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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日沒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10-18
    방문 : 2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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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沒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7 동거경험과 낙태경험이 있는 여자친구... [새창] 2011-11-01 20:13:09 8 삭제
    같은 상황에 남녀만 바꿔서 어느 날 남자 친구의 전 여자 친구라 하면서 나타나 옛날에 남자 친구의 아이를 낙태했으니 위자료를 받아야 겠다 주장하는 상황이라면, 그래서 그 남자 친구한테 실망해서 고민이라고 여자가 하소연 하고 있으면, 그런 상황이라면, 남자 친구가 받았을 상처를 여자가 일방적으로 이해해줘야 한다는 황당한 댓글들이 이렇듯 판치고 있을까? 여자가 남자의 아픈 과거 하나 못 덮어주냐고 막 욕하고 쌍욕하는 댓글들이 추천받고 있을까?

    남자는 상처받고 고민할 자격도 없고, 무조건 이해심만 한없이 갖춰야 남자라 할 수 있고
    여자는 무슨 짓을해도 남자의 이해와 사랑을 받을 권리가 있다는 주장은 대체 무엇에 기대어 하는 건지?

    "이해해보려고, 계속 사랑해 보려고 노력했는데 잘 안된다." 라는 지극히 인간적인 고민을 하고 있는 글쓴이가 대체 왜 돌을 맞아야 하는 겁니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신합니다.
    위에 이러니 오유인들이 여친이 없지. 안생기지. 알만하다고 함부로 경멸하는 몇 사람들만 참고하세요.
    님들은 그렇게 사세요. "여자는 논리가 필요없어. 여자는 이유가 필요없어. 아무것도 필요없어. 몸만 있으면 돼. 다리만 벌려주면 만사 ok. 벗으면 감동." 그러고 사세요. 저는 몸은 필요없고 대화가 되는 여자 만나겠습니다. 행동에 이유가 있고 말에 조리가 있는 여자 만나겠습니다.
    님들 처럼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이유없이 여자를 사랑하시는 분들은, 이유없이 다른 남자를 존중하고 존경하고 양보하는 인간애도 함께 갖추셨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제가 짧지 않은 세월 살아보니까, 이유없이 사랑하는 사람이 나중에 이유없이 잘 패더라구요. 이유없이 사랑한다는 사람이 이유없이 잘 버리더군요.

    다른 사람과 생각이 많이 다르다고, 윤리관이 많이 차이난다고, 막대놓고 경멸하고 비꼬고 하지 마시죠.
    236 11월 십자수 추첨(로그인추천요, 베옵 간 후 베슷추천 ㄴㄴ) [새창] 2011-10-25 09:45:41 1 삭제
    욕심이 로그인을 부르네.... 오랜만의 로그인!!
    [email protected]
    235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담배를 피게될 중삐리들ㅋㅋ [새창] 2009-09-23 08:26:46 1 삭제
    세스코 직원이신가봐요.

    바퀴가 먹이를 물고 집에 가서 여왕까지 죽인다는데
    얘들이 그 담배들고 중삐리 소굴로 가서 간접 흡연으로 단체 사 to the 망
    234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담배를 피게될 중삐리들ㅋㅋ [새창] 2009-09-23 08:26:46 5 삭제
    세스코 직원이신가봐요.

    바퀴가 먹이를 물고 집에 가서 여왕까지 죽인다는데
    얘들이 그 담배들고 중삐리 소굴로 가서 간접 흡연으로 단체 사 to the 망
    233 여친 생기는 부적 [새창] 2009-09-23 08:14:55 0 삭제
    뭔 부적이 양에 따라 효력이 달라지냐? 아.... 무늬도 효력에 영향을 미치는군하.
    232 실화) 슈퍼맨, 폭력사범으로 입건되다 [새창] 2009-09-22 14:11:34 6 삭제
    11

    그야 안도와 주는게 올바른 대처법이니까 그렇죠. 지금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231 실화) 슈퍼맨, 폭력사범으로 입건되다 [새창] 2009-09-22 14:11:34 9 삭제
    11

    그야 안도와 주는게 올바른 대처법이니까 그렇죠. 지금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230 소녀시대 팬 이거 너무 했다 (100% ..초딩 아니면 중딩) [새창] 2009-09-22 13:31:08 0 삭제
    여자가 남자보다 통증에 둔해서, 그래서 고통에 오래 견딘다는 말을 들어본 적 있지만....무섭다
    229 아이처럼... [새창] 2009-06-18 12:41:05 0 삭제
    수현냐옹//

    제가 도촬에 관해 얘기한 게 아니잖습니까?
    애초에 도촬에 대해서만 말씀하셨으면 저도 그냥 지나쳤겠죠.
    도촬에 관한 얘기는 글쓴분이랑 얘기 나누셨고 글쓴분도 사과했구요.
    제가 참견할 바 아닙니다.

