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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52	각종 마약 체험담 [새창]	2016-10-19 11:03:55	7	삭제
		저도 들은이야기인데 본드하고 아무 변화가 없길래 에이, 너무 조금 마셨나 하면서 바람쐬러 베란다 나가보니까 공룡이 지나간다고 ㄷㄷㄷ
	2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9 10:53:50	1	삭제
		흠.. 세상사 완전한 흑백논리가 있을까요? 저는 위의 상황(술먹고 길에서 뻗어있는 상황)이 이슬람국가에서 여자혼자 다니는거 정도로 생각이 됩니다. 물론 완전히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요. 그렇다고보면 이슬람국가에 혼자 다니는 자신의 선택이 나쁜상황을 만들었다면 이 역시 조금이나마 책임이 있는거 아닌가요? 그냥 길가던 여자를 성폭행한사람이나 무단침입해서 성폭행한사람은 그 사람이 백프로 잘못한 상황이지만 위의 내용은 조금이나마 책임이 있을꺼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비난생각은 없는데 그거 하나로 소름소름하고 댓글중에 이런사람과 살아야하나는 너무 극단적인것 같아요. 작성자분도 약간 극단적 상황 생각이 있으신것처럼 보이네요. (그게 하나의 싸움의 이유일수도 있습니다)
	2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10:57:44	33	삭제
		마요네즈만 빼면 먹을만한듯??
	2449	오늘 개인적으로 최고의 주례사를 듣고 왔어요. [새창]	2016-10-17 10:34:02	1	삭제
		공감합니다. 처음에는 아무래도 다른환경, 다른사고방식으로 지내온 세월때문에 서로 많이 다툴일이 있을껀데 맞춰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될듯해요. (미혼)
	2448	게임 역사상 최고의 불효녀 [새창]	2016-10-17 09:55:56	0	삭제
		집에서 수년간 놀면서 (쥐꼬리만한 용사월급만 받고) 딸내미 주점에서 돈벌게 하고 위험한곳에 탐험시킨죄값인듯
	2447	우리 집 고양이 표정이 사람같아요.... [새창]	2016-10-17 09:53:36	0	삭제
		작성자님 없을때 뒷발로 서서 댕기고 왼쪽앞발로 담배필듯한데요?
	2446	탈북자 레전드.jpg [새창]	2016-10-17 09:52:17	0	삭제
		내래 돈맛을 알았시유
	2445	조선시대 궁녀의 처우.feat 웃긴대학 [새창]	2016-10-17 09:49:03	5	삭제
		와 눈에띄는건 8시간근무 격일제네요. 부럽습니다. ㅠㅠ 정말 헬조선이라는말 쓰지 말아야겠어요. 조선이 더 대단한듯 물론 나야 천민이였을려나
	2444	금방 청소하다 신랑이랑 투닥거리는데 [새창]	2016-10-17 09:37:19	0	삭제
		뭔가 뒷부분에 알콩달콩한게 빠져있는듯한 느낌이 드는데??
	2443	해외에서 D.VA 도플갱어라고 하는 사람 [새창]	2016-10-15 21:11:52	1	삭제
		서양인중에 그래도 동양인 비슷하다고 생각들하는듯요.(서양인이보기에)
	2442	모르는분들을 위한 슈틸리케 사태 정리.txt (슈틸리케가 까이는 이유) [새창]	2016-10-15 09:52:44	0	삭제
		답답하지만 이번 우즈벡전까지는지켜보려구요.ㅠㅠ 제발 잘해주길..
	2441	메뉴화면 메르시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새창]	2016-10-13 15:58:15	0	삭제
		후 다행이다. 크레딧 얼마나 모았나봤더니 6000점 조금 넘게있음. 리퍼하고 메르시 지르면 될듯
	2440	Pc방 알바비 못받은지 딱 2년째... [새창]	2016-10-13 10:55:14	48	삭제
		한건이 아닌듯보입니다. 큰금액은 아니지만 상습법일수도 있음
	2439	주한미군 아저씨의 현지화 [새창]	2016-10-13 10:52:26	13	삭제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2438	할로윈 메르시 표정이 있네요 [새창]	2016-10-13 10:49:48	0	삭제
		설정상 37정도로 알고있는데 저랑 얼마 차이도 안나고 해서 막 아줌마라고 생각이 안됨 ㅋㅋ 그러면 나도 아저씨라는 이야기인데? 그건 아닌것 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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