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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日沒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10-18
    방문 : 2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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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沒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2 와타라세짱의 생일파티.. 헐.. [새창] 2008-09-22 09:13:22 3 삭제
    레드핫//

    꼭 서양따라 해야 성숙한 겁니까?
    우리나라 가치관이 서양과 다르니깐 덜 성숙한 거라고 일단 찍고 가시는 건
    곤란합니다.

    분명한 것은 사회란 것이 사회 구성원이 모여서 형성된 것이고
    우리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사회 구성원 중 많은 사람들이 저런 행위에
    불쾌감을 느낀다는 겁니다. 아직은요....
    저도 알고 공감합니다. 언젠가는 우리나라도 저런 부분을 이해해 주리라고.
    하지만 지금은 아직이죠.
    동성애자의 사랑이 다른 사람에게 물리적 피해를 끼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다 되는 거에요?
    사람이 개랑 사랑을 나누어도 다른 사람에게 물리적 피해를 입히는 것은
    아니니까 이해해 주시겠네요. 단지 나랑 가치관이 다른 것 뿐이니 존중해
    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동성애나 소위 말하는 오덕 해위 자체가 나쁘다고 가치판단을 하는게 아닙니다.
    아직은 불쾌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 많으니까 조심 좀 하자는 겁니
    다.
    섹스가 자연스러운 행위이지만, 남이 보는데서 함부로 하는 사람은 없지 않나요.

    레드핫 님. 왜 님은 동성애를 이해하지 못하는 가치관은 덜 성숙한 가치관이라
    고 단정지으셨습니까? 무슨 근거로요? 미쿡이랑은 다르니까 덜 성숙한 겁니까?
    그런 생각이 벌써 님이 덜 성숙하다고 비판하는 사람과 같은 오류를 범하고 있
    다는 거 모르시겠나요?

    미래에 다가올 것이 확실한 가치관이니 지금 당장 실현해버리자. 이건 너무 위
    험한 생각인듯 합니다. 시간은 순차적으로 흘러가는 것이지 어느 한 순간을
    단절시켜버리자는 것은 위험한 생각입니다.
    더군다나 나와 생각이 다르면 고리타분하고 덜 성숙한 거야.라는 식의 공격적인
    언변으로는 더욱 곤란합니다.
    221 남친 제어판 [새창] 2008-09-11 10:08:28 11 삭제
    난 DOS라 정확한 명령어를 입력하지 않으면 실행 안됨.
    .
    .
    .
    그러니까 없구나...
    220 인형이야 고양이야 [새창] 2008-09-10 09:42:46 1 삭제
    겨털 핥고 발바닥 빨 수 있으면 저도 사랑받을 수 있나요?
    219 왕기춘 선수에게 욕했던 '고아라' 양의 최근 근황 [새창] 2008-09-10 08:42:41 2 삭제
    asdf//

    안재환 씨 사건하고 비교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안재환 씨는 '불매운동이라는 구체적인 린치'를 당한 경우이니 이것과는 다르죠.

    누가봐도 옳지 않은 짓을 하고 비난 받고 있는 겁니다.
    비난받을 일을 공개적으로 했는데도 '그러면 안된다'는 말조차 하지 말아야 한
    다는 건 좀 아닌 듯 합니다.
    218 남자가 있는데 뭐하는 거요!!~;; [새창] 2008-09-09 11:28:39 0 삭제
    그저 고마울 뿐,
    217 정선희의 발언은 잘못되었다. [새창] 2008-09-09 11:07:05 7 삭제
    여기 진짜 웃기는 인간들 천지네.

    누가 촛불집회가 잘못되었다고 하나요?

    누가 잘못된 발언을 한 정선희 씨 비난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하나요?

    이런 문제들이 개인에 대한 불매운동이라는 경제적 폭력으로 이어진 것이
    잘못이라고 말하고 있는 겁니다. 압도적인 경제적 강자도 아닌 한 개인에
    대한 불매운동이 이번 일에 일부 영향을 미쳤다고 말한 것이에요.

    정선희 씨의 발언은 정선희 씨를 비난하는 정도에서 그쳤어야 했습니다.
    정선희 씨에게 쌍욕했다고 잔인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 남편되는 사람에 대한 경제적 폭력으로 이어졌나 묻고 있는 것이에요.

    참 웃기는 사람들 많네. 욕하면서 지나가는 정신병자 밟아 죽이고는 자기가
    사회적 정화작업을 완수한 정의의 사도라고 우길 사람들 아닌가.....
    216 신고내용 사진으로 요약해보겠습니다 ㅋㅋ [새창] 2008-09-08 09:36:29 2 삭제
    학교에 알리라고 하신 분.

    제발 그러지 마세요. 옛날엔 저런 애들 학교에서 처리됐지만
    요즘 세상에 저런 애들 대체 뭘 어쩌라구요?
    저 애들한테 다시는 그러지 말아달라고 무릎꿇고 빌까요?

    글쓴 님 경찰에 신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에 민원 넣으면
    민원 들어올 때 마다 젊은 남선생들 동네 순찰돌아야 합니다.
    초과근무 수당 없음. 요즘은 선생한다고 보람도 없음. 뭔 선도할 방법도 없음.
    민원은 경찰서로 부탁합니다.
    215 가정의 불화때문에 너무... 미칠거같습니다.. [새창] 2008-09-07 18:13:37 1 삭제
    남자고 여자고 남에 대한 배려심이나 책임감이 결여된 인간은 상종을 말아야 합니다.

