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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	박근혜의 대선 시 사기성 발언 목록! [새창]	2013-07-23 00:11:04	5/4	삭제
		한 가지 일러줘야겠네.. 당정 협의를 거쳤다기 보다는....이런 공약을 내 놓으면 사람들이 확 빨려들 것이다... 딱 그것을 노리고 선심성 표 갈취용 공약을 남발하는 것인데 사기죄의 구성요건을 보면, 남을 기망하는 말을 해서 그 사람으로 부터 돈이 나오거나 어떤 물품등등을 나오게 하면 이게 사기죄라.. 5년에 한 번 치루는 주권자인 국민의 한 표를....선거용캠페인이라고 둘러대고 없는 것으로 하자는 것 자체부터가 완전 사기라. 국민을 기망하여 국민의 참정권을 갈취한 것이므로.
	90	박근혜의 대선 시 사기성 발언 목록! [새창]	2013-07-23 00:08:21	7/6	삭제
		아까....제목이 과하다면서 난리를 부렸던 자들의 대명을 거의 기억하는데 추천 한 사람 목록에 단 한명도 안뜨는구만 역시.. 이러니 오유의 여러 님들도....반대 따위에 또는 젠체 하는 댓글 내용들에 상처 받지 말길...받을 가치가 없으니까..
	89	박근혜의 대선 시 사기성 발언 목록! [새창]	2013-07-23 00:05:49	4/5	삭제
		그런 걱정 안해도 될 거 같은데.... 때리는 시어미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란 말 떠 올렸으면...
	88	박근혜의 대선 시 사기성 발언 목록! [새창]	2013-07-22 23:57:21	3	삭제
		정치 싸이트에서 빨갱이 박빠 맹빠를 제압한 것이 한 둘이 아니고 일 이년이 아닌데 이미 다 지난 시절의 이야기지만............. 저 정도 가지고 흥분을 하는 것은 없고, 단지 예나 지금이나 댓글 다는 내용들, 반대를 하면서 젠체 하는 모습들에 변화가 없다는 것이 이해가 가면서도 개탄스럴 따름인데... 오유의 특징이라면, 직설적으로 욕을 하지 않고 꽤나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듯 말을 하며 다른 사람들을 순화교육시키듯 하려함이 다를 뿐.... 그러나, 대단히 재밌는 것은 그런 자들의 댓글 본글에 들어가 보면 별 별 그림 별 별 내용의 글들이 대단히 많고 전혀 절제되지 않은 감정의 소유자들이란 점. 이 글을 다시 올린 이윤, 원래대로 하면 이글의 아고라 제목 운운하면서 반대를 했던 자들이 몽땅 추천을 눌러야 할 것이지만...그럴리는 없고... 일종의 작은 경종을 울려주려는 것일 뿐.
	87	박근혜의 대선 시 사기성 발언 목록! [새창]	2013-07-22 23:51:55	0	삭제
		정치 싸이트에서 빨갱이 박빠 맹빠를 제압한 것이 한 둘이 아니고 일 이년이 아닌데 이미 다 지난 시절의 이야기지만............. 저 정도 가지고 흥분을 하는 것은 없고, 단지 예나 지금이나 댓글 다는 내용들, 반대를 하면서 젠체 하는 모습들에 변화가 없다는 것이 이해가 가면서도 개탄스럴 따름인데... 오유의 특징이라면, 직설적으로 욕을 하지 않고 꽤나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듯 말을 하며 다른 사람들을 순화교육시키듯 하려함이 다를 뿐.... 그러나, 대단히 재밌는 것은 그런 자들의 댓글 본글에 들어가 보면 별 별 그림 별 별 내용의 글들이 대단히 많고 전혀 절제되지 않은 감정의 소유자들이란 점. 이 글을 다시 올린 이윤, 원래대로 하면 이글의 아고라 제목 운운하면서 반대를 했던 자들이 몽땅 추천을 눌러야 할 것이지만...그럴 리는 없고... 일종의 작은 경종을 울려주려는 것일 뿐.
