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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루시드푸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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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드푸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유병재 사인회 [새창] 2015-12-20 21:08:38 2 삭제
    사각사각
    29 (스압주의) 완판남 루시드 폴.jpg [새창] 2015-12-12 15:54:59 0 삭제
    넘나 좋은것..
    28 유게여러분 유학생요리팁 나눔해줘용. [새창] 2015-11-28 07:26:06 0 삭제
    에데카 샐러드 애용하고 있어요 ㅎㅎㅎ 가끔 밀키라이스사서 죽끓여 먹곤 해요~~
    고기는 레베나 알디에서 팩에 담긴거 사는데, 항상 순살만 담겨있더라구요. 정육점을 이용하면 되겠군요ㅠㅠㅠ
    굴소스는 슈퍼에서도 파나요?? 아시아마트가서 사야하나요??
    굴소스볶음밥 해먹어봐야겠어요ㅎㅎㅎ
    27 유게여러분 유학생요리팁 나눔해줘용. [새창] 2015-11-27 06:58:24 0 삭제
    와.. 어려워보이면서도 쉬운요리!! 굳!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요리들이네요ㅋㅋㅋㅋ흐뭇흐뭇.
    유학생들 오트밀을 자주 드시나봐요. 저는 한국에서도 먹어 본 적이 없어서 오트밀을 아직 안 먹어봤어요.
    ㅠㅠㅠ유학자취생.. 오븐없어서 냉동피자도 못사먹습니당ㅠㅠㅠ
    집앞에서 2유로피자 한판 사와서 가끔 사먹는편이에요ㅠㅠ
    26 유게여러분 유학생요리팁 나눔해줘용. [새창] 2015-11-27 06:53:31 0 삭제
    찌개!!ㅋㅋ고추장을 아직.. 사 본적이 없어요! 찌개에는 주로 뭐뭐 넣어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7 05:15:36 0 삭제
    페이스북메신져도 좋아요! 영상통화 화질이 정말 좋다는~~
    24 이베이에서 주문하면 보통 며칠들 걸리세요?? [새창] 2015-11-27 05:13:13 0 삭제
    11월5일-12월1일 사이에 온 다고 햇는데.... 아직도 그대로입니다..
    잊을만 하면 온다고..다들 그러는데 ㅠㅠㅠㅠ 잊혀지지가 않아요.....
    어서 보고싶네요.
    23 독일로 유학가려는데 너무 막막해서 도와주세요 [새창] 2015-11-13 00:46:53 1 삭제
    네, 어학원은 독일에서 다녓는데 전 한국에서 문법이랑 단어,회화 최대한 많이 공부하고 왔어요.
    그냥 어학원은 친구만들고, 발음교정하고.. 현지적응하려는 마음으로 두달동안 다녔구요!
    그후로는 펜팔에서 만난 친구 도움덕에 무료수업 찾아듣고 했었어요!
    돈은... 한국에서 1500만원정도 들고왔었는데, 1년하고 반년?동안 그걸로 썻던거같은데..
    저는 콜록.. 알바도 좀.. 햇엇어요 ㅎㅎ. ....
    가정부도 해봣구... 한국인한테 과외수업도 햇엇어요 ㅎ.. 지금도 틈틈이 하고잇구요.ㅋㅋ..
    21 롱디.... [새창] 2015-11-12 01:49:04 0 삭제
    ㅋㅋㅋ이거 공감!
    난 감성돋는 새벽인데 상대는 기운넘치는 낮! 대화가 잘 안이어지던 ㅎㅎ ..
    20 스페인 유학중인데 옷가게 추천해주시면 감사해요 [새창] 2015-11-12 01:41:22 0 삭제
    ㅋㅋㅋ다섯벌ㅋㅋㅋ
    저도 상하의 3세트가져와서 두달동안 내내입다가
    계절바껴서 어쩔수없이 옷샀던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ㅋㅋ스페인사는건 아니지만 유럽에 흐엠므, 자라, 포에버21은 유럽 어디에나 있다고 믿고있습니닿ㅎ..
    흐엠므가 무난한 디자인이 많고, 가격대도 높지않기 때문에 저는 이년동안 흐엠므로 버티고있네유
    가끔 시내(?)에서 걸어다니다가 이름모를 브랜드에서 세일하면 사기도하구요ㅎㅎ..
    19 독일로 유학가려는데 너무 막막해서 도와주세요 [새창] 2015-11-12 00:58:21 2 삭제
    근데 저같은경우는, 그렇게 복잡하게 오지는않았는뎅...
    전 한국생활에 지쳐서 외국으로 대학을 가보자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시작하게 됐는데, 저도 독일에 끌리게 된건, 역시 공짜학비엿죠.. 유럽이라는 것도있고, 싼 물가랑.. 뭐 기타등등..
    어학원부터 시작해서 대학에비과정밟고 입학하고 했는데
    그렇게 복잡하진 않았어요.
    아 그리고 전 수능같은거 절대 다시보기싫어서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사이버대에서 1년동안 다녀서 총 36학점 이수했어요! 다니면서 알바도 해서 돈도 모았구요.
    물론 공부는 빡세게 해야하긴했지만 ,, 의지만 있다면
    그과정도 즐겁고.. 발전하는 제모습도 좋고
    뚜렷해지는 목표도 좋앗고..
    단점이 잇다면 혼자라서 외로웟다는거 뿐이엇죠
    저도 독일오기전에 한국에서 장기간동안 돈모아서 왔어요!
    그리고 독일에서 어학원다니다가 워홀비자내서 알바도 했었구,
    가끔 사고쳐서 부모님손도 빌리긴 했지만 ㅎㅎㅎ
    딱히 돈문제는 없었던거같아요.
    글이 3년전 제모습같아서... 희망드리고싶네요! 어렵지않아요.
    복잡하게 생각하시지마시고 다가오세욯ㅎㅎ
    17 유학 결심이 타당한지 봐주세요 [새창] 2015-11-03 01:26:49 0 삭제
    저도 유학 허락받을때 부모님앞에서 프레젠테이션 했었는데ㅋㅋㅋㅋㅋ
    저희 부모님은 .. 의외로 시쿵둥하셨어요..... 집중도 잘 안하셨고
    갈려면 가라.. 라는 식.. ㅎㅎ
    그리고 진짜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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