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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7	아 왜렇게 맘이 싱숭생숭하냐.. [새창]	2012-08-26 14:08:09	1	삭제
		친구끼리 같이살기만 해도 사이나뻐지는 경우가 허다한데 하물며 같이일을 하며 돈을 만지는일은
	724	양학선 선수가 살고 있는 집....jpg [새창]	2012-08-08 09:46:33	0	삭제
		나도 효도하자. 부모님 마음은 우리부모님이나 양학선선수 부모님이나 같을텐데 자식이 하는 행동은 이리도 다르니, 효도하자. 효도
	723	리니지2 길드마스터 은퇴식.JPG [새창]	2012-07-26 07:00:45	3/6	삭제
		그런데 장비를 보니 꽤나 오래전일이네요? 길드마스터가 S급 하급옷입은거 보니 드라코닉이였나 그랬던거 같은데 최소 3년도 더 지난일인듯
	722	11사단의 동기제도의 x같은점 [새창]	2012-07-25 09:36:48	0	삭제
		정말 군대 빨리갔다오길 다행이네
	721	탄약고 근무서다가 연대장 때린 이야기.txt [새창]	2012-07-24 18:28:00	1	삭제
		위에 써있는 총기에 붙은 끈은 아마도 총기피탈방지끈이 아닐런지
	720	추천한번해줘보세요 [새창]	2012-07-11 13:24:23	0	삭제
		저도 추천합니다. ㅋㅋ
	719	[bgm]내가 젊었을땐 말이지... [새창]	2012-07-07 00:38:54	6	삭제
		"젊음은 젊은이에게 주기에는 너무 아깝다" - 버나드 쇼
	7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2 15:14:34	6	삭제
		위에 보니 참 웃긴 댓글이 많네요. 다들 자기가 선택해서 만나는 겁니다. 여자든 남자든 만남이란 그렇게 쉽게 생각할게 아니죠. 자기가 별로라고 의견제시는 할수도 있어도 남들보고 자신의 선택을 따라가라하는건 말이 안됩니다. 저도 어떤 여자애들은 (제가 마음이 있거나 친한애들) 항상 사주고 싶어하고 뭔가를 해주고 싶어하는데 아무여자에게는 사주지 않습니다. 그게 선택이죠. 외모를 탓하는 분들이 있는데 꼭 외모만 뛰어나다고 해서 사주진 않습니다. 뭔가의 매력이 있거나 남자를 잘 홀린다거나 그런게 필요한거죠. 선택은 여자도 남자를 선택함에 마찬가지 입니다. 남자는 능력이 곧 돈이라고 저는 믿기 때문에 경제력이 있는 남자는 많은 여자를 사줄수 있고 여자들에게 환심을 사기가 더욱더 쉽습니다. 서로를 선택하는 연예 무엇이 문제인지 어떤 사고방식이 문제인지 잘 생각해봅시다. 아무튼 이글도 제 의견일뿐이고 제 생각을 강요는 하지 않겠습니다.
	717	[BGM][스왑]10대 청소년의 성경험 실태! [새창]	2012-06-19 11:10:17	0	삭제
		위에 댓글보다보니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분이 몇분계신거 같아서 설명드리는데요. 위에 고등학생 성경험 8.1%고 그중에서 처음경험한 나이가 13.6세라는 이야기입니다. 결론은 고등학생중 성경험 없는 사람 91%정도로 대다수는 그런경험이 없다는 이야기고요. 물론 거짓으로 설문조사를 한사람도 있겠지만 17세때 안해본게 확률적으로 더 많습니다.
	716	군대에서 본 귀신이야기 [새창]	2012-06-15 14:28:03	0	삭제
		군대에서 귀신은 정말 있는거 같아요. 실제로 겪기도 했고 (저는 위병초소에서 근무스는데 누가 제 귓가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생생한 기억이 나네요) 사람들이 이야기 해주기도 했는데 정말 그런곳은 많은듯 싶네요.
	715	[BGM] 사람이 성공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12-06-02 15:58:31	0	삭제
		다들 알고있지만 실천이 안되는문제죠. 저도 그런상황이고.. 나이가 들수록 현실을 알게됩니다. 열심히 삽시다~
	714	이쁘고 날씬한 애들은 사는 맛이 나겠죠? [새창]	2012-05-09 00:50:08	0	삭제
		외모든 뭐든 남이 내가 가지지 못한것을 가진사람을 볼때 부럽죠. ㅡ.,ㅡ 남자도 잘생긴사람과 돈많은사람(선천적으로) 보면 가지는 심정도 비슷할거 같네요.
	713	와..진짜 한국남자들 결혼 잘해야 겠내요 ㅎㄷㄷㄷ [새창]	2012-05-01 19:12:32	0	삭제
		참 세대가 많이 변하긴 했나봐요. 저희 어머니도 지금도 일하시면서 밥도 차려주시고 집안일도 다 하시는데. 오히려 그런모습보면 제가 절로 도와드리고 싶어서 같이 집안일을 합니다. 가족중에서도 제일 열심히 사시는 모습보면서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는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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