	86	박근혜의 대선 시 사기성 발언 목록! [새창]	2013-07-22 23:40:44	0	삭제
		글이 베스트에 가건 베오베에 가건 ..이건 별로 중요한게 아니다 이 글은 아고라의 '닥시러'라는 필명의 네티즌이 작성한 것인바 [펌]이라는 단서를 분명히 달았음에도 그 네티즌이 박근혜의 범죄목록 충격이다 라는 제목을 가지고..... 순화시켜야 한다는 둥, 이성과 논리에 맞아야 한다는 둥 남들에게 감정에 입각한 동물로 보이면 안된다는 둥의... 성인군자 이야길 하며 반대를 하는 자들은... 모두가 실은 박근혜 편이다. 반대를 할 명분을 제목이 자극적이라는 것에서 찾았을 뿐. 그래서 원글의 제목을, 저렇게 바꾸어 보았다. 자 이제 박빠들이 어떤 명분으로 반대를 누를지.... 여러분들 ..잘 들 감상해 보길. 본래 시사게시판에 글도 안올리고 잘 나타나지도 않던 자들이 주로 반대 또는 젠체 하는 소리 할 때 나타나서 별 댓글들을 다 다는 법. 인생 그렇게들 살면 안될 것이다.
	85	박근혜의 대선 시 사기성 발언 목록! [새창]	2013-07-22 23:40:44	6/4	삭제
		글이 베스트에 가건 베오베에 가건 ..이건 별로 중요한게 아니다 이 글은 아고라의 '닥시러'라는 필명의 네티즌이 작성한 것인바 [펌]이라는 단서를 분명히 달았음에도 그 네티즌이 박근혜의 범죄목록 충격이다 라는 제목을 가지고..... 순화시켜야 한다는 둥, 이성과 논리에 맞아야 한다는 둥 남들에게 감정에 입각한 동물로 보이면 안된다는 둥의... 성인군자 이야길 하며 반대를 하는 자들은... 모두가 실은 박근혜 편이다. 반대를 할 명분을 제목이 자극적이라는 것에서 찾았을 뿐. 그래서 원글의 제목을, 저렇게 바꾸어 보았다. 자 이제 박빠들이 어떤 명분으로 반대를 누를지.... 여러분들 ..잘 들 감상해 보길. 본래 시사게시판에 글도 안올리고 잘 나타나지도 않던 자들이 주로 반대 또는 젠체 하는 소리 할 때 나타나서 별 댓글들을 다 다는 법. 인생 그렇게들 살면 안될 것이다.
	84	[펌] 박근혜 범죄모음 list!! 정말 충격입니다. [새창]	2013-07-22 22:34:37	3	삭제
		타인의 글을 퍼온 것이긴 하지만 다른 사람을 속일(기망 할)의도로 말을 했으면 그 자체가 사기죄의 구성요건이고 범죄의 구성요건. 고로, 원 작성자의 범죄모음이라는 표현은 지극히 합당!
	83	구제불능 절벽 박정권, 또 사고 쳤다! [새창]	2013-07-22 21:30:14	0	삭제
		오타가 몇 개 뵈는데 고칠수가 없어 오타 수정 본문을 다시 올림 ---------------------------------------------------------- '마중물'이라고 아는가 '마중물'이라함은, 지금은 보기가 힘들지만, 흔하디 흔했던 뽐뿌(펌프)였다. 땅 속에 깊이 관을 박아넣고 손잡이를 올렸다 내렸다 반복하면 펌프가 물을 끌어올려 밖으로 내주는데 지하수를 이용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제아무리 물이 급해도 그냥 '뽐뿌질'을 한다고 물이 끌어올랴지는 건 아니고 펌프 윗 부분에 물을 약간 부어넣고 뽐뿌질을 여러 번해야 그 때 부터 물이 올라오며 그 이후론 콸콸 손잡이를 누르는 대로 나와 준다. 이렇게 뽐뿌질을 하기에 앞서 미리 넣는 물을 '마중물'이라 한다. 미국이 경제 불황에 허덕이던 시절 루즈벨트 대통령의 뉴딜정책은 '마중물 정책'을 쓰려한 것이었다. pump-priming policy(誘水政策 -유수정책: 물을 이끌어 들이는 정책)가 그것이다. 이 정책의 근간은 민간인들에게 돈을 쓰도록 어떠한 자극을 줌에 있다.그 자극이 마중물이다. 국민이 인정하지 않는 박근헤 정권의 거꾸로 가는 모습 이 정권에서는 국민들이 돈을 쓰고 싶어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지갑을 닫게 만들고 있다. 박근혜가 후보시절 표 갈취용으로 바람잡이 용으로 휙 던졌던 전세제도 안정화의 내용은 집주인들이 갑자기 세입자로 부터 전세금을 받지 못하고 은행으로 달려가 대출을 대신 받으면 전세입주자들이 편하게 될 것이라면서 하우스푸어니 렌트푸어니 하는 말을 어디서 주워들어서 쓰곤했다. 이 말로 전세입주 예정자는 물론이고 집주인들로 부터도 한심하기 짝이없는 발상이라고 극도의 비난을 받았다. 