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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日沒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10-18
    방문 : 2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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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日沒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7 아 정말 지하철 타기가 싫어져요!!! [새창] 2008-09-03 08:23:26 87 삭제
    저도 그런 노인들 보면 눈살 찌푸리고 한 소리하고 싶고, 그런 평범한 사람이에요.

    하지만 우리 좀 더 넓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제가 밀린 일 좀 하느라 많이 힘들었습니다. 몸이 녹아드는 것 같더라구요. 뼈 마디도 쑤시고 ㅎㅎ. 몸이 그러니깐 짜증이 막 났어요. 아무것도 아닌
    일에도 험한 말이 입을 삐집고 막 튀어나오려고 하더군요. 참 한숨자고 상쾌한
    지금 생각해보니 왜 그랬는지 어이없을 정도로요.
    그런데 예전에 엄마(연세 많으십니다.그래도 엄마라고 불러여^^;;)가 말씀하시
    신게 생각나더라구요. 내 몸은 24시간이 그 상태라구요.
    참 성격 희한하신 노인분들 많아요.그쵸? 하지만 조금은 이해해 드려도 좋지 않
    을까요?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라 했잖아요. 건강한 분도 계시겠지만 대부
    분이 몸 한 군데 이상이 고장나 있고 건강이 예전만 못해서 절망하고 아무 희망
    도 없는 상태일지도 몰라요.
    야근하고 나면 몸이 말이 아니고 자연 짜증나시지 않나요? 생리하시면 컨디션이
    엉망이라 성격이 날카로워지지 않으세요? 과장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마, 24시간
    몸 상태가 나쁜데 건강한 정신을 유지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일까요?

    12시 넘도록 잠 못이루시고 뒤척일 때, 안마기 잠시 돌려 주면 쥐죽은 듯 잠드
    시는 우리 엄마가 생각나네요. 누군가가 나이들었다고 저런 사람 빨리 죽든지
    집에만 얌전히 있어야 한다는 식의 시선으로 우리 엄마를 볼까봐 무서워서
    리플 달아요.
    우린 아직 젊잖아요. 아무리 몸이 녹아들어도 낮잠 한 숨이면 상쾌해지잖아요.
    그냥..,쫌만 참아보면 어떨까요....아들 딸이 용돈 주지 않으면 동전 한 푼 구
    할 수 없는 분들이에요...
    206 [서프펌]대통령 전용기를 필요로 하는 이명박의 속내가 궁금하다. [새창] 2008-09-02 15:58:40 2 삭제
    전용기 승무원 중에 젊고 예쁜 여승무원 반드시 포함된다 에 내 머리털 1cm 씩 함 걸어볼랍니다.
    205 [서프펌]대통령 전용기를 필요로 하는 이명박의 속내가 궁금하다. [새창] 2008-09-02 15:58:40 7 삭제
    전용기 승무원 중에 젊고 예쁜 여승무원 반드시 포함된다 에 내 머리털 1cm 씩 함 걸어볼랍니다.
    204 21살 동정인데, 문제가 되나요....... [새창] 2008-09-02 09:19:16 0 삭제
    요즘처럼 성매매가 불법인 때에

    21살에 벌써 성관계를 경험해야 한다면 성비 1.5:1 이라고 볼 때.....

    뭐가 어찌 된 거임? 이거 뭐 포크댄스 추면서 짝 바꾸어 춤추기도 아니고...
    203 너희는 고3이란말이다!!!!!!!! [새창] 2008-09-02 09:11:23 0 삭제
    사회가 강요했다고 말하지 마세요. 사회가 부추긴 적은 있을지 몰라도 강요한
    적은 없습니다.

    우리의 욕심이 우리에게 강요한 거지요.
    무슨 일을 하든 내가 나 자신에게 떳떳하다고 생각하면 그게 행복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절규할 필요가 뭐 있을까요?
    결국 우리가, 우리의 부모님이 남보다 많이 가져야 행복한 거라고 남보다 높아
    져야 행복한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과도한 경쟁이 생겨나는 거죠.

    사회는 그런 우리의 욕심을 부추겨 이득을 취하고 있을 뿐이죠.
    여기서 분노하고 있으신 분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결국 하고 싶은 말이 뭐에요?
    공부하기는 싫은데 남의 밑에 있기는 싫고, 그러니 "우리 다같이 조금
    씩 공부를 덜하자... 어때?" 이거잖아요.

    근데 이건 아셔야 합니다. 아무리 합의를 하려고 해봐야 자기에게 욕심이 있는
    한 오래지 않아 합의가 깨지거나 애초에 성립하지 않는다는 거요.

    우리의 부모님이 자기 자식만은 남의 위에 있어야하고 남보다 돈을 많이 벌어야
    하고, 우리 자신이, 나만은 남보다 잘난 사람과 사귀고 싶고 그래야 행복하단
    느낌이 드는데 어찌 경쟁이 줄어들 수 있다는 거에요?
    우리가 이런데 사회가 우리의 경쟁을 제도적으로 줄여줘야 한다는 생각은
    웃기는 생각이 아닐까요?

