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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넬생명과학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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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6 01:06:15	0	삭제
		ㅎㅎㅎ 제가 영등포 타임스키어에서 일합니다 뵐 수 있으면 뵈요 다음번에 ㅎㅎㅎㅎㅎㅎㅎㅎ 좋은 꿈 꾸세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6 00:57:08	0	삭제
		ㅎㅎ 충정로 살다가 까치산에 숙식작업실 잡아서 끄치산에 맀어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44	훗- 이보다 완벽한 디자인은 없다고 장담합니다.jpg [새창]	2013-12-05 13:47:12	7	삭제
		1 ㅋㅋㅋㅋㅋㅋㅋ 마우스로는 저게 절대 안맞춰져요 ㅋㅋㅋㅋㅋ
	43	폼클렌징으로 치카치카 하면. [새창]	2013-12-03 23:15:45	5	삭제
		모르는 사람이 보면 얼마나 당황스러울까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21:24:51	2	삭제
		고등학교때 친구가 알바하는 치킨집 갔다가 놀랬습니다. 양념 바르는 솔?? 을 빨아먹더니 다시 치킨에 양념을 바르더라구요..; 그 이후로 그 집에서 닭 시켜먹은적은 없는데 얼마뒤에 일 그만 둬서 다행이지..
	41	요즘 초등학생들[BGM] [새창]	2013-11-29 11:36:38	0	삭제
		아으..
	40	안녕하세요?ㅎㅎ 제얘기좀 들어주실래요? [새창]	2013-11-29 10:26:51	0	삭제
		공든 탑이 무너지랴!! 쓰고 달은 기억들 모두 공든 탑의 재료가 되어 결국은 탑 위에서 빛나고 계실겁니다 항상 화이팅하세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10:10:20	1	삭제
		안자르고 뭐하냐... 쓰레기를 다리 사이에 달고 다니네..
	38	[BGM,뒷북] 프로백수.jpg [새창]	2013-11-29 10:02:59	4/6	삭제
		프로백수가 신는 신발은 프로스백수....?
	37	일베'홍어택배'사과는 했지만, 재판은 광주서 받을 수 없다. [새창]	2013-11-29 10:02:19	13	삭제
		정말. .. 자녀 교육 잘해야겠네요..
	36	인기 개그맨 유세윤씨 음주운전 자수의 비밀이 풀림.. [새창]	2013-11-29 09:28:07	16	삭제
		1 ..... 얼른 동참하려고 스크롤 열심히 내렸건만...
	35	어릴때 부모님이 맞벌이 하시느라 바쁘셨던 사람들 공감.avi [새창]	2013-11-26 03:10:24	17	삭제
		집안 사정이 안좋아서 아버지는 다른 지방으로 일하러 가시고, 어머니와 누나, 그리고 저 이렇게 원룸에 살았던 적이 있어요. 어머니 친구가 하시는 만화 가게에서 빌려온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질리도록 반복해서 봤고, 또 보고싶은 만화가 있으면 근처 만화방에 가서 힙합을 빌려보기도 하고, 철권 만화를 보기도 했고, 혼자만의 취미를 만들어 가기 시작했드랬죠. 만화가 질릴때면 매일 아침 어머니가 두고 간 몇천원을 들고 근처 피시방을 갔었어요. 주인 아저씨랑도 친해졌고, 항상 갈때마다 계시는 삼촌 한분은 항상 저를 챙겨주시고 같이 워크래프트 마린키우기를 하곤 했습니다. 몇날 며칠을 그렇게 같이 하다보니 두번째 판도 제대로 못 깨던 우리가 끝판 왕까지 깨는 걸 겪으니 어린 나이에 정말 그것 이상으로 행복한 일이 있을 수 가 없었어요. 새벽이라 그런지 감수성이 예민해지니 저번에 재밌게 봤던 영상인데도 짠 하네요. 학교 끝나고 얼른 돌아와서 슈퍼에서 사먹던 오뎅에 처음 원룸으로 들어갔을때 어머니와 근처 중화요리점에서 먹었던 군만두. 원룸 창 밖으로 보이는 공사장에서 삭막해보이던 동네 풍경까지 아련한 추억으로 남았네요. 그러고보니 부모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열심히 키워주셨는지 한번 더 가슴으로 와닿네요. 아직 사회초년생이지만 지금보다 더 의젓한 아들이 되어 항상 자식들에게 미안하다고만 말하시는 아버지 어머니. 얼른 좋은 집에서 푹 쉬시도록 하는게 제 목표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그 성과를 볼 순 없어도 전보다 더 자주 연락이라도 드리면서 효도하려구요.
	34	이거 아는사람?? 어린애들을 모를껄????????? [새창]	2013-11-25 05:46:42	4	삭제
		블루콜라 아시는 분? 아마 펩시쪽에서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다 먹고 나면 혀가 파래지는 경험을 하곤 했습니다. 맛있었는데..
	33	서유리 페이스북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1-24 05:36:48	17	삭제
		수리부엉이!
	32	오늘의 유머 유저분들 절실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 [새창]	2013-11-10 01:04:41	0	삭제
		꼭 찾을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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