이 정권은, 그 이후로 내놓는 경제정책이란 것들도 하나같이 효과를 못보고 국민들의 상식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었는데, 이제, '취득세 인하'라는 정책을 확정했다는 것이다. 참으로 머리가 안돌아가도 불쌍하게 안돌아가는 상황이 아닐 수 없다. 현재 대한민국은 전세가는 오르는데 막상 부동산 자체 값은 오르지를 않아 부동산에 투자하고 싶어하지들을 않는다. 이런 것을 보고 내 놓은게 취득세 인하인데, 부동산을 구입할 때 취득세를 내려주니까 사람들이 너도 나도 몰려가서 부동산을 구입하면 부동산 경기가 활성화될 것이라는 단세포적 생각을 하고 그것을 확정까지 한 것이다. 그러나, 국민들의 '돈 계산'은 박근혜나 박근혜 수하 사람들의 머리 위에 앉아있다. 부동산을 취득할 생각이 있었더라도 취득세를 인하시킨다니까 인하되고 나서 구입하기로 마음 먹기 때문에 오히려 부동산 시장을 가라앉게 한다. 그리고, 각 지자체에서 당장 이 정책을 취소하라는 반발이 드세다. 그 이윤 취득세를 인하시키면 지방세로 들어오는 수입 자체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중앙정부에서 이 부족분을 채워줄 뽀족한 대책이 마련되어있는 것도 당연히 아니다. 취득세율을 2011년 3·22 대책 수준으로 내리면, 2조9000억원이라는 지방세수 부족분을 보전시켜줘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래서 그래프를 그릴 때 갑자기 급감하면 그래프가 밑으로 향하게 되므로 '부동산 거래절벽 효과'가 나타날 것임이 확실하다고 우려들을 하는 것이다. 효과도 없을 이 정책을 위해 기획재정부와 안전행정부, 국토교통부 세 부처가 달려들어 머리를 싸 맨 결과가 이 모양이다. 우스운건, 기재부의 말이다. 기재부는 단기적으로는 절벽효과가 있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취득세가 적어지니까 거래가 활발해질 것이라는 택도 없는 낙관론을 펴고있다. 취득세가 적은건 고사하고 무료라 할 지라도 돈이 돌아야 부동산에 투자도 하고 어디에 투기도 하는 것이다. 돈이 안도는 판국에 그리고 부동산 가격이 오르기는 커녕 제자리 걸음 또는 밑으로 곤두박질 치는데 부동산에 투자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첫 단추 부터 엉터리인 정권이 뭘 할 수 있겠는가 박근혜가 금년 2월28일 얼토당토않은 취임식이란 것을 하고 오늘날까지 대한민국은 소란과 혼란의 연속이어왔다. 이 모두가 박근혜 때문에 또는 박근혜가 야기시킨 것이다. 폐기수순을 밟은 공약은 한 두개가 아니며 즉석 바람잡이용 공약도 한 둘이 아니다. 어찌 그럴수가 있느냐고 시위를 하는 국민들에게 진영이라는 자를 시켜 '대선 때 한 말은 그냥 선거용 구호요 캠패인일 따름인데 뭘 그리 기대를 하느냐"라는 말을 하게 해서 국민들을 망연자실하게 만들었던게 박근혜다. 이런 정권이다 보니 취득세 인하로 나라 경기가 훨훨 날아갈 것이라는 불쌍한 생각도 가능한 것. 그러나, 우리나라가 부동산 경기만 절벽인가? 정치, 경제-사회-문화-언론-교육-제법한 역사 세우기-복지 등등이 모두 캄캄 절벽이다. 여유롭게 사는 층은 국민의 혈세로 월급을 받는 박근혜와 박근혜가 반대를 무릅쓰고 임명했고 지금에 와서야 잘 못 임명했다고 끌탕을 앓고 있는 정부 관료들이다. 은행의 고액 연봉자에게 칼을 들이댄다고? 그렇다면 1년에 2억4천 정도를 하는 일도 없이 받는 박근혜는 고액 연봉자 아니던가? 자신들은 잘 먹고 잘 살고 국민들은 언론 탄압에 이어 농민사찰까지 주리를 틀고 조이면서 국민들이 신이나서 경제활동을 열심히 하길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국민들 불만만 증폭시킨다. 상식적으로 임기초면, 전 정권의 잘못을 고치고 현 정권의 좋은 출발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기간이다. 그러나 박근혜와 그의 일당들은 '기 싸움에서 이기기' '야당과 언론 죽이기' 등을 현 정권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일이라 여기며 행해왔지 다른 건 한 게 없다. 한게 있다면 국민들을 최고조로 열받게 만드는 일을 했을 뿐!!