    남자는 우정이란 이름에 떠밀려서 어쩔줄 몰라하다가 같이 망하는 꼴 여럿 봤습니다.
    여자는 사랑이란 것에 속아서 같이 파멸한다는 거 많이 들어봤습니다.
    (전 잘 모르지만 여자는 허풍치는 것을 자신감으로 많이 오해하신다고들....)

    뭐 남자한테 우정이란 참 중요하지만, 참된 우정이란게 참된 사람들 사이에서 형성되는 거 아니겠어요....? 참된 사람이 아니라면 굳이 우정이라 이름 붙여줄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분들 외형적으로 멋진 남자도 좋지만, 먼 미래까지 생각해본다면 남자다움은 좀 떨어져도 책임감이 있는 남자라면 그 자체도 매력이 아닐까요?

    어쨌든 결론은 '씨만 뿌린다고 농부가 결실을 얻을 수 없듯, 씨만 뿌렸다고 아버지일 수는 없는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버지 원망하심에 있어서 너무 가슴 아파하실 필요 없으실 거 같습니다.
    214 화가난다 [새창] 2008-09-07 17:57:28 4 삭제
    이 자료보고 질투에 눈이 멀어
    죄없는 여자를 싸잡아 모욕할려는 놈에게 미리 말한다.

    부러우면 한 두달 알바해서 그 돈으로 필리핀가서 놀다 와라.
    한국여자는 당연히 한국남자한테 우선권을 줘야 한다는 이상한 선입견에
    사로잡혀 불합리한 소리해대서 죄없는 남자들 수준떨구지 말아다오.

    덧붙여서 지저분하게 놀기로 따져서 여자들이 남자들 '싸잡아' 욕하면
    남자들은 변명거리도 없다.
    213 익명으로 "연봉" 한번 까 봅시다. [새창] 2008-09-06 11:45:04 11 삭제
    다들 많이도 벌고 사는 구먼.

    교사 월급많다고 까대는 인간들은 뭐여....?
    방학이 있긴하지만 그거 빼면 여러가지 머리 아픈 잡무에 시달리고
    부업도 못가지고 여기 분들에 비하면 박봉인데다가
    노래방 정도에 놀러 한 번 갈라구해도 눈치보고 가야하는데.
    교사 대우가 좋다구...?
    212 익명으로 "연봉" 한번 까 봅시다. [새창] 2008-09-06 11:45:04 13/9 삭제
    다들 많이도 벌고 사는 구먼.

    교사 월급많다고 까대는 인간들은 뭐여....?
    방학이 있긴하지만 그거 빼면 여러가지 머리 아픈 잡무에 시달리고
    부업도 못가지고 여기 분들에 비하면 박봉인데다가
    노래방 정도에 놀러 한 번 갈라구해도 눈치보고 가야하는데.
    교사 대우가 좋다구...?
    211 육감 [새창] 2008-09-05 14:42:45 3 삭제
    요즘 악마는 미끼도 없이 사람 낚네....

    "합당한 보상이 있겠습니다." 이게 머여.....
    210 100번째 미로 [새창] 2008-09-04 09:36:47 1 삭제
    실시간 어드벤처 게임?
    209 자취생 안습 공감2 [새창] 2008-09-03 10:32:44 23 삭제
    저는 엄마가 빨아서 짜 놓고 가신 걸레로 강도를 때려잡을 수 있습니다.

    걸레가 말라비틀어져서 강철같이 딱딱해졌거든요.......
    208 아 정말 지하철 타기가 싫어져요!!! [새창] 2008-09-03 08:23:26 47 삭제
    저도 그런 노인들 보면 눈살 찌푸리고 한 소리하고 싶고, 그런 평범한 사람이에요.

    하지만 우리 좀 더 넓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제가 밀린 일 좀 하느라 많이 힘들었습니다. 몸이 녹아드는 것 같더라구요. 뼈 마디도 쑤시고 ㅎㅎ. 몸이 그러니깐 짜증이 막 났어요. 아무것도 아닌
    일에도 험한 말이 입을 삐집고 막 튀어나오려고 하더군요. 참 한숨자고 상쾌한
    지금 생각해보니 왜 그랬는지 어이없을 정도로요.
    그런데 예전에 엄마(연세 많으십니다.그래도 엄마라고 불러여^^;;)가 말씀하시
    신게 생각나더라구요. 내 몸은 24시간이 그 상태라구요.
    참 성격 희한하신 노인분들 많아요.그쵸? 하지만 조금은 이해해 드려도 좋지 않
    을까요?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라 했잖아요. 건강한 분도 계시겠지만 대부
    분이 몸 한 군데 이상이 고장나 있고 건강이 예전만 못해서 절망하고 아무 희망
    도 없는 상태일지도 몰라요.
    야근하고 나면 몸이 말이 아니고 자연 짜증나시지 않나요? 생리하시면 컨디션이
    엉망이라 성격이 날카로워지지 않으세요? 과장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마, 24시간
    몸 상태가 나쁜데 건강한 정신을 유지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일까요?

    12시 넘도록 잠 못이루시고 뒤척일 때, 안마기 잠시 돌려 주면 쥐죽은 듯 잠드
    시는 우리 엄마가 생각나네요. 누군가가 나이들었다고 저런 사람 빨리 죽든지
    집에만 얌전히 있어야 한다는 식의 시선으로 우리 엄마를 볼까봐 무서워서
    리플 달아요.
    우린 아직 젊잖아요. 아무리 몸이 녹아들어도 낮잠 한 숨이면 상쾌해지잖아요.
    그냥..,쫌만 참아보면 어떨까요....아들 딸이 용돈 주지 않으면 동전 한 푼 구
    할 수 없는 분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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