    제가 짚은 부분은 그게 아니라 왜 요구하지 않은 평가를 단언하듯이 내리셨나
    하는 것입니다.
    님 댓글은 명백히 평가한 거 아닌가요?
    그런 평가는 글쓴이가 요청했을 개인적으로 나누면 충분할 듯 한데요.

    사진에 대한 느낌은 "도촬의 느낌이 강해 보입니다." 이 정도면 충분했다는 겁니다.
    그 다음 도촬은 나쁜 행위다 라는 말이 이어졌으면 딱 좋았겠죠.

    그런데 이어진 말은 전혀 그게 아니잖아요.

    "저도 아무것도 모릅니다만" 이라고 본인 행동이랑은 전혀 일치되지 않는 말씀도
    하셨고 "제 말뜻이 100퍼센트 이해가 되지 않으시다는것도 이해하고" 라는 말씀도
    하셨는데
    사실 제가 이해안되는 건 님이 남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님이 하시는 말씀만 놓고 보면 저도 '100퍼센트' 이해하고 있고 '100퍼센트'동의하
    는 내용입니다만 그걸 전달하는 방법이 부적절했다는 겁니다.

    님이 사진에 대해서 잘 아시듯, 전 사람을 평가하는 방법에 대해서 좀 아는데
    부정적인 평가는 공개적으로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더군다나 평가가 요구되지도 않은 부분은 특히 더 말입니다.

    님이 올린 첫 번째 댓글을 다시 한 번 읽어보시고 그게 정말 님의 의도대로
    해석이 될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군요.
    228 아이처럼... [새창] 2009-06-17 11:06:36 1 삭제
    수현냐옹//

    그냥 찍고 싶어서 찍으면 안되나요?
    그냥 남기고 싶어서 찍으면 안되나요?
    그냥 우연히 뭘 봤는데 나한테만 느낌이 와서 그냥 한 번 찍어보면 안되나요?
    그렇게 찍은 사진이 작품 수준이 아니면 그냥 다 지워버려야 하는 건가요?

    글쓴이가 찍은 사진 돈 내고 사주세요 한 것도 아니고
    제가 찍은 사진이 내가 생각해도 쩔어줍니다 라고 건방떤 것도 아니고
    사진 배우고 싶습니다. 어디가 부족한지 짚어주세요 한 것도 아닌데.

    단지, 어느날 본 아이들이 순수보여서 좋았다 <<< 딱 요 정도 인데.

    왜?
    왜?
    왜 "좋은 사진은 무엇을 찍는지 정확히 나타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말이 등장해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ㅡ_ㅡa
    여긴 강좌 게시판도 토론 게시판도 아니고 단지 디카 게시판인데 말이죠.

    수현냐옹 님은 프로 작가신가봐요?
    아니면 프로 이상 급의 실력으로 이 계통에서 쩔어주는 분이신가 봅니다?

    "무엇을 찍으셨나요?".......???? ㅡ_ㅡa

    이거 원 무서워서 카메라 들고 나댕길 생각마저 없어지네요.
    227 엄마에게 유머를 알려드리고싶어요!! [새창] 2008-09-26 09:10:32 11 삭제
    그 토요일 새벽에도 김창식씨는 고주망태가 되어 집에 돌아왔다. 김창식씨는
    침대에서 이미 곤히 잠들어 있는 사랑스런 아내 옆에 누웠고, 짧게 아내의 볼
    에 키스를 하고는 곧 잠이 들었다.

    김창식씨가 눈을 떴을 때, 침대 맞은 편에는 도사와 같이 차려 입은 남자가
    차가운 눈빛으로 서 있었다.

    "누구시죠? 누구신데 남의 방에 함부로 들어와 있는 겁니까?"

    "여긴 네 방이 아니다. 난 염라대왕이다."

    김창식씨는 믿기 힘들다는 눈빛으로 말했다. "제가 죽었다고요? 그럴 리 없어
    요. 난 아직 할 일이 많다구요. 가족한테 마지막 인사도 하지 못했다고요. 절
    빨리 돌려보내 주세요."

