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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상평통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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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평통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85 윤학문 생방송중 대형사고 짤 [새창] 2021-11-24 17:42:36 0 삭제
    네토
    5983 윤석렬의 2분은 대통령의 자질과 연관있습니다 [새창] 2021-11-24 01:22:42 4 삭제
    해프닝 자체는 작을지 몰라도 엄창난 것을 시사합니다. 임기응변, 위기 대처 능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주고요, 이는 곧 지도자의 자질과 직결되는 거죠.
    더불어 이런 사건이 터질때마다 대처하는 자세도 문제입니다. 자신의 부족함, 실수를 인정하는 모습보다 환경, 기술, 조건 등을 탓하고 오히려 공작이라는 말까지 써가며 적반하장으로 나오니 말입니다.
    유력 대통령 후보가 이런 모습을 거듭 보이는데 불안을 느끼지 않을수가 있을까요?
    5982 히틀러가 인기를 얻은 이유 체감하기.jpg [새창] 2021-11-24 01:12:17 2 삭제
    사실 1차대전 패전 이후 독일은 본문만큼 극단적인 상황은 아니었음. 하이퍼인플레이션도 겪었지만 23년에는 거의 극복한 상태였고, 대공황 이전까지 유래없는 호황까지 맞게 됨.

    더불어 베르사유 조약은 독일이 보불전쟁 승리한 이후 프랑스에게 요구한 평화 조약보다 훨씬 관대했고, 오히려 너무 관대했기 때문에 독일 재기하여 2차대전을 일으켰다고 보는 시각도 있음.
    5981 윤석열, 3시간 만에 조문 철회‥당 지도부도 엇갈려 [새창] 2021-11-23 23:08:41 8 삭제
    줏대도 없는 놈. 말 그대로 조문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그 뚝심 하나는 인정해줬으련만
    5980 생방송중 윤어버버 베스트 댓글 [새창] 2021-11-23 22:53:37 9 삭제
    아뇨. 저게 역대 최악인것 같아요. 박근혜는 경험이라도 있었죠
    59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23 13:09:42 35 삭제
    이거 대놓고 국민을 속인건데... 심각한 사안 아닌가
    5978 여자친구가 수화를 배워보자고 했었는데 [새창] 2021-11-23 01:12:47 10 삭제
    어휴 불편충
    5977 친구가 재미로 준 복권이 100만원에 당첨됐는데 얼마를 줘야하나 [새창] 2021-11-22 20:47:36 0 삭제
    고작 백만원 갖고
    5976 파워당당 레전드 [새창] 2021-11-22 19:42:02 7 삭제
    뭔가 연출같은...
    59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22 19:17:39 0 삭제
    애국발언이구먼 무슨 뒤끝
    59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22 19:16:36 1 삭제
    나라에 마이너스죠
    5973 최근 윤에 대한 새로운 평가 [새창] 2021-11-22 19:03:49 3 삭제
    이승만의 아집, 박정희의 기회주의, 전두환의 민주관도
    5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22 19:00:44 0 삭제
    자식도 없는 새끼가 무슨 엄마야. 국민들을 지 개X끼처럼 대하겠다는건가
    5971 [단독] 윤석열 후보,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선대위 합류 거부 [새창] 2021-11-22 18:51:10 0 삭제
    준석이 자르면 젊은꼴통들이 난리나고, 철수 역시 3수인대다 몽니의 고수라서 쉽사리 포기 안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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