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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케모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3 오늘 비트코인 토론회 한짤 요약.jpg [새창] 2018-01-19 11:44:56 0 삭제
    https://youtu.be/0LYMTsj_eqc?t=10m44s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7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9 11:33:10 0 삭제
    https://youtu.be/0LYMTsj_eqc?t=10m44s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7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9 11:30:42 0 삭제
    지급보증에 대해 알고 싶어서, 찾아봤습니다.

    [지급보증]
    Money is debt and debt is money(돈은 빚이며 빚은 돈이다).
    현재 세계 통화중 가장 비중이 높은 달러는 미국 정부가 빚을 지면서 생기며, 따라서 모든 빚을 갚는다고 가정하면 돈은 단 한 푼도 돌지 않기 때문에 나온 말. 그리고, 현대 화폐(지폐)의 기원이 금이나 은의 태환권이었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나중에 이 증서(지폐) 가져오면 그 액면만큼의 금이나 은으로 갚아줄게(지급보증)'라는 약속을 바탕으로 현대의 화폐가 성립되었다고 볼 수 있다.[1] 금 태환제가 유명무실해진 현대에는 실감하기 힘들지만, 현대의 화폐는 본질적으로 해당 화폐를 발행한 주체가 진 빚이다.[2] 은행의 발행주체가 주로 국책은행인 것 역시, 은행이라는 데가 원래 돈 빌려서 빌려주는 곳이기 때문이다.

    한 나라가 그 나라의 화폐를 가지는 것은 그 나라의 경제 주권을 상징하며 한 나라에 그 나라의 화폐가 없고 다른 나라의 화폐를 통화로 지정할 경우 통화 정책을 그 다른 나라에 의존하게 되어 사실상 경제 주권은 사라진다고 봐도 좋다. 만약 해당 화폐를 발행하는 국가가 호황이라 통화량을 줄이기로 결정했다면 당장 그 나라 화폐를 통화로 쓰는 모든 국가는 그 나라가 호황이든 불황이든 상관 없이 경기가 위축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당장 세계의 기축 통화 노릇을 하는 미국 달러를 생각해보자. 연준이 양적 완화를 한다고 할 때는 환율이 추락하는 압력이 있었고 세계의 원자재 가격이 뛰었으며 양적 완화를 축소하는 테이퍼링을 실시한다고 하자마자 세계의 주가가 요동쳤다.

    [지급준비제도 및 대한민국의 지급 준비율]
    지급준비금은 지급준비율(支給準備率)에 의해 결정된다. 2015년 현재 대한민국의 법정 지급준비율은 7%이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어떤 은행이 1000억 원의 예금을 보유하고 있다면, 이 중 최소 70억 원(7%)은 은행이 실제로 보관하고, 나머지 930억 원은 대출 등으로 운용할 수 있다. 다르게 말하면, 은행은 실제로 70억의 현금만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고객들에게는 930억 원을 대출해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예금자들이 실제로 돈을 한꺼번에 찾아가는 일이 드물기 때문인데, 만일 돈을 찾아가려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 70억 원 이상의 예금을 인출하게 된다면 이 은행은 파산하게 된다. 이런 일을 뱅크런이라고 한다.
    7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9 11:14:47 0 삭제
    1님. 네 맞습니다. 충분히 그래야 한다고 봅니다. 동감하여 추천드립니다.
    749 유시민이 이겨줘서 고맙네요 [새창] 2018-01-19 11:13:25 2 삭제
    자극적으로 쓰셨네요. 제 생각에는 한쪽에서 날을 세워 우리보고 잘못되었다 너네는 문제다라고 해도, 똑같이 비판과 독설로 대응한다면 소모적인 논쟁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좀 더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대응 해야 우리가 무엇 때문에 이렇게 하는지 이해할꺼라 봅니다.
    748 오늘 비트코인 토론회 한짤 요약.jpg [새창] 2018-01-19 11:09:21 0 삭제
    그 예로 하나 소개 해드리자면 번외 이야기이지만, 중국은 우리가 잘 쓰지 않는 QR코드로 물품구입도 가능할 정도로 상용화 되어 있습니다.

    뇌피셜로 말씀드리자면~
    QR코드는 플랫폼이고 가상(암호)화폐는 다른 성질이지만~ 가상(암호)화폐 중에서 화폐로써 사회적 동의와 시장안정화가 되고, 발전되고 개선된 살아남는 암호화폐는 분명 우리 실생활에 사용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게 언제가 될지는 아직 아무도 모르지만요.

    https://youtu.be/A9428CzR_Pk

    https://youtu.be/6keqlLtMMZY?t=4m53s

    그리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은 우리가 현금을 인출해서 손에 쥐기 전까지는 돈의 흐름이나 유통(?)과정은 가상(암호)화폐와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종적으로 이것을 손에 쥐거나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이용하는게 차이점이라고 보입니다.
    현금도 많이 쓰이고 있지만~ 다른 결제수단으로 카드, QR코드, 인터넷상품권, XX페이시스템, 캐쉬 등등 쓰고 있습니다.
    퍼센트로 따졌을 때 어느정도일지 모르겠지만 현금의 비중과 비슷하거나 훨씬 높을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지급보증은 누가 하나에 대한 질문도 많더라고요.
    저의 관점 해석으로는 각 개인이 모여 하나의 네트워크가 된 암호화폐이기때문에, 이걸 사용하는 모두가 보증을 해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7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9 10:59:57 0 삭제
    번외 이야기이지만, 중국은 우리가 잘 쓰지 않는 QR코드로 물품구입도 가능할 정도로 상용화 되어 있습니다.

