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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ainyda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7
    방문 : 11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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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nyda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 라보 vs 흉기 투싼....정면충돌사진.. [새창] 2014-11-04 18:14:52 0 삭제
    저거 라보가 아다만티움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라보 장갑형?
    CIA 가 위장용으로 라보모양으로 튜닝한 차량, 사실은 라보가 아니라 미니 험머???
    ..

    저도 현기차 싫어하는데요,
    조금 진지먹고 생각하자면 저 사진 라보가 부딪친게 아니지 않을까요?
    다른차랑 부딪쳐서 다른차는 가져갔고 라보는 우연히 저기 서있는 뭐 그런??
    라보가 너무 멀쩡해서 이상합니다.
    96 감히 서민주제에 휴대폰을 싸게사? [새창] 2014-11-04 17:46:06 3 삭제
    미창과부? (미래창조과학부) 가 재벌들과 짝짜쿵이라서 그럽니다. 국회의원들에게 취지만 설명하고 입법해달라하고 내용은 삼성이랑 통신사랑 상의해서 대충 생색만 내고 실제로는 통신사와 삼성에 전혀 피해없게 만들었겠죠.

    해외 직구를 예상하지 못한건 함정.
    95 신해철님 소장 천공 발견 소식에 기억났던 예전 경험... [새창] 2014-11-02 21:44:17 0 삭제
    윗분 혹시 글찾다가 딴지일보의 댓글에서 보신거면 제가 쓴 댓글일겁니다.

    s병원 진료기록지 내용 일부가 뉴스에 나왔던데 이상한 부분이 좀 있더군요. 뭐 자세히 알아볼 능력은 없지만서도...
    94 아이폰 1등으로 사신 분 기사에 욕 투성이.. [새창] 2014-11-02 21:38:20 2 삭제
    이제 저 댓글들을 이해할 수 있는건 뭘까요.. 저정도 댓글들따위 충격적이지도 않습니다.

    ㅎㅇ....

    박근혜가 당선된것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93 [익명]썸남집 화장실인데... [새창] 2014-11-02 21:25:07 0 삭제
    비닐봉지든 뭐든 비닐로 변기위를 스카치태잎 같은걸로 밀봉하고 (밀봉이 제 중요합니다) 물내리세요. 안내려가면 공기가 빠져나가지 못해 위가 불룩해질겁니다. 그때 누르면되요. 압력이 중요합니다. 밀봉안하면 안되겠죠?

    위에도 어떤분이 썼네요.

    이거 옛날에 스펀지에 나왔던 방법이에요. 뚫어뻥으로 뚫는건 기술이 필요한데 이건 아무나 됩니다. 밀봉하는게 귀찮을뿐.
    92 황당한 뺑소니 사고를 당했습니다. [새창] 2014-11-01 21:55:48 1 삭제
    일단 많이 안다치신 듯 하니 다행이네요.

    좀 다른 얘기지만 저 삼각대 100m는 제도가 바뀌어야 하지 않나요?
    그거 설치하러 가다가 죽을까봐 무섭네요.
    91 청남대에서 발견한 '이상한' 노무현 대통령 전시물 [새창] 2014-11-01 11:39:57 1 삭제
    어느단계에서든 저건 고의입니다. 일부러 그런거에요. 누가했건 의도적이었고
    최종단계에서 발견을 못했거나 묵인한겁니다.

    안봐도 비디오.

    찌질한 짓거들, 친일파와 그 추종자들 답네요.
    90 다들 짜고치는건줄ㅈ 알았어요.. 미안해요 [새창] 2014-10-31 18:07:23 0 삭제
    와우...
    제가 사는 아파트도 저런 하자 많습니다. 아침에 샤워하고 못나온 경우도 있었다고 하구요
    저희집은 방문이 안열려서 난리 생쇼를 했네요.

    안에 기어로된 뭉치가 망가져서 그런겁니다.
    오래되면 그럴 수 있긴한데
    처음부터 싸구려제품을 썼던게 원인이 아닐까 싶네요.

