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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우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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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우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5 자취하는 여자가 한 요리 입니다 ! 다들 구경오세요. [새창] 2015-04-22 22:55:37 0 삭제
    혹시 어릴 때 오빠 하나 잃어버리지 않으셨어요?
    624 뿌리깊은 뽀샵 [새창] 2015-04-12 15:57:52 45 삭제
    궁금해서 좀 더 찾아봤는데 방송 이름은 모르겠구요.

    첫번째 나온 여자가 무츠 료코라는 여자인데, 메이지 시대 최고의 미인이었다고 합니다.

    그외에 다른 사진 주인공들도 유명 인사들 사진.

    당시 일본은 서구화에 대한 열망으로,

    독일에서 배워온 사진 조작 기술로 일본의 유명인들의 얼굴을 서구화된 얼굴로 조작하는데 열중했었던 시기였다고 하네요.
    623 한성 데스크탑은 가성비 어떤가요? [새창] 2015-04-10 14:18:36 0 삭제
    아.. 그렇군요..

    그럼 그냥 귀찮더라도 다나와 뒤져봐야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622 올해 일본 남녀공학 고등학교에서 대참사가 일어남. [새창] 2015-04-10 12:29:06 2 삭제
    진짜... 안 봐도 지옥이네요
    621 흐앙!! 풍문으로 들었소 시즌제로 가야돼요!!!! [새창] 2015-04-08 01:36:28 2 삭제
    뒤늦게 보기 시작했는데...

    으허허헝... 진짜 재미져요.
    620 보고 나면 기분이 더러워지는 영화 TOP5 [새창] 2015-04-03 18:45:06 0 삭제
    전 안티크라이스트를 거장의 최고의 걸작중 하나로 꼽습니다.

    저랑은 관점이 많이 다르시네요
    619 [늦은 후기] 베오베 갔던 밀크쉐이크(?) 후일담(스압) [새창] 2015-03-30 17:37:36 54 삭제
    저도 글쓰신 분 남친이랑 동갑내기 35살에 법대 출신의 사법시험 공부하던 소방관입니다.

    의외라고 여기시겠지만, 저나 글쓴이의 남친 되시는 분처럼 그런 경우가 종종 있어요.

    제 주변에도 저랑 동갑내기에 사시 공부하다가 들어온 사람이.. 제가 아는 경우만 저까지 3명 정도네요.

    이유는 제각각이겠지만, 법학을 공부할 때 가졌던 초심과 소방관이라는 직업이 가져야 하는 마음에는 공통분모 같은게 있거든요.

    그리고 의무소방 출신들이 많아요. 저도 의무소방 출신인데..

    초창기 의무소방들이 대체로 고학력자들이 많았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제대하고 나중에 소방관 되는 경우도 제법 많이 있어요.
    618 다굴 앞에 장사 없다는 진리를 알려주는 게임 [새창] 2015-03-28 21:17:03 0 삭제
    1.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콘솔기반 게임이고.. 스팀에서도 컨트롤러 사용을 '강력히 권장' 한다고 명시되어 있죠.

    저도 당연히 최적화된 엑박 패드로 했습니다만..

    엑박으로 했다고 해서 그다지 난이도가 내려가진 않습니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를 수 있겠지만, 35년간 나름 게임에 도튼 사람인데도

    다크소울은 상당히 어려운 게임중에 하나로 꼽습니다.

    전투 난이도는 물론이고, 천제적이지만, 동시에 괴랄할 정도의 난이도를 보여주는 맵 디자인과 스토리 연계성 때문에도 더 그렇죠.
    617 네가 뚱뚱한건 네 탓이야 (스압주의) [새창] 2015-03-27 14:55:26 21 삭제
    최강흑형 // 현직 소방관입니다.

    여자분이 모르셔서 약간 과장된 감은 있지만, 틀린 말은 아닙니다.

    작년 기준으로 들어온 신입 구조대 동생녀석, 초임 3호봉 기준으로 얼마 받았냐고 물어보니깐 명세표 보여주는데..

    연가보상 각종 수당 성과금 다 합치니깐 세전 3700 약간 넘게 받았더라구요.

    올해는 기본급 자체가 3~4 퍼센트 정도 오른데다가, 화재 수당이 17만으로 올라서, 기본급 인상분과 화재수당 인상분을 같이 합치면

    세전 기준으로 4천 정도 됩니다.

