등의 시선, 언행들이 사라진다면 이런 만화가 나올리도 없고 호응하는 분들도 없을 겁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잡아먹는 행위나 거세,성대적출,꼬리제거 등의 행위는 다를 바없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어차피 '애견'행위는 개를 위한 행위가 아니라 개를 집에두고 위안을
    얻으려는 애견인 본인의 욕구에 의한 행위이니까요.
    166 개 [새창] 2008-03-27 09:10:36 19 삭제
    우라질레이션 님 등 애견인//

    지금 문제는 애견인들이 애견인들이 아닌 사람들을 비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세상에는 개에게 애정을 느끼는 사람도 있고 뱀에게 애정을 느끼는 사람, 나무, 돌, 보석, 심지어는 짐승 배설물에 까지 애정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서로의 가치관이 지나친 폭력성이나 반인륜적인 심성으로 인해서 형성된 것이
    아니라면 비난해서는 안되는 것인데,

    유독 애견인들은 남 비난하기를 서슴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본문 만화의 요점은 간단한 것입니다.

    '어떻게 인간의 친구인 개를 잡아먹는 등 잔인한 행위를 함부로 할 수 있느냐?'
    vs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개를 키우는 것일 뿐이면서, 어떤 이유에서건
    인간의 친구인 개의 성대를 잘라버리고, 거세해버리고, 발톱 다 깍아버리고
    꼬리도 제거해버리는 등등의 행위가 잡아먹는 행위와 다를게 뭐 있느냐?'

    이겁니다.

    비애견인들이 최근까지 애견인들을 비난한 적이 없습니다.
    개를 키우면서 온갖 숭고한 척은 다하다가도 개는 늙어서 귀여운 면이 사라지면
    버려서 유기견으로 만드는 인간들이 많이 나와도,
    애견인들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는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애견인들도 비애견인들을 싸잡아 비난하는 일이 좀 줄어들었으면 합니다.
    개를 사랑하줄 모르는 감정이 메마른 인간은 인간 이하 짐승이나 다름없다는 말도 안되는 전제로 비애견인들을 경멸하고 깔아보는 등의 시선, 언행들이 사라진다면 이런 만화가 나올리도 없고 호응하는 분들도 없을 겁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잡아먹는 행위나 거세,성대적출,꼬리제거 등의 행위는 다를 바없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어차피 '애견'행위는 개를 위한 행위가 아니라 개를 집에두고 위안을
    얻으려는 애견인 본인의 욕구에 의한 행위이니까요.
    165 동생과 싸웠습니다.. [새창] 2008-03-25 13:27:30 0 삭제
    "우리를 정말 힘들게 하는 것은

    한 가지에 당당할 수 없으므로,

    모든 것에 당당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164 시골의사 이야기中 [새창] 2008-03-25 10:30:58 1 삭제
    포롬이//

    의사 입장 세워주려는 의도는 상관없지만

    그걸 위해서 김장훈 씨, 최강희 씨의 봉사를 까내리지 마세요.

    의사의 행위는 숭고하지만 일종의 직업윤리입니다. 숭고한 이 일에 종사한다는
    선서를 하지요.
    김장훈 씨, 최강희 씨의 직업에는 그런 선서가 없습니다.
    왜 김장훈 씨와 최강희 씨의 행위를 폄하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딴따라는 쉽게 되는 줄 아십니까? 봉사활동 깔짝?.....................;;

    의대와 법대를 목표로 해서 실패하는 바람에 의대와 법대를 나온 모든 사람을
    우상화 하고 다른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을 '딴따라 깔짝'정도로 여기시는것
    같은데 그런 종류의 심리도 일종의 '컴플렉스'라고 하더군요.
    163 뭐야 이거 진짜 파는건가? [새창] 2008-03-25 09:21:04 0 삭제
    실수로 뒤집어 신으면? as 가능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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