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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7	후.. 명불허전 기독교 [새창]	2014-04-24 14:05:59	1	삭제
		정말 정신병걸린사람 많은듯;; 남들에게 피해나 주지좀 마라
	1266	나치정권 시절 독일의 공익광고들[BGM] [새창]	2014-04-24 14:04:45	1	삭제
		그래도 독일은 반성도 많이 하고 자기들 흑역사를 부끄러워 하는데 이웃나라인 일본은 참으로 다른거 같네요.
	1265	흔한 제친구 여동생 이야기 [새창]	2014-04-24 13:43:24	7	삭제
		언제부터 오유가 타인인척하는 글을 받아주기 시작한겁니까?
	1264	이거 쓰려고 20년 기다림 ㅎㅎ [새창]	2014-04-24 08:45:18	36	삭제
		코끼리 뿌우~~~ 조심하세요~
	1263	지옥이있다면 여러분 생각에 가장 무서운 지옥은 어떤 지옥인가요? [새창]	2014-04-24 08:43:32	0	삭제
		죽어서 모든것에서 나 자신이 잊혀지는게 제일 두려운데 저는 ㅎㅎㅎ 물론 요즘은 죽음도 인생의 한부분이라고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1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08:41:42	49	삭제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325/read?bbsId=G005&articleId=20970313&itemId=143 그리고 이분이 psp하고 hdd 놓고 가신분이네요. ㅠㅠ
	1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08:38:35	11	삭제
		루리웹도 정말 오래 이용하고 오유도 오래 이용했는데... 어쩌면 스치듯이 서로 넷상에서 만나봤을수도 있겠네요. 사연이 알려지고 사람들이 댓글을 3000개 채우면서까지 돌아오라고 응원하던게 생각나네요.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60	간다 뿅 [새창]	2014-04-23 15:38:51	6	삭제
		그 뒷장면... 초롱초롱한 눈망울
	1258	최희 [새창]	2014-04-23 13:17:13	0	삭제
		세번째 사진 치맛자락 보니 음란마귀 발동함 ㅋㅋ
	1257	네이트 통쾌한 댓글 있어서 가져와요 [새창]	2014-04-23 11:58:25	11	삭제
		심하게 공감합니다. 저번에 실종자가족분들이 호소문 쓰신거 보고 네이버등 여기저기 댓글에 잠수부 힘들게 일하는데 실종자가족들 너무한다 이런글들이 베스트에 있는거 보고 참 답답했었습니다. ;;
	1256	웃긴캡쳐 모음[BGM] [새창]	2014-04-23 11:02:21	47	삭제
		외할아버지는 볼때 마다 웃기네. ㅋㅋㅋ
	1255	자취생입니다... [새창]	2014-04-23 10:09:02	8	삭제
		신기하네. ㅎㅎ 햄으로 계속 주시는것보다 사료 싼거 사서 주시는게 더 나을거 같아서 이야기하신분 계신거 같은데 반대가 많이 달리네요. 글쓴분에게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말씀 드리신거 같은데?
	1254	실은 저는 동물 그리는 덯후에요.. [새창]	2014-04-23 09:23:41	0	삭제
		내 눈망울보다 맑네... 이야~
	1253	가위눌리는 사람들 공감하시려나? [새창]	2014-04-23 09:18:38	0	삭제
		흠... 그 느낌 리얼하죠. 그래서 뭐 서큐버스니 몽마니 이런것들도 있는듯함. 저도 리얼한적이 몇번있거든요. 어렸을때 누군가 방문을 계속 두드리기도 하고 창문 두드리고 뭐 끄는듯한 소리가 나기도 하고 ㅎㅎ 누군가 문열고 찾아와서 나를 내려다보는것도 느껴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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