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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1	노래가 입에 붙어서 안떨어질 땐 [새창]	2015-01-10 01:19:00	0	삭제
		전 계속 흥얼거리다 지겨우니 좀 닥치라는 누나의 잔소리를 들어본적이 있어요...ㅋ 그러고 나면 떨어져요ㅋㅋㅋ
	440	에이씨 기침하다 [새창]	2015-01-10 01:16:20	0	삭제
		글에서 냄새나요.... >ㅍ<
	439	넌 왜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니? [새창]	2015-01-10 01:14:46	1	삭제
		"그렇지 않을 수도 있잖아" 라고 말하면 돌아오는 대답 최선의 경우를 생각하고 있다가 정 반대의 결과가 나왔을땐 감당하기 힘든 좌절감에 휩싸인다. 그러나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다가 조금 괜찮은 상황이 오면 너무나 행복하다. 바보같지만 그래서 부정적으로 말을 하는지도 모른다. 마릿속에는 약간의 행복을 기대하고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01:24:04	28	삭제
		불법 주차 하면 사고 났을때 법적 보호를 못받게 했으면 좋겠음.. 보험도 안되고... 박아도 박은 사람은 책임 없고.. 소방차가 위급하면 박고 가고... 길 막혀서 스트래스 받으면 박고가고... 지나가다 짜증나면 박고가고... 지나가다 심심하면 박고 가고...
	437	분당 사람들이 날씨 추울 때 뭐라고 하게요?? [새창]	2015-01-08 16:17:44	0	삭제
		개그가 완전 구리시 네요
	436	냄비뚜껑 때문에 119에 신고한 아줌마 [새창]	2015-01-06 16:45:58	0	삭제
		시바 소리가 절로나오네....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5 17:02:03	4	삭제
		아드님이 의대에 합격했다는 소리를 들은것 같은데...
	434	롯데하이마트 구인정보 [새창]	2015-01-04 13:26:16	4	삭제
		뽑기 싫다 이건가...
	433	토토가 깨알같은 90년대 스타일 연출이랑 자막들 [새창]	2015-01-04 05:16:25	38	삭제
		mbc로고는 아마 내부 규정이 있을걸요...? 예를들어 'MBC'라고 자막을 쓸때는 꼭 로고를 사용한다던가 같은...
	432	버스에서 일진들하고 싸운 사이다썰 [새창]	2015-01-04 05:13:11	14	삭제
		뒷자리 앉아 있는 학생들의 행동과 지갑속의 내용물 까지 관찰 할 정도면 고개 돌리고 엄청 열심히 본건가....? 학생들이 뭘 처다보냐고 안하나...?
	431	뜨거운 형제의 카톡 [새창]	2015-01-03 17:13:00	7	삭제

	430	이케아 가구 한국진출 그후.. [새창]	2015-01-01 23:35:22	18	삭제
		너무 싸면 뭔가 하자 있는거 아닌가 싶어 할까 조금 비싸게 책정한건가...? 서서히 가격을 내리며 자리잡아갔으면...
	429	조현민, 언니 조현아에 “반드시 복수하겠어” 문자 [새창]	2014-12-31 03:56:01	16	삭제
		콩밥이나 접시에 많이 담아드시길...
	428	오늘이 마지막이구나 [새창]	2014-12-31 00:40:55	1	삭제
		올해도 이렇게 간다. 이렇게 시간이 흐르면 다시 돌아오지 않고 나도 어느새 30대, 40대가 되어 버리겠지 그때는 지금보다 얼굴에 세월이 묻을 거야 그러면 내가 할 수 있는 일도, 기회도 지금보다 적어질것만 같아... 시간이 마냥 흐르지 않을 것만 같았는데 어느새 나도 나이를 먹었어 마냥 어린아이일 것만 같았는데 어느새 어른이 되어 아저씨 소리도 들어 난 솔직히 지금의 나를 생각해 보지 않았어 내가 지금까지 살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어 그냥 난 영원한 십 대일 줄 알았어 그게 나의 중2병이었던거 같아 시간은 흘러서 나를 자꾸 나이 먹게 만들고 이제는 성장이 아닌 노화가 나에게 찾아오는데 솔직히 좀 두려워 내가 나이가 너무들어버리면 그때 내 모습이 너무 볼품없어 버리지 않을까 내가 나 혼자 스스로도 어찌하지 못하는 나이가 되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 생각하고는 해 시간이 흘러가는 게 정말 무서울 지경이야 돈, 명예, 권력 모두 불공평하지만 시간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한 거 같아 나이를 먹으면 주름살도 생기고 등도 조금씩 굽고 근력은 떨어지고 총명하던 머리도 어느새 조금씩 흐려지겠지 아닉 젊은 놈이 뭐가 그렇게 두렵냐고 하는데 난 내가 아무런 준비 없이 이런 미래를 맞게 되는 게 너무 무서워 이렇게 올해가 지나고 5년이 지나고 10년이 금방 지나겠지 지금 시간을 너무 붙잡고 싶어 그냥 이대로 있어 달라고 내가 준비할 시간 좀 달라고 시간에게 때 쓰고 싶어 시간 좀 누가 붙잡아 줬으면 좋겠어
	427	[19] 새우 야함 [새창]	2014-12-30 23:04:09	15	삭제
		뭐가 문제죠...? 진짜 모르겠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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