    뇌피셜로 말씀드리자면~
    QR코드는 플랫폼이고 가상(암호)화폐는 다른 성질이지만~ 가상(암호)화폐 중에서 화폐로써 사회적 동의와 시장안정화가 되고, 발전되고 개선된 살아남는 암호화폐는 분명 우리 실생활에 사용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게 언제가 될지는 아직 아무도 모르지만요.

    https://youtu.be/A9428CzR_Pk

    https://youtu.be/6keqlLtMMZY?t=4m53s
    7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9 10:55:07 0 삭제
    지급보증은 누가 하나에 대한 질문도 많더라고요.
    저의 관점 해석으로는 각 개인이 모여 하나의 네트워크가 된 암호화폐이기때문에, 이걸 사용하는 모두가 보증을 해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은 우리가 현금을 인출해서 손에 쥐기 전까지는 돈의 흐름이나 유통(?)과정은 가상(암호)화폐와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종적으로 이것을 손에 쥐거나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이용하는게 차이점이라고 보입니다.
    현금도 많이 쓰이고 있지만~ 다른 결제수단으로 카드, QR코드, 인터넷상품권, XX페이시스템, 캐쉬 등등 쓰고 있습니다.
    퍼센트로 따졌을 때 어느정도일지 모르겠지만 현금의 비중과 비슷하거나 훨씬 높을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745 오늘 비트코인 토론회 한짤 요약.jpg [새창] 2018-01-19 10:05:43 4 삭제
    댓글보고 한가지 궁금한게, 혹시 토론이 승패를 가르기 위한건가요? 그게 토론인지 궁금합니다.
    744 오늘 비트코인 토론회 한짤 요약.jpg [새창] 2018-01-19 09:23:41 2/6 삭제
    현재 투기열풍은 분명 막아야합니다. 그리고 투기세력이나 불법은 근절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적극 동의 하지만, 규제하는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이 시장에 뛰어 들어가는건 돈 벌고 싶어서 하는게 맞습니다. 그걸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일반 투자자까지 도박꾼으로 매도당하고, 이제는 일베소리까지 듣고, 적폐라는 말까지 들으니 어이가 없습니다. 지난 탄핵집회에 친구까지 동참시키며 적극적으로 박근혜 탄핵을 외쳤던 저이기에~ 이건 서로 싸우라고 적폐세력이 먹이감을 던진걸 옳다구나 덥썩 물어버린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거래소가 자연스럽게 생기고 법적으로 문제가 없었고, 그냥 순수하게 돈 욕심이 나서 거기에 소액이든 여윳돈이든 투자한 사람까지 전부 매도 당하는 분위기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대출이나 필요한 자금을 넣으신 분들은 반성을 해야겠지요.

    폐쇄가 되도 제가 지지하는 문재인대통령님과 정부에 대한 지지는 변함이 없을겁니다. 투기를 했던 투자를 했던 그 분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과 개도가 필요하다 생각이 드시면 좀 더 좋게 말해주십시요.
    여기에 오는 분들 중에 불법투기세력, 정부를 비난하고 반대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아니면 탄핵시위를 같이 했던 사람들이 글과 댓글들을 볼까요? 제가 보기엔 후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제 토론에서 아쉬웠던 점은 비트코인만 본다는게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 상징성이나 현재 시장에서 값어치 때문인지 유시민 작가님이 그것만 말씀하시자고 하는 부분이 아쉽습니다. 비트코인은 그냥 상징성이 많은거라, 그게 아닌 개선되고 발전된 다른 암호화폐(블럭체인 기술)은 나오고 있습니다.

    장담할순 없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획기적인 기술 개발은 앞으로도 없을걸로 보입니다.
    현재 문제점과 단점만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이게 문제이니 없애자라고 하는데, 다른 부분은 절대 보지 않는 하나의 실패로 인해 그냥 끝내버리는 분위기에서는 우리가 부러워하는 애플이나 구글 같은 유수한 시스템이나 기술은 나오지 않을걸로 보입니다.지금까지도 그랬지만요..
    IT 강국이 아니고, 우리는 소비강국인 것 처럼 그냥 외국에서 만든 좋은 시스템을 갖다쓰는 수준 정도 밖에 되지 않을거라고 보입니다.
    7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8 20:18:50 0 삭제
    이오스 정말 괜찮게 보이더라고요. 백서나 시스템 개발자를 보면 앞으로 잘 발전되리라 보입니다.
    742 또 다시 불어오는 코인 낙관론.. [새창] 2018-01-18 18:59:06 0 삭제
    2017년 8월부터 한가지만 팠습니다! 하지만 아직 이익실현은 못한 상태이네요. ㅎㅎㅎ
    저도 별 두려움이 없습니다.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7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8 18:56:59 0 삭제
    동영상 잘 봤습니다. 하도 많은 분들이 말한 부분이라 전부 인지하고 있는 내용이네요.
    7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8 18:25:09 0 삭제
    간단하게 적은 비용과 빠른 시간으로 은행이나 금융 송금이체 시스템을 개선 또는 변경하는데에 중점을 둔 사업입니다.
    7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8 18:22:34 0 삭제
    저는 리플이요.
    탈중앙화가 아니라서 왕따같은 느낌이지만, 현재의 시스템에서 어느것보다 빨리 적용될거라 생각하여 투자했습니다.
    현재 여러 은행에서 테스트중이긴 한데 사용하는 시스템에 따라 XRP을 이용할수도 안할수도 있어서 아직 불투명 하지만, 사업추진으로 봐서는 믿을만하고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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