    저위에 자꾸 다른 나라 들먹이는 분이 계셔서 얘긴데.
    사실 다른 나라라고 경쟁이 별 다를게 있겠습니까만, 학창시절의 경쟁이
    우리나라보다 덜 하다면, 그건 개인의 행복이 꼭 남보다 위에 서는 것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란 의식이 우리나라보다 발달해서지
    정치,제도가 무슨 유토피아처럼 발달해서는 아닐겁니다.

    오유 여러분. 나중에 동창회에서 친구와 만난 뒤 친구들보다 돈을 훨씬 적게
    벌어도, 친구는 페라리 타는데 나는 택트를 타도, 친구 남편아내는 연예인 급
    인데 내 남편아내의 배는 남산만 해도, 친구 자식은 서울대이고 매달마다 각종
    대회에서 입상하는데 내 자식은 잘해야 꼴찌 앞잡이라도
    그래도 친구들 앞에서 낯 붉히지 않고 '난 행복은 그런 것에서 얻는 것이 아니
    라고 생각해.'하고 당당히 말할 수 있으신가요?

    자신없으시다면 일단 자신의 욕심을 인정하시고 그 욕심을 채울 수 있도록
    경쟁에 충실하시는 게 어떨까요?
    우리 모두 힘드니깐 동시에 공부를 조금씩 줄이자고 외쳐봐야 욕심많은 누구는
    몰래 공부를 계속할 겁니다. 할 수 있는한. 그리고 그걸 본 누구는 따라서 공
    부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누구는 그걸 보고 욕만 하겠죠.
    202 은지의 인터넷소설~!내용이 쫌 쩌네요~ ㅋ [새창] 2008-09-01 10:14:50 1 삭제
    이거 나랑 소녀시대로 주인공 바꾸면 매우 긴 장편소설 되겠네. *-_-*
    201 은지의 인터넷소설~!내용이 쫌 쩌네요~ ㅋ [새창] 2008-09-01 10:14:50 11 삭제
    이거 나랑 소녀시대로 주인공 바꾸면 매우 긴 장편소설 되겠네. *-_-*
    200 좋냥??? [새창] 2008-09-01 10:01:07 0 삭제
    흠 두 번째 사진.....*ㅡ_ㅡ*

    나도 털 기르고 길 바닥에 좀 뒹굴어 볼까..... 털은 쫌만 더 기르면 될 거도 같은데.
    199 피시방 도망가는넘 잡기 [새창] 2008-08-30 11:21:40 2 삭제
    1 도둑질 하는 건 별일 아니고 무릎꿇어 쪽팔리는 건 그리도 큰 일인가요?
    198 영원한바다 [새창] 2008-08-30 09:27:25 3 삭제
    마지막 남은 그 나무가 죽어버린 후에야
    마지막 남은 그 강이 오염된 후에야
    마지막 남은 그 물고기가 잡힌 후에야
    사람들은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가 돈을 먹고는 살 수 없다는 사실을....... - 인디언 속담
    197 여러분 공부안햇던거 언제 가장 후회하세요 ?? [새창] 2008-08-29 18:19:00 0 삭제
    지금요.
    196 여러분 공부안햇던거 언제 가장 후회하세요 ?? [새창] 2008-08-29 18:19:00 0 삭제
    지금요.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8-29 09:04:01 1 삭제
    저도 오늘부터 '정자기'로 개명하겠.....

    이건 이상해.......ㅠㅠ
    194 확! 그냥 찢어버리고 싶어 전부 다!! [새창] 2008-08-29 08:52:38 7/10 삭제
    아흥 님 말씀이 틀린 게 없는데 그러십니다.

    속옷 광고일 뿐이라고 우기시는 분들께서는 속옷이 웃겨서 추천했다는 겁니까?
    속옷이 예뻐서 추천했다는 겁니까?

    본문 사진이 속옷 광고냐 아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여기 오유가 그것을 어떻게 받아 들였냐가 중요한 거 아닐까요?

    다시 한 번 묻습니다만, 아흥 님께 반대 먹이신 분들은
    본문이 웃겨서 추천하셨습니까? 아니면 속옷이 예뻐서 추천하셨습니까?
    저는 내용이 자극적이라서 추천했다는데 제 머리카락 1cm 걸겠습니다.
    그런데도 저건 단지 속옷 광고일 뿐. 이라고 말 하실 수 있나요?
    아니 이 속옷 광고 자체가 자극적인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 않나요?
    그리고 글쓴 분 태도를 보니 광고의 의도가 훌륭히 적중해고 말입니다.

    아흥 님이 자극적인 속옷 광고에 기발하다고 감탄하는 사람들을 매도하신 것은
    잘못입니다. 그다지 논리적이지 않은 리플들도 그렇고.
    하지만 글쓴님 리플들에도 논리적인 면이라고는 전혀 없구요.
    하고 계신 생각들은 모순투성인 듯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만 덧붙이자면 남의 의견을 반박할 때는 말꼬리 잡는 식은
    자제해 주세요.
    탁월한 말꼬리 잡기와 논리와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193 생활의 참견 No.60 롤러장의 그녀 [새창] 2008-08-27 19:33:56 2 삭제
    1 35세 시라면 이 분 좀 일찍 깨신 듯.
    거의 초등학교, 아니 국민학교 때부터 로라장 출입하셨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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