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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45	이준석은 대선 끝나면 버려지겠죠... [새창]	2021-12-06 00:01:16	0	삭제
		스펙 쌓기용 대표이죠 뭐. 자기 땜에 대선 지면 보수에서 다시는 활동 못하니까 이즘해서 타협하고, 자기도 대선 후에 숙청될거 아니까 스스로 물러나고 지선이나 종로 보궐선거 나가겠죠
	6044	조국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2021-12-04 17:30:21	0	삭제
		잘잘못을 떠나서 언론이 수도없이 내건 프레임으로 인해 조국은 대다수의 국민 뇌리 속 이미 대역죄인임. 이번 선거때 차라리 언급을 안하는게 나음
	6043	2030 노는 사이트 여행 갔다 왔습니다. [새창]	2021-12-04 11:33:56	0	삭제
		다 단편적으로 체감하는 수준에서 판단하는거죠. 코로나 시국에 경제가 타격을 입었는데, 마치 그게 문재인 정부의 실정인것처럼 느끼고, 그게 표심에 반영되는거 아닐까요.
	6042	2030 노는 사이트 여행 갔다 왔습니다. [새창]	2021-12-04 11:29:14	0	삭제
		동의합니다. 다만 이중 몇몇은 '이재명은 청년 목소리를 들어주는 척이라도 하지, 윤석열은 쌩 무시한다'라는 말도 하던데, 말씀하신것처럼 최소한 소통의 노력이라도 하면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둘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6041	억지만세,억지웃음,억지V 결국은 이준석의 굴복? [새창]	2021-12-04 11:25:35	0	삭제
		정말 반등하면 유권자들이 진짜 멍청하다고 밖에 볼 수 없는...
	6040	[단독]이수정 "野 합류 후 모든 국가행사 배제..오지 말라더라" [새창]	2021-12-03 15:46:58	48	삭제
		당적이 생겼으니 당연한거 아니냐? 꿩도 먹고 알도 먹으려고 했냐 욕심 드럽게 많네
	6039	십 년 전 불륜으로 취업에서 불이익을 줘야 한다는 최욱 [새창]	2021-12-03 15:28:47	0	삭제
		황보승희
	6038	이재명 "조동연 사퇴, 안타까워..모든 책임은 내가 질 것" [새창]	2021-12-03 15:15:36	10	삭제
		이렇게 책임을 질줄 아는 사람이 대통령을 해야지
	6037	전부터 예측했던 국힘당 대환장난리부르스 점점 재밌어지네요 [새창]	2021-12-03 15:12:58	0	삭제
		아뇨 최악의 상황은 윤석열이 참회하는 척이라도 해서 지지율 만회하고 당선되는거죠. 장담하건데 후보가 교체될 상황은 없을겁니다
	6036	말못하는 죄인, 불륜자들은 말없이 울고 있다. feat 혼외자 [새창]	2021-12-03 12:43:44	0	삭제
		아니 국민들이 그렇게 인식하고, 한표 한표가 소중한 선거중인데 그럼 공당이 대놓고 불륜은 괜찮다라고 선언하냐?
	6035	2030 노는 사이트 여행 갔다 왔습니다. [새창]	2021-12-03 12:26:33	3	삭제
		이재명 캠프 당직자가 해당 커뮤니티에 가입해 공개적으로 질의응답을 받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쪽 유저들이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지 않는한 이재명 캠프 이벤트나 정책 노선에 대해 정확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저는 받았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디씨에서 직접 등판한게 좋은 호응을 받은 만큼 효과가 있으리라고 생각되는데
	6034	이재명 36% vs 윤석열 36%..지지율 동률 됐다[갤럽] [새창]	2021-12-03 12:18:56	2	삭제
		11프로로 지던 갤럽 여조에서 동률 나왔다는것은 매우 고무적이네요
	6033	송영길 "조동연 아이 얼굴과 이름 공개는 비열한 행위" [새창]	2021-12-03 11:01:47	5	삭제
		인간이 아니죠 저건. 강용석이 감히 불륜을 언급할 자격이 됨?
	60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3 10:51:50	8	삭제
		루즈벨트의 배신은 대원군 실권 한참 이후입니다만.... 사실 이런 시각은 피해자를 욕하는것과 다름 없죠. 조선의 지배층이 아무리 뛰어났어도 당시 열강들의 침략을 피하기는 어려웠을겁니다.
	60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3 10:48:27	3	삭제
		"조선인은 가장 열등한 민족이다" 이 발언은 출처가 불분명하네요. 루즈벨트가 조선인들을 평가할 정도로 관심이 있었을지는 의문이네요. 다만 일본을 엄청나게 과대평가한건 명백한 사실이고,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승기를 잡자 일본의 조선 침략을 실질적으로 용인한건 사실이죠. 고종이 조미수호통상조약 거중조정 항목에 근거하여 을사조약 이후 미국에 도움을 요청했을때는 이미 가쓰라-태프트 밀약이 맺어진 이후라 묵살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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