    전 전세사는 집인데도 문고리 싹 갈았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갇히면 클날까봐요.
    89 [익명]..생에처음으로 아버지우시는걸봤어요.. [새창] 2014-10-31 17:35:19 1 삭제
    정말 잘하셨습니다.

    저도 아빠지만 힘들어도 눈물을 흘릴수가 없어요.
    내가 약해지면 가족이 힘들어진다는 생각에 힘들어도 힘들어 할 수 없습니다.
    힘들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더 힘들어진다고 생각하거든요.

    가끔은 갑갑함에 먹먹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가족들, 주변 사람들에게 기댈 언덕이 되어 주기위해
    굳건해야하죠.

    이렇게 사는 저도
    혼자 슬퍼할 때 아이들이 안아주면 힐링될거 같아요.
    상상만 해도 힘이나고 미소짓게 되네요.

    음.. 우리 아들이랑 딸이 작성자님만큼만 하면 좋겠어요.
    88 다시보는 몰래카메라 레젼드 영상 [새창] 2014-10-31 17:15:52 1 삭제
    수영장에서 샤워하는데 계속 샴푸 뿌림을 당하던건 유열 이었습니다.
    그전에 몰카가 별로 안웃겨서 즉흥적으로 한거라죠?

    완전 빵터졌었죠.
    87 정말,이건 아니다."막장과 잔인함 겸비" [새창] 2014-10-31 17:07:34 1 삭제
    저는 계속 국민의 힘을 보여주고 싶은데
    아직 많은 남들이 안보여주고 있더군요.
    그래도 전 꿋꿋합니다.
    86 [익명]현직 폰팔이 입니다 익명으로나마 폭로좀 하겠습니다 [새창] 2014-10-31 17:01:50 1 삭제
    법을 만드는 사람들이 나빠서 그래요.
    85 북극곰 한마리 집에 모셔왔습니다 [새창] 2014-10-31 16:39:08 2 삭제
    아ㅜ...아우..... 저 쪼그만게 꼬물꼬물... 보고 안아주고 싶다...
    84 애플 CEO 게이에 대한 삼성의 입장 [새창] 2014-10-31 16:36:34 35 삭제
    신의 축복이라는 말을 마치 자신들만 쓰는 것처럼 하는 분들이 있네요.
    게이든 바이든 레즈비언이든 아무것도 아니든
    스스로 받아들이고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살면
    그게 스스로에게 신의 축복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겁니다.

    신의 축복을 그런데 쓰면 안된다는 식의 댓글들 쓰는 분들.. 그런 누구도 안된다고 할 수 없는겁니다.

    전 게이도 아니고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 유부남입니다.
    하지만 팀쿡의 당당함을 지지합니다. 다른이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한 자신의 정체성은 존중받아 마땅합니다.
    83 [약 스압]대륙의 흔한 조폭의 최후 [새창] 2014-10-30 17:50:16 3 삭제
    60~70년대에는 비슷한 일이 우리나라에도 있었습니다. 언론에도 안나고 옛날일이니 그냥 지나간거겠지요.

    저도 어른들에게 들은 말인데
    시내에서 술마시다가 특전사 여러명이 조폭과 시비가 붙었고
    과도한 음주에 떡이된 특전사는 개 털렸고
    부대 복귀한뒤 그 사실이 알려져서 특전사 60여명이 출동한 적이 있답니다. 뭐 그다음 얘기는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는데
    아마 조폭들이 버로우 탔겠죠, 시대가 시대니만큼.
    또 형 친구가 특전사 출신인데 특전사에서 나이많은 부사관한테 들은 얘기인데
    여자 공수부대원 1명이 여러명의 남자에게 성폭행 당한 일이 있었답니다. 80년대? 70년대쯤?
    여공수부대원들이 그 남자들을 전부 잡아와서 산으로 끌고갔고
    거꾸로 매달아 죽기 직전까지 떡을 만들었다더군요.

    들은 얘기라서 정확하진 않지만 우리나라도 저런 시절이 있었던건 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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