    염라대왕이 대답했다. "넌 이미 죽었다. 환생할 수는 있지만, 내 행적을 보니
    개나 암탉으로 밖에 안 되겠구나."

    대답은 절망적이었지만, 창식씨는 집 근처에 양계장이 있다는 걸 생각해 내고
    는 암닭으로 환생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번쩍하더니,
    몸은 이미 깃털로 덮혀있었고, 김창식씨는 마당에서 먹이를 찾으러 돌아다니
    고 있었다.

    "음. 닭으로 사는 게 그렇게 나쁜 것 같지는 않아!" 라는 생각이 불현든 들었
    는데, 갑자기 뱃 속에서 무언가가 차오르는 기분이 들었다. 이 때, 옆에서 활
    기차게 돌아다니던 수탉이 말을 걸었다.

    "새 암탉이로군. 그래 여기 첫날인데, 어떤 것 같아?"
    "생각보단 괜찮아. 그런데, 왜 아랫배가 점점 터질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알을 낳으려는 거로군. 아직 알을 낳아 본 적이 없나?"

    "아직 한번도."
    "그래, 긴장풀고 그냥 낳아봐. 어렵지 않을거야."

    그래서 몇 초 후 더부룩한 느낌이 왔을 때, 숨풍하고 알을 낳았다. 알은 꼬리
    뒤쪽으로 나와 있었다. 거대한 안도감이 찾아왔고, 처음으로 모성성을 경험한
    창식씨는 말할 수 없이 뭉클한 감정의 동요를 느꼈다. 곧 이어 두번째로 알을
    낳고서는, 그 행복감은 처음의 느낌보다도 훨씬 컸다. 암닭으로 환생하게 된
    것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일처럼 느껴졌을 정도였다.

    기쁨은 계속 밀려왔고, 그가 세번째로 알을 낳으려던 찰나, 머리 뒤통수를 무
    언가가 세게 치는 걸 느꼈고, 아내의 목소리가 들렸다.

    "여보. 침대에다가 똥을 싸 놓으면 어떻게 해!"

    ----물론 펌이에요.
    226 이슬람 중매 사이트 [새창] 2008-09-24 08:37:01 0 삭제
    정말 인샬라...... 신의 뜻대로 네요.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9-22 14:15:36 0 삭제
    나두나두 밥줘~~ 싸우자~~

    이런 상황이에요?
    224 와타라세짱의 생일파티.. 헐.. [새창] 2008-09-22 14:04:42 0 삭제
    레드핫//

    저는 동성애자들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동성애가 이성과는 관계없이 일어나는
    본능에 가까운 거라고 배웠기 때문입니다. 어쩔 수 없이 가지게 된 감정이라
    배웠고 그렇게 믿기 때문에 존중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하지만 이걸 역으로 생각하면 이성애자가 동성애자에게 느끼는 불쾌감 또한
    본능에 가까운 것일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유전이건 주입받은 것이건 몇십년 동안 계속되어온 가치관에 의해 형성된 것
    이라면 고통에 가까운 불쾌감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레드핫 님과 저는 아마 그런 불쾌감에서 조금은 자유로운 사람인가 봅니다.
    그러나 저는 레드핫 님이 동성애자들을 이해해야 된다고 말씀하시듯
    동성애자들에게 불만을 터뜨리는 사람도 이해해야 된다고 말하는 겁니다.

    이미 말씀드렸듯 우리나라에는 아직은, 불쾌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또 말씀드렸듯, 전 본문 행위를 나쁘게 본다고 말한 적 없습니다. 다만 저걸
    보고 불쾌히 여길 사람이 많은 곳에 사는 이상은 그런 사람을 위해 조심해야
    할 일이라고만 말씀드린 겁니다. 원색적인 비난을 한 것이 아니라요.
    (본문에 ucc형식으로 인터넷에 유포한 것을 좋지 않게 보는 겁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사회 통념(선입관이라 표현하셨지만)이란 것도 시대의 요구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지요. 이것이 옳다 저것이 옳다 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이야 동성애가 이해되어야 할 것으로 사회통념이 형성되고 있으니 좋
    다는 거에요. 다만 새로운 가치관이 다가오니 이번엔 기존의 가치관을 가진 사람을 비난하자. 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223 제가 17살인데요.. [새창] 2008-09-22 09:25:32 0 삭제
    글쓴이가 이런 글을 올린다는 자체가 글쓴이의 전반적 삶에서
    글쓴이 아빠의 인격은 존중받을 만한 인격이라는 전제가 되지 않을까요?

    불건전한 상상은 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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