	82	구제불능 절벽 박정권, 또 사고 쳤다! [새창]	2013-07-22 21:30:14	3	삭제
		오타가 몇 개 뵈는데 고칠수가 없어 오타 수정 본문을 다시 올림 ---------------------------------------------------------- '마중물'이라고 아는가 '마중물'이라함은, 지금은 보기가 힘들지만, 흔하디 흔했던 뽐뿌(펌프)였다. 땅 속에 깊이 관을 박아넣고 손잡이를 올렸다 내렸다 반복하면 펌프가 물을 끌어올려 밖으로 내주는데 지하수를 이용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제아무리 물이 급해도 그냥 '뽐뿌질'을 한다고 물이 끌어올랴지는 건 아니고 펌프 윗 부분에 물을 약간 부어넣고 뽐뿌질을 여러 번해야 그 때 부터 물이 올라오며 그 이후론 콸콸 손잡이를 누르는 대로 나와 준다. 이렇게 뽐뿌질을 하기에 앞서 미리 넣는 물을 '마중물'이라 한다. 미국이 경제 불황에 허덕이던 시절 루즈벨트 대통령의 뉴딜정책은 '마중물 정책'을 쓰려한 것이었다. pump-priming policy(誘水政策 -유수정책: 물을 이끌어 들이는 정책)가 그것이다. 이 정책의 근간은 민간인들에게 돈을 쓰도록 어떠한 자극을 줌에 있다.그 자극이 마중물이다. 국민이 인정하지 않는 박근헤 정권의 거꾸로 가는 모습 이 정권에서는 국민들이 돈을 쓰고 싶어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지갑을 닫게 만들고 있다. 박근혜가 후보시절 표 갈취용으로 바람잡이 용으로 휙 던졌던 전세제도 안정화의 내용은 집주인들이 갑자기 세입자로 부터 전세금을 받지 못하고 은행으로 달려가 대출을 대신 받으면 전세입주자들이 편하게 될 것이라면서 하우스푸어니 렌트푸어니 하는 말을 어디서 주워들어서 쓰곤했다. 이 말로 전세입주 예정자는 물론이고 집주인들로 부터도 한심하기 짝이없는 발상이라고 극도의 비난을 받았다. 이 정권은, 그 이후로 내놓는 경제정책이란 것들도 하나같이 효과를 못보고 국민들의 상식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었는데, 이제, '취득세 인하'라는 정책을 확정했다는 것이다. 참으로 머리가 안돌아가도 불쌍하게 안돌아가는 상황이 아닐 수 없다. 현재 대한민국은 전세가는 오르는데 막상 부동산 자체 값은 오르지를 않아 부동산에 투자하고 싶어하지들을 않는다. 이런 것을 보고 내 놓은게 취득세 인하인데, 부동산을 구입할 때 취득세를 내려주니까 사람들이 너도 나도 몰려가서 부동산을 구입하면 부동산 경기가 활성화될 것이라는 단세포적 생각을 하고 그것을 확정까지 한 것이다. 그러나, 국민들의 '돈 계산'은 박근혜나 박근혜 수하 사람들의 머리 위에 앉아있다. 부동산을 취득할 생각이 있었더라도 취득세를 인하시킨다니까 인하되고 나서 구입하기로 마음 먹기 때문에 오히려 부동산 시장을 가라앉게 한다. 그리고, 각 지자체에서 당장 이 정책을 취소하라는 반발이 드세다. 그 이윤 취득세를 인하시키면 지방세로 들어오는 수입 자체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중앙정부에서 이 부족분을 채워줄 뽀족한 대책이 마련되어있는 것도 당연히 아니다. 취득세율을 2011년 3·22 대책 수준으로 내리면, 2조9000억원이라는 지방세수 부족분을 보전시켜줘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래서 그래프를 그릴 때 갑자기 급감하면 그래프가 밑으로 향하게 되므로 '부동산 거래절벽 효과'가 나타날 것임이 확실하다고 우려들을 하는 것이다. 효과도 없을 이 정책을 위해 기획재정부와 안전행정부, 국토교통부 세 부처가 달려들어 머리를 싸 맨 결과가 이 모양이다. 우스운건, 기재부의 말이다. 기재부는 단기적으로는 절벽효과가 있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취득세가 적어지니까 거래가 활발해질 것이라는 택도 없는 낙관론을 펴고있다. 