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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沒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 자취생 안습 공감 [새창] 2008-08-25 09:56:37 21 삭제
    그릇은 비닐 랩 덮어 쓰고

    컵은 종이컵 하루 한 개.
    .
    .
    .
    ..........저도 자취 시작할 땐 안 이랬습니다.
    191 자취생 안습 공감 [새창] 2008-08-25 09:56:37 43 삭제
    그릇은 비닐 랩 덮어 쓰고

    컵은 종이컵 하루 한 개.
    .
    .
    .
    ..........저도 자취 시작할 땐 안 이랬습니다.
    190 겨울방학식날 나는 구속되었다.-1- [새창] 2008-07-08 12:13:21 0 삭제
    여러분 이런 놈들이 미성년자라고 가벼운 법처리를 받습니다.
    189 와우하다가 재밋는 아이디,.... [새창] 2008-07-08 10:26:07 6 삭제
    http://thimg.dreamwiz.com/upfile/200807/1215480221252_1.jpg
    188 방금 병원에서 아주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새창] 2008-07-04 11:54:53 22 삭제
    한 마디로 요약하면

    응급실에서 바빠 정신없는 의사를 '한 다리 건너 안다'는 명목으로 불러냈는데
    자기 먼저 치료 안해줘서 개짜증. 이거네요.

    이거보세요. 응급실 의사면 보통 피곤에 쩔어 있는 상태입니다.
    응급실에 안 급한 환자 어디 있나요? 근데 얼마나 대단한 분들이셨길래
    순번도 안지키고 의사를 호출까지 하셨습니까?

    의사가 그렇게 생각하고 나왔다면 첨부터 언행이 삐딱한 게 이해도 되네요.
    거기에 조용히 말하라고 시비까지 걸었으니 말이 곱게 나올리도 없겠지요.

    애초에 왜 '의사 아는 사람'이라고.... 의사를 호출하셨나요 그래...
    그렇게 강제로 불려나오는 의사는 기분나쁘지 않겠나요?
    더군다나 응급실이면 다른 환자도 밀려 있었을텐데.....

    순번 지켜 정당한 진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으면 이렇게 말 안합니다.
    뭐가 그렇게 억울하십니까?

    글쓴이 쵸큼 웃기는 개념을 가지고 있는듯....
    남은 모르겠고 나부터 진료받고 볼 일?
    187 충격! 대학총학들이 촛불에 시들한 이유!!!!!!!!!! [새창] 2008-06-30 09:54:56 0 삭제
    이 글쓴 사람 덕분에 많은 시게 자료들이랑 촛불 집회마저도 정치적 의도가 깔린 게 아닌가 하고 반감이 느껴진다......

    글쓴이는 지능적인 한나라알바인가? 아니라면 매도글은 자제 좀 하시지요.
    186 남자친구의 스킨쉽. [새창] 2008-06-05 15:42:18 8 삭제
    레온//

    레온 님의 말하는 그 진도의 끝이 뭔데요?

    교제의 끝. 결혼인가요, 엔조이의 끝. 딴 여자 인가요.
    교제인지 엔조이인지 여자에게 밝히고 진도 나가나요?

    호오//
    호오님 지금은 조선시대가 아니라서 다양한 가치관이 존재한다는 거 압니다.
    저는 호오 님의 가치관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호오 님도 글쓴이의 가치관을 부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조선시대가 아니니 다리 좀 쉽게 벌려줘. 닳는 것도 아닌데" <<<< 원하지 않는 사람을 설득하는 말로 이건 좀 빈약하지 않나요?
    185 남자친구의 스킨쉽. [새창] 2008-06-05 15:07:38 1 삭제
    만난 지 40일 만에 그렇게나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는 건
    그런 경험이 너무 많아서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사람.
    처음부터 작정을 하고 일정과 행동 계획을 세워 접근한 사람.

    이 두 가지 경우 외에 다른 경우가 있을까요?
    나이 21살에......?

    뭘 더 생각을 하시죠? 뭘 고민하시나요?
    쿨하게 즐기다 헤어질 수 있으면 만나시고, 상처가 두려워 걱정이시라면 지금 상처 받는게 수월하지 않겠나요?

