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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ainyda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7
    방문 : 11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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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nyda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생후 대략 18일 강아지들 [새창] 2014-10-30 16:09:07 0 삭제
    개귀여워...
    81 [익명]방금 아버지를 경찰에 신고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4-10-30 15:22:12 0 삭제
    잘하셨습니다.
    사람은 견제하지 않으면 잘못한지 모르고 한쪽으로 쏠리는 경향이 있어요. 아무리 부처님같은 사람이라도 그럴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젊은시절 옆에서 누군가 강하게 반대하고 제어했으면 아직까지 그러지 않으셨을텐데
    누구도 뭐라고 하지 않으니 그게 틀린지 모르고 사셨을겁니다.

    맘고생이 많으셨겠군요.
    부모라고 자식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저도 애가 셋인데
    먼저 존중받는 부모가 되기위한 노력을 해야죠.

    작성자님 아버님께서 그게 잘못인걸 알고 고치실거라 생각합니다.
    만만하지 않다는걸 알면 누구나 조심하게 되니까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15:11:45 5 삭제
    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 술집에가도 한번도 민증 확인한 적 없다.
    한번은 맥주 마시는데 경찰이 들어와서 흝어봤다.
    친구 얼굴을 보고 다가오는 순간 우린 잔뜩 쫄았는데
    내가 고개를 돌려 경찰과 눈을 마주치가 경찰은 웃으면서 그냥 갔다.
    (그때는 보호자와 있으면 문제삼지 않던 90년대....)

    재수하고 대학교 1학년. 동아리방에 갔다. 96학번.
    92학번 선배들이 실습 끝나고 내려와서 동아리방에 들어오는 순간 내얼굴 보고는 흠칫했다.
    옆에 95학번 선배를 부르고
    다들리는데 조용히 물어본다.
    "저분은 나이가 어떻게 되시냐??"
    그래서 그냥 내가 대답했다. "21살입니다."
    그러니 "아..아네...응... 어 그래.."
    1주넘게 그 선배들은 나를 피해다녔다.

    28살에 고등학교 친구를 만났다. 거의 10년만에 만났다.
    그친구 첫마디. "넌 정말 똑같다. 10년전이랑 하나도 안변했어.."

    32살에 친구 결혼식에 가서 24살때 같이 친하던 후배를 만났다. 그놈도 결혼했고 나도 결혼했다.
    그자식 첫마디
    "형 얼굴은 변하질 않아요?"

    ....
    나에게 모두가 말한다.
    "원래 어릴때 늙어보인다는 사람이 그대로에요. 나중에는 동안 소리 들을걸요??"
    ....
    내 나이 40
    아직도 나이보다 어려보인다는 얘기는 들은적이 없음.
    79 [익명]스폰 제의 받았어요ㅋㅋㅋ 와 살다살다 이런일이?!?!? [새창] 2014-10-30 14:51:45 5 삭제
    사업하고 있고 저 할배만큼은 아니지만 먹고살만큼은 되는데요
    저런 남자들이 .... 주변에 없어요 전... 그래서 신기하긴 합니다.
    아직 나이가 40대 초반이라 그럴수도있는것 같긴 해요.
    뭐 전 저런짓을 할 만한 배짱도 없고 와이프를 배신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우리애들한테 부끄러운 아빠가 될
    생각도 없어서 별로 관심도 없는데 저런 스폰 제의? 또는 뭐 남자들만의 용어로 세컨드? 오피스 와이프 ??
    한다리 건너서는 들어본 적이 있지만 직접적으로 제 주변에 있지는 않아요.
    지금 생각하니 있어도 제 앞에서 자랑하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자랑도 받아줘야 기분이 좋은건데 전 무관심할테니.

    아... 생각났다.
    몇년전에 아직 서울에 살 때
    단골로 다니던 바의 바텐더하던 아가씨가 얘기하다가 그러더라구요
    스폰 제의 받은것 같다. 이상하다라고, 스튜어디스 준비하던 참하고 예쁜 친구였는데
    직장 면접보고 나오는데 면접하는데 있던 남자가 커피한잔 하자고 해서 만났더니
    그런걸 제의했다고 하더라구요. 그 직장말고 다른데 취직시켜주겠다고 하고
    좀 아닌 것 같아서 정중히 거절하고 나오긴 했는데
    생각하니 그게 스폰 제의였던것 같다고.
    잘했다고 했지요. 세상에 공짜없다고.