취득세가 적은건 고사하고 무료라 할 지라도 돈이 돌아야 부동산에 투자도 하고 어디에 투기도 하는 것이다. 돈이 안도는 판국에 그리고 부동산 가격이 오르기는 커녕 제자리 걸음 또는 밑으로 곤두박질 치는데 부동산에 투자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첫 단추 부터 엉터리인 정권이 뭘 할 수 있겠는가 박근혜가 금년 2월28일 얼토당토않은 취임식이란 것을 하고 오늘날까지 대한민국은 소란과 혼란의 연속이어왔다. 이 모두가 박근혜 때문에 또는 박근혜가 야기시킨 것이다. 폐기수순을 밟은 공약은 한 두개가 아니며 즉석 바람잡이용 공약도 한 둘이 아니다. 어찌 그럴수가 있느냐고 시위를 하는 국민들에게 진영이라는 자를 시켜 '대선 때 한 말은 그냥 선거용 구호요 캠패인일 따름인데 뭘 그리 기대를 하느냐"라는 말을 하게 해서 국민들을 망연자실하게 만들었던게 박근혜다. 이런 정권이다 보니 취득세 인하로 나라 경기가 훨훨 날아갈 것이라는 불쌍한 생각도 가능한 것. 그러나, 우리나라가 부동산 경기만 절벽인가? 정치, 경제-사회-문화-언론-교육-제법한 역사 세우기-복지 등등이 모두 캄캄 절벽이다. 여유롭게 사는 층은 국민의 혈세로 월급을 받는 박근혜와 박근혜가 반대를 무릅쓰고 임명했고 지금에 와서야 잘 못 임명했다고 끌탕을 앓고 있는 정부 관료들이다. 은행의 고액 연봉자에게 칼을 들이댄다고? 그렇다면 1년에 2억4천 정도를 하는 일도 없이 받는 박근혜는 고액 연봉자 아니던가? 자신들은 잘 먹고 잘 살고 국민들은 언론 탄압에 이어 농민사찰까지 주리를 틀고 조이면서 국민들이 신이나서 경제활동을 열심히 하길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국민들 불만만 증폭시킨다. 상식적으로 임기초면, 전 정권의 잘못을 고치고 현 정권의 좋은 출발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기간이다. 그러나 박근혜와 그의 일당들은 '기 싸움에서 이기기' '야당과 언론 죽이기' 등을 현 정권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일이라 여기며 행해왔지 다른 건 한 게 없다. 한게 있다면 국민들을 최고조로 열받게 만드는 일을 했을 뿐!!
	81	'박근혜 대통령으로 인정 못해' 스티커 불티나게 주문 [새창]	2013-07-14 04:34:29	2	삭제
		스티커 주문: 010 4652 1133
	80	박근혜가 귀태 소리를 들어도 싼 이유 [새창]	2013-07-12 19:49:15	0	삭제
		사실 박정희보다 박근혜가 더 귀태일 수도 있는 것이, 박정희가 일황에 혈서를 쓰고 독립군을 토벌하고 나중에 독도를 폭파해 버리자는 말을 하여 국민들을 경악스럽게 만들고 있지만, 태극기를 포기한다는 것은 나라를 포기하는 것이니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와 국민들이 박근혜 장난김이던가
	79	박근혜가 귀태 소리를 들어도 싼 이유 [새창]	2013-07-12 19:49:15	5	삭제
		사실 박정희보다 박근혜가 더 귀태일 수도 있는 것이, 박정희가 일황에 혈서를 쓰고 독립군을 토벌하고 나중에 독도를 폭파해 버리자는 말을 하여 국민들을 경악스럽게 만들고 있지만, 태극기를 포기한다는 것은 나라를 포기하는 것이니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와 국민들이 박근혜 장난김이던가
	78	개념 커플의 국정원 규탄 [새창]	2013-07-11 19:01:29	0	삭제
		경상도인 부산이나 대구 울산 창원 등에서 서울 못잖게 활발한 규탄운동이 벌어지고 있음은 환영할 일!
	77	개념 커플의 국정원 규탄 [새창]	2013-07-11 19:01:29	2	삭제
		경상도인 부산이나 대구 울산 창원 등에서 서울 못잖게 활발한 규탄운동이 벌어지고 있음은 환영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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