    글쓴 분이 '팔색조'처럼 다양한(?) 흥미와 즐거움을 끝없이 제공하지 않으면.
    위에 어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몇번 자면 차가워질 게 불을 보듯 뻔한 일입니다.

    또 어느 분이 좋아하면 만져.....식으로 얘기를 전개하시던데.
    그런 남자들의 공통점이 여자 분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더라는 점입니다.
    '요즘 세상에. 사랑하면 다 되는' 이 말만 반복하시더군요. 지극히 자기 입장에서만요.

    하지만 결국 본인의 선택이겠죠.
    이 남자는 안그럴거야.라고 스스로를 속이시거나.
    지금 조금 상처받는 것이 나중에 큰 상처를 받는 것 보다 낫겠지.라고 스스로를
    설득하시거나.
    184 [2ch]대자연의 웃긴 이야기들 보던중 [새창] 2008-05-22 10:51:58 1 삭제
    돼지알지? 우리가 키우는 돼지 말이야.

    그 돼지는 있잖아.....? 오르가즘이 20분이나 지속된데......
    .
    .
    .
    gg
    183 여친한테 말할건데;; [새창] 2008-05-09 08:25:17 3 삭제
    마법사 앞에서 아주 난리네~

    키스하고 난 다음에, 진실한 키스를 했는데도 기억이 안 돌아와......
    이럼 어쩔건데?
    182 고래잡은날(포경수술)... 아픈 곳... 2부 [새창] 2008-04-16 08:54:18 5 삭제
    오줌 싸는데 오줌줄기 10줄기로 갈라져봤어?
    181 어장관리.. 어장관리.. 말만 듣다가.. [새창] 2008-04-14 09:48:47 0 삭제
    어째 남자들은 밥 사주께 해서 그 밥 받아 먹으면,
    다 자기 여자라고 생각하는 걸까?
    여자를 돈으로 사고 파는 습성은 대체 언제부터 이어져 내려 온 걸까?
    돈 아깝고 시간 아까우면, 그렇다고 부드럽게 설명하면 되지.
    요구한다고 다 주고서, '넌 내꺼. 몸도 맘도 다 내꺼. 왜냐하면 내 밥
    받아 먹었으니까.' 이런 식은 좀 곤란하지 않나요.....

    남자 친구들이 부르면 그렇게 무턱대고 달려가나요?
    남자 친구들이 뭐 사달라면 그렇게 다 사주나요?
    남자 친구들이 그럴 땐 그 친구가 아무리 소중한 친구라도
    사정에 따라 답변도 달라지지 않나요? 왜냐하면 사정이 있어서 거절하는
    것은 그 친구가 이해해 줄 거라는 걸 믿기 때문이죠.

    왜 여자도 그렇게 못 대하나요?
    대체 뭘 바라기에 그렇게 무턱대고 해 달라는 대로 다 해 주나요?
    부당하다고 생각되면, 이건 좀 무리라고 생각되면 정중히 거절하세요.

    여자가 무엇을 요청할 때, 요거 들어주면 나도 어느 선 까지 들어줄께 하고
    약속하는 거 아니지 않나요? 좀 차갑게 얘기하자면요
    그런데도 들어 줬다면 그것은 투자인 거죠. 아무것도 건지지 못했다고
    원망할 수 없는 일 아닌가요?
    180 구멍난스타킹...그리고 엄마생각 [새창] 2008-04-14 08:47:30 0 삭제
    사랑합니다~
    179 구멍난스타킹...그리고 엄마생각 [새창] 2008-04-14 08:47:30 1 삭제
    사랑합니다~
    178 전 이번 투표 기권합니다.. [새창] 2008-04-08 11:01:51 1 삭제
    11

    글쓴이가 기권하는 걸 어디에서 자랑한다고 그러시는지.

    적절한 후보가 없어서 답답하다는 내용인데.

    윗 님 말씀처럼 독약먹고 죽을래, 총 맞고 죽을래? 이렇게 강요당해도
    진지하게 고심해서 양자결단 내려야 된다는 겁니까?
    주권을 행사하는 것이 중요한거지 '투표율 높이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네. 이건아님 님 혼자 진지를 코로 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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