    뭐 다들 알아서 자기 잘난맛에 사는 세상이지만
    별로 바람직하지 않은 어른의 모습이네요.
    78 마왕 신해철님....ㅠㅠ [새창] 2014-10-28 11:56:19 2 삭제
    가수로서는 솔직히 많이 좋아하진 않았습니다. 좋은 노래들은 많았지만 무한궤도 이후 솔로.. 무한궤도를 좋아했던 저는 015B 로 갈 수밖에 없었고 ..

    but... 그의 거침없는 행동과 두려움 없는 언행. 가식없는 당당함.
    자신의 말과 행동에 항상 책임지려 하는 담대함.
    그래서 인간 신해철을 좋아하게 되더군요. 아니, 좋아하지 않을 수 없더이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싶지 않았는데 어쩔 수 없네요.
    저세상에서 노짱이랑 소주한잔 하세요. 자살한 박용하 뒷통수 함 때려주시고요.

    40년쯤뒤에 내가 그곳에 올라가면 술한잔 받아주시오.
    마왕 당신도 좋은사람이었소이다.

    죽어라죽어라 하는 인간들은 잘 살고 있는데
    좋은 사람들은 허망하게 가는 군요.
    77 홍진호 생일날 실제 일어났던 일.jpg [새창] 2014-10-27 19:59:25 1/11 삭제
    아.. 왜 전 이런거에 항상 낚일까요... 지금 태풍 윌마 한참 구글링 했다는.....
    76 [익명]중고나라 거래하던분이 사망했는데요.. [새창] 2014-10-26 21:23:56 0 삭제
    전화번호 아실테니 그냥 냉정하게 달라고 하세요. 이럴때 상대방 사정 봐줄 이유 없습니다. 죽음이 안타깝고 경황이 없을테지만 그건 그쪽 사정이지요.
    특별히 슬퍼해야할 관계가 아니시잖아요. 기다릴만큼 기다려 줬으면 할 일 다 하셨다 생각됩니다.

    카톡이든 문자든 증거자료가 있을테니 돌려달라고 하셔요. 직접. 그리고 안준다면 그때 소액 소송이니 뭐 그런거 알아보시면 됩니다. 싫은 소리 좀 들으시겠지만 무시하셔요. 그게 정답입니다.

    냉정하고 차갑게 돈 달라고 하셔요. 그쪽 사정 봐줄 필요 없습니다.

    반대먹어도 할 수 없어요. 돌아가신분은 돌아가신분이고 작성자님은 생판 남이잖아요.
    75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새창] 2014-10-25 12:32:50 1 삭제
    제가 보이스피싱 당할뻔했습니다. 1년전에. 2시간을 통화했었네요.
    이게 짜증나는게요
    주변 사람들이 정말 바보 취급해요.
    그게 더 힘듭니다.

    실제로 당한 사람들은 쪽팔려서 이중으로 고생할 것 같아요.
    주의합시다.
    그리고 당한 사람들 바보라서 당한거 아닙니다. 이해해야해요.
    저 정말 힘들었음. 와이프 조차도 바보로 보더군요.... 참..
    7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4-10-25 12:26:43 0 삭제
    저런 종자는 아예 모른척 해야 합니다. 군대에서 제대하려고 생쑈하는 것들 있어요.
    비슷하다고 봅니다.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11:01:36 23 삭제
    글들 보면 전부 그런거 아니다. 훌륭한 목사도 많다. 라고 하는데
    그게 왜 굳이 글을 써서 알릴일이냐고요??
    종교인은 당연히 훌륭해야 되요. 당연히 도덕적이어야해요. 당연히 타의 귀감이 되어야죠.

    안그런 자들에게 돌을 던져야 하고
    그렇지 못할거 같으면 종교인 하면 안되지요. 장사해야지요.
    개신교는 자본과 결탁해서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게 문제입니다. 11조요?? 10분의 1 재산 바치는거요??? 까고 있네정말, 그래서 순복음교회는 재산이 수백억이고 담임목사 조... (아 이름 기억안난다.) 는 그렇게 돈쓰고 다녀요?? ㅎㅎ.....
    무신론자인 내 입장에서는 모두다 다단계 장사하는걸로 보입니다.

    종교인은 프란체스카 교황처럼 검소하고 낮은곳을 지향하는게 맞는거요.
    개신교 목사중에 누가 교황처럼 하고 다니면 자랑하고 난리 나겠네요 정말,

    저 카톡 내용은 누가봐도 비정상적이에요, 신앙생활이라고 해도 비정상적인거에요. 뭐 카톡으로 기도했니 라고 해도 비정상적인거에요.

    정상은 정상. 아닌건 아닌거에요.
    기독교? 쉴드치지 마시오.
    댁들이 쉴드치는 내용은 잘한게 아니라 당연히 그래야 하느 것일 뿐인걸 뭐그리 ,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아닌 사람도 많다, 일부일 뿐이다."

