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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ainyda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7
    방문 : 11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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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nyda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2 뭔가... 언론 플레이 같은 느낌.. [새창] 2015-06-04 09:40:10 0 삭제
    저도 그런 생각을 하지만
    MERS 는 저들이 언론플레이로 이용하기에 떡밥이 너무 커요.

    아닐거라 생각하고는 있지만
    이게 헬게이트가 열릴 수도 있다는 거지요.

    일단 중국에서 감염자나오고 사망자까지 나오면 박근혜정부는 상당한 타격을 입게 됩니다.
    외교? 까라하세요,

    그리고 30명 넘었는데
    아직까지 추론 가능한 이론은 인간이 natural host 가 아니기 때문에 human 간에 transmission 이 일어날수록
    전염력이나 독성이 약해진다는 설입니다. (뉘앙스가.. 영어로 써야 제대로 인듯해서..)
    이론이긴 하지만 사우디의 경우를 봐도 헬게이트가 열리진 않았죠. 어느단계에서는 정말 감기와 다를바없이
    지나간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희망사항이지요.

    성완종 수사리스트, 뭐 어쩌고 다 체크는 하고 있는데
    이놈의 정부는 뭐 비리 아닌게 없고 일은 하는게 없고 사람은 있는게 없고, 정부는 돌아가는게 없고,

    딱 무정부상태인데 세금만 꼬박꼬박 내는 느낌이라서요,
    ...
    망하지 않는게 신기한 나라입니다.
    321 병원에서 들은 소름돋는 이야기 [새창] 2015-06-04 09:34:00 63 삭제
    ㅎㅎㅎㅎㅎㅎ

    현직 의사입니다. 키트가 있긴 있나보네요? H1N1 진단하듯이? 몰랐습니다. 검체를 채취해서 PCR 돌려야 나오는건줄 알았거든요.
    어제 보건소에서 온 공문에도 검사 키트 얘긴 없었습니다.
    의심환자 신고하지 않으면 처벌 어쩌고 그런 얘기가 강조되어 있더군요.

    이 글 100% 사실일겁니다. 의료쪽에 조금만 일해보면 압니다.
    일반 진료의 경우도 약간의 차이로 건강보험 지급을 거부하는 경우 허다합니다.
    원래 의료비는 본인부담금 + 건강보험 부담금 으로 되어 있는데
    약간의 차이로 건강보험 부담금 지급을 안해버리고 때로는 본인부담금 받은 돈까지 환수해갑니다.
    .

    공무원들이 원래 그래요, 저들은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는 것 보다
    시키는데로 하면서 욕먹는걸 피하기 위한 사람들입니다.
    제대로 하는 것 보다
    서류가 중요한 사람들이죠.

    저 응급실 의사 열받을만 하네요. 저같아도 그러겠네요,

    ㅋㅋㅋㅋ 또 하나 정부의 바보같은 짓을 알았네요.
    오늘 술마실 때 얘기하고 웃어야지.
    320 박근혜 다음달 또 출국ㅋㅋㅋ [새창] 2015-06-01 00:04:45 1 삭제
    중동가지?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23:53:24 0 삭제
    111 광우병은 괴담이 아니라 사실에 근거한 의심입니다. 그리고. 잠복기가 길기 때문에 아직 안심할 단계도 아니죠. 무엇보다 광우병의심을 키운 이명박 정부의 잘못이 크죠.

    광우병 괴담? 메르스 괴담??

    그냥 진짜 일커지면 그건 수습도 못하니 소문 커지는거라도 막으면 절본은 간다는 심리라고 봅니다.

    그런데.. 사실 메르스 대응은 철저한 역학조사와 격리밖에 없어요. 방역?? 웃긴 얘기죠. 어차피 바이러스는 숙주를 벗어나면 오래 살지 못합니다.

    요즘 환자들이 어떻게 해야되냐고 묻는데 난감...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14:53:44 0 삭제
    난사...라고 할만큼 총알은 없잖아요, 6발주나요? 자동으로 놓고 드르륵 할 양은 아니지요.
    다친사람도 6명?
    저건 조준사격일겁니다.