    물론 이건 소방관이 지방직이기 때문에 근무하는 시도에 따라, 그리고 근무하는 보직에 따라 어느 정도 차이날 수는 있습니다.
    616 스팀온라인이 재밌는이유는 별거없음... [새창] 2015-03-24 19:59:14 1 삭제


    615 로드킬 당한 강아지 치우는 착한 여대생 [새창] 2015-03-24 19:41:19 7 삭제
    마음씨는 참 착하지만..

    본인의 안전도 좀 신경 썼으면 좋겠네요.

    사고나기 쉬운 상황이에요.. 저거..
    614 노안글이 있으면 이상한 동안글도 있어야할듯... [새창] 2015-03-20 20:51:21 0 삭제
    저 올해 35살..

    며칠전에도 길 지나가는데, 어느 아저씨가 저를 향해 '학생~ 이라고 부름..

    설마 나? 이렇게 생각했지만, 눈이 마주친걸 보니 역시 예상이 맞아나 봄.

    학생 잠깐만 이리 와서 이것좀 읽어줘.. 알고 보니 주차된 차에 붙어 있는 비상연락 전화번호를 읽어달라는거였음.

    그리고 덧붙이신 말.. 뭔 전화번호를 보이지도 않게 이렇게 쪼그맣게 써 놨어.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읽기도 힘드네..

    그냥 별말 없이 전화 번호 대신 읽어드리고 지나갔음.

    며칠 후에 아는 형님(42살)이랑 술자리 하는데... 우연히 그 형님이 군대 동기를 만남.

    자세히 보니 그 동기가 위에 아저씨임...;;;
    613 네이버 웹툰 송곳 캐감동 ㅠㅠ [새창] 2015-03-17 02:52:44 0 삭제
    간만에... 이번화 진짜 심장에 직격했네요..ㅠ.ㅠ
    612 서울시 실망입니다. [새창] 2015-03-13 12:58:39 2 삭제
    11. 저기요.

    제가 현직 소방공무원인데요.

    행정상 법적으로 지원해 줄 수 없다는게 무슨 말인가요?

    기사내용을 보시면 불법을 저질러서 지원하라는게 아닙니다. 당연히 지원 가능한 것을 '행정편의' 라는 설득력이 떨어지는 이유로

    소방공무원을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고..

    그래서 감사원 지적까지 받은 사안인데요..
    611 전라도 얘기만 하면 흠칫하는 X끼들에게 가장 알맞은 글 [새창] 2015-03-07 12:51:46 11/19 삭제
    예전에 서울 살때..

    저하고 감정이 안 좋았거나.. 제 통수를 쳤던 사람은 이상하게도 전부 전라도 사람이었습니다.

    정말 이상할 정도로 전라도 사람들하고 계속 안 좋은 일로만 엮였죠.

    친하게 지내던 경상도 출신 형 몇이 있었는데..

    술 마시다보니 그 형들에게서 전라도 놈들은 원래 그래라는 말이 자연스레 나왔습니다.

    저는 발끈해서 그 형들하고 말다툼을 했고 분위기가 좋지 않게 술자리가 끝났습니다.

    다음날 술 깨고 맨정신에 형들이랑 다시 이야기 하는데...

    전라도 놈들에게 그렇게 당해놓고 왜 편들었냐? 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대충 이렇게 말했던것 같습니다.

    나하고 안 좋게 엮인 사람들이 하필이면 전라도 사람이란 것에 대해선 유감이다.

    하지만 이렇게 적은 표본만 가지고, 전라도 사람은 다 그래라고 일반화 하기는 무리다.

    이 나라에 수백만의 전라도 사람들이 있는데, 나와 관계를 맺고 내 통수를 친 사람은 기껏해야 예닐곱명에 불과하다.

    수백만명분의 예닐곱명의 표본만으로 일반화하는건 바보나 하는짓이다.

    그리고 그것이 더 심화되어서 일종의 확신으로 굳어진다면, 그건 바보가 아닌 미친놈이다.

    나는 바보도 아니고, 미친놈도 아니기 때문...

    뭐 이런식으로 말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안 좋은 일로만 전라도 사람들하고 엮였던 만큼..

    앞으로는 좋은 인연으로만 엮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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