    변명일 뿐. 솔까 아닌사람이 적고 일부가 아니라면 그 부류가 망하든지 했겠지,

    ......
    원글 작성자분 저 위 댓글처럼 행동하셔야 합니다. 헤어질 각오까지 하고 녹취, 캡쳐등 해두고 법의 도움을 받아야 해요.
    이나라는
    스스로 지킬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71 장사 좀 해도 될까요 [새창] 2014-10-25 10:07:45 0 삭제
    대박.. 손재주가 대단하시네요.
    전 이런걸 진짜 못해서.. ㅎㅎㅎ 보기만 해도 눈이 즐겁습니다.

    사족으로.. 건전지로는 1A 또는 2A 의 출력을 내기가 힘들죠. 건전지를 이용한 충전기가 널리 쓰이지 않는 이유일겁니다.
    70 미국 뉴욕 또 비상 에볼라 이어 '서울 한탄바이러스' 상륙 [새창] 2014-10-25 09:16:29 17 삭제
    한탄바이러스가 맞습니다. 유행성 출혈열(epidemic hemorrhagic fever) 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아종중 하나이고요, 우리나라에서 처음 분리 검출되어서 지역이름을 딴 한탄바이러스라고 명명되었습니다. 이호왕 박사가 발견해서 이름을 붙이는데 외국처럼 자신의 이름을 따서 "호왕 바이러스" 라고 할 줄 알았는데 한탄강의 이름을 따서 명명했지요. 대단히 훌륭한 분입니다.

    백신이 나와있고 이름이 한타박스이지요. 일반인들은 잘 모르곘으나 군대에서는 예방접종 합니다. (예산부족으로 2회 접종 해야 하는데 1회접종할만큼밖에 보급이 안나온다는게 함정.)

    많은 바이러스 질환이 그러듯 이것도 치료약은 특별히 없습니다. 입원해서 supportive care 밖에는 없죠. 심할 때는 혈액투석도 하기도 합니다.
    에볼라보다는 감염력이 약할거에요. 에볼라는 지금 공기감염도 의심되고 있는 상황이지요. 상식적으로 체액감염이라면 체액이 증발하면서 미약하나마 공기감염의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공기중에 얼마만한 시간동안 살아있는지에 따라 가능하냐 불가능하냐 일텐데 에볼라를 가지고 실험할 용자는 천조국에도 없을테니까요.

    참고로 한탄바이러스나 서울바이러스는 6.25 전쟁당시 휴전선부근 시체더미에서 돌연변이로 생겼다는게 정설입니다.......만.....
    미군의 생화학무기였다는 설이 있습니다. 유행성 출혈열을 일으키는 물질을 가지고 있었고 재래식 전투의 정점이었던 38선부근에서 실험적으로 사용했다는 설이지요. 그게 약간의 변이로 아종(subspecies)이 만들어졌다는 설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미군의 생화학무기였다는데 진실이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아무것도 없는 시체더미에서 바이러스가 만들어진다는건... 왠지 지어낸 티가 팍팍..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09:01:40 7 삭제
    난 2년전 우리 운전기사가 버스 사고나서 영업손해 + 임시버스 + 중고 버스 특장비 = 최저 1억2천 . .. .. 이라도 직원 다쳤을까봐 걱정했는데, .. 휘청했지요. 작은돈도 아니고.. 결국 빚으로 메꾸긴 했습니다. 그래도.

    당연히 저거 배상 안해도 됩니다. 너무 당연해요. 성실히 일했다면 나머지는 오너가 커버할 부분입니다.
    그런거 못하면 사업하면 안되요. 당연히.
    편의점 사장들은 비교적 영세사업자에다 직원도 많지 않아 분명 오너의 마인드가 별로 없긴 할텐데,
    그럼 안되죠.
    내밑에 있으면 내 직원입니다. 해줄건 해주고 시킬 건 시키고, 지켜줄건 지켜줘야죠.
    그게 아니라면 고용계약을 하면 안되죠.
    저역시 사회 초년생일때가 있었습니다. 윗사람이 뭐라하면 대꾸도 잘 못했었죠.
    하지만 어떤분이 쓴 댓글처럼 편의점 알바자리는 많습니다. 굳이 위축되실 필요 없어요.
    사장님이 나쁜 사람은 아닐 것 같지만 이럴 때 커버해주고 믿음을 주는 사람이 좋은 사람입니다.
    ...

    훔쳐간 아저씨가 제일 나쁘지만요. 에휴...

    나중에 꼭 성공하시길 바랄께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18:00:07 0 삭제
    하나 배웟네요.

    안말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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