    후속기사가 궁금해지는군요. 뭔 사정이..
    물론 군대 얘기는 조작이 많아서 물음표는 항상 붙겠지만.
    317 박근영 심판 퇴출서명 또 시작했네요.... [새창] 2015-05-13 14:46:32 0 삭제
    서명하고 왔습니다.
    암유발자..
    316 한화vs삼성 8~9회 볼 때 제 심정 [새창] 2015-05-13 14:26:08 0 삭제
    님심정 내심정
    315 박근영은 진짜 퇴출 되야 함다... [새창] 2015-05-13 14:22:15 0 삭제
    저거 세잎판정이후 넥센이 8실점 했죠 아마? 9회말 투아웃 이후로?
    눈이 뒤에 있나..
    314 어제 야구보다가 진짜 울컥했네요.. [새창] 2015-05-13 14:20:55 0 삭제
    아 작년이 아닌가요, 2013년인가..
    313 어제 야구보다가 진짜 울컥했네요.. [새창] 2015-05-13 14:20:01 1 삭제
    작년 넥센전 2루심 볼때가 작살입니다. 다른것들도 암유발이지만 이건 클래스가 다르더군요.
    312 하다하다 임태훈은 잘못이 그렇게 있는게 아니다 라는 글을 보니 [새창] 2015-05-13 14:18:26 0 삭제
    왠지 임태훈 옹호하는 부류와 일베하는 부류가 많이 겹칠 것 같은 느낌이더군요.
    311 슼팬이지만 어제 한화경기봤어요 [새창] 2015-05-13 14:17:28 0 삭제
    임태훈 나오면 투수강습땅볼. 목표는 다리사이 급소~!
    310 수원 야구장 치어리더 좌석 번호 아시는 분 없나요??? [새창] 2015-05-13 14:13:15 0 삭제
    20여년전 고등학교 선생님 3분이 아프다며 핑계대고 수업 제끼고 야구장 일찍 가서 치어리더 앞에 앉아있었죠.
    열심히 응원하고 야구봤는데
    TV 에 나오는 바람에 다음날 교감선생님에게 불려가고 애들도 봤다고 하고.. ㅋㅋ
    다음날 수업들어와서 첫마디.
    "치어리더 진짜 이쁘다. 장난아니다."
    ...
    참고로 그분들 당시 30대 초반 총각... 우리학교 남자고등학교..
    309 여긴 임XX 쉴드치는 분위긴가요?? [새창] 2015-05-13 14:09:27 3 삭제
    임태훈 때문에 본의아니게 두산까가 될 것 같네요.

    송지선 아나운서가 알고보니 처제랑 친한 친구더군요 고등학교 동창.
    꽤 조용했고 착한 친구라고 하더군요. 집안이 썩 좋은편이 아니라서 거의 소녀가장 역할을 했다고...

    산사람은 살아야 된다는 얘기 옛날부터 너무 싫어했죠.

    임태훈 20대초반 어린 녀석이 예쁜 아나운서 꼬셔서 XX 했다고 자랑하고 다녔는데
    그게 소문이 퍼졌고 사귀는 사이도 아니라하고
    송지선씨만 이상하게 되고...

    송지선씨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택한게 안타깝지만
    그때 과연 어떤 행동을 했어야 옳을지 저도 모르겠더군요.
    아마 살아있었다면
    음란한거 밝히는 이상한 여자라 매도된 상태에서 아나운서도 못하고 가끔 술자리에나
    등장하는 가쉽속 주인공 밖에 안되었을 거 같습니다.
    임태훈은 멀쩡히 야구하고 있고.

    그녀가 죽었기 때문에 여론이 반전된거잖아요.
    ...
    너무 안타까워서...
    308 박근영 심판 또 한건 하시다.. [새창] 2015-05-13 14:01:54 0 삭제
    박근영심판 역대 오심 장면 보면 정말 암유발합니다.
    작년 넥센전 보면 절로 욕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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