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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5	제로징표 있는거랑 없는거 차이가 심해요? [새창]	2014-08-30 11:29:11	0	삭제
		네 특히 연금술은 등급수련도 많고 해야할것도 많아서 재능 두배에 징표까지 하면 쭉쭉 오르는 편이에요 가격이 좀 부담되긴 하는데 악세서리로 취급돼서 내구도도 잘 안달고, 달아봤자 전체 내구도가 50이라 넉넉해요 저같은경우엔 길거리 연성연금, 용병(?) 전투연금에서 마스터연성, 대 전투 따는데 내구도 4밖에 안썼어요 게다가 프페 징표의 경우엔 근접전투도 포함이라서 징표 은행에 넣어서 부캐한테 옮기고 부캐 스킬수련하는데에도 도움됩니다
	264	무슨 신발 신고계세요ㅠㅠ? [새창]	2014-08-30 11:23:27	0	삭제
		모양이 예쁘면 옛날신발이라 텍스쳐가 못생겼고, 최근 나온 신발을 찾으면 그 세트 외엔 호환이 안되는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전 최대한 세트로 사는데 아메스트리스 대령 신발이 그렇게 호환도가 쩔더라구요 아무 장식도 없이 깔끔한게 완전 좋아요 ㅋㅋㅋㅋ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0 10:13:01	0	삭제
		전 다수수련은 드라마 5화 힐웬광산 탈환 퀘스트에서 다 했는데 그걸 다 하고도 하이드라를 6천번을 박아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볼만한거 틀어놓고 마비창 줄인다음 키보드랑 마우스만 누르고 하면서 찍었어요 ㅎㅎ;; 힘내세여
	262	질문)전 아직 강연금을 안봤어요 [새창]	2014-08-27 20:33:05	5	삭제
		그 뇌 삽니다
	261	무도가 뭔가요? [새창]	2014-08-04 12:33:25	6	삭제
		제가 꽤 예전 초보자때 제련 올리려고 죽음을 초월한 타이틀을 기를 쓰고 따려다가 결국 실패한 슬픈 기억이 있는데... 그후 한 몇년 후엔가 무도가 나오고 아는분이 데려가 주셔서 이벤트전까지 구경할 기회가 생겼었어요. 그때 플레타에게 스매시 3998인가 하는 데미지를 맞으면서 그토록 원하던 죽초타이틀을 땄습니다... 아직도 그 데미지가 너무 강렬해서 기억이 남네요. 그때 제 피통이 97이었는데
	260	무도가 뭔가요? [새창]	2014-08-04 12:23:50	2	삭제
		에린 무도대회라고 토너먼트식으로 에린의 각 마을 엔피씨들과 대결하는거에요. 아본에서 말로에게 무도대회 통행증을 사서 갈수있어요
	259	마비노기 캐릭터들 몸에비해 다리가 참 긴것같아요 [새창]	2014-08-04 12:17:32	0	삭제
		생각난김에 강철의상입고 이거저거 해보고있는데 골렘소환의 경우엔 의장을 입어도 특수포즈를 하는데 스파크 모션의 경우엔 의장슬롯에 강철 옷이 한 파츠라도(옷, 장갑, 신발) 가려지면 특수모션을 하지않네요. 아까워라 일반 스파크모션 http://postimg.org/image/4y1xs3jsv/ 강철 스파크모션 http://postimg.org/image/m09vs3iy1/
	258	마비노기 캐릭터들 몸에비해 다리가 참 긴것같아요 [새창]	2014-08-04 12:09:08	0	삭제
		살이 금방빠지지만 찌기도 금방찌다보니 ㅋㅋㅋ 금방 뺄수있는것만 부러워요 ㅋㅋㅋㅋ
	257	마비노기 캐릭터들 몸에비해 다리가 참 긴것같아요 [새창]	2014-08-04 11:36:33	0	삭제
		http://postimg.org/image/3jszl1mxj/ http://postimg.org/image/almbti15j/ 태그 -(실력 부족상) 만들지 못하였으니 직접 클릭해서 보세요 - 미안-
	256	마비노기 캐릭터들 몸에비해 다리가 참 긴것같아요 [새창]	2014-08-04 11:29:39	0	삭제
		으잠깐 태그가ㅓ
	255	비엔나가 이렇게 어려울줄이야 ㅎㄷㄷ [새창]	2014-07-08 01:15:10	0	삭제
		저 모양으로 칼집내서 파는것도 있어요...
	254	하이드라 마스터를 따야하는데 [새창]	2014-06-17 15:25:41	0	삭제
		저 하이드라 마스터찍는데 26일정도 걸렸어요 그중 4일은 무슨등급~몇마리 수련했구요. 도중에 모든스킬 수련치 두배 이벤트를 두 번 해서 금방 끝냈구요 나머지 시간은 하이드라 단축키 지정해놓고 창 작게 줄인다음 방송이나 애니보면서 계속 눌렀어요... 화이팅...
	253	맥도날드 주문했는데 덜왔을땐 어찌하나요... [새창]	2014-06-16 16:19:46	2	삭제
		전화를 아무리 해도 안받길래 직접 다녀왔습니다. 전화를 세 번 걸어 보았는데 계속 받지않았습니다. 바쁜가? 직접 찾아가 봐야겠다 하고 집을 나서며 전화를 다시 걸었을때는 통화중으로 뜨더군요. 기다렸다가 다시 걸면 받겠지 하는 마음에 기다렸다 걸으니 통화중도 아닌데 받지를 않더군요. 이때쯤 저는 무척이나 화가 났었습니다. 비록 확인하지 않은 제 잘못도 있지만 어쨌거나 이것은 맥도날드의 과실임이 분명합니다! 게다가 지금 이 시국에 성인이 해피밀을 사 먹을 이유가 마리오 외에 뭣이 더 있겠습니까? 이것은 팥 없는 붕어빵이나 호두 안들어간 호두과자, 치즈 안들어간 피자만큼이나 그 질이 나쁩니다. 헌데 내가 건 전화는 받지도 않으면서 다른 전화는 받는 모양새를 보니 마치 저를 우롱하는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나이 처먹고 애새끼들 장난감이 그렇게 갖고싶더냐?! 하는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맥도날드 알바생의 외침이 가슴깊숙히에서 들려오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전 실제로 그러했습니다. 전 애새끼들 장난감이 가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걸어서 왕복 삼십분 거리의 길을 다시 걸었습니다. 더운 날씨와 마리오를 받지 못해 성난 제 마음이 앙상블 효과를 이루어 제 다리를 더욱 재촉했고, 저는 마치 개선장군이나 오를레앙을 탈환하기 위해 달려가는 잔다르크의 그것과도 같은 걸음걸이로 맥도날드로 달려갔습니다. 더운 날씨조차 저를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가다가 도중에 발목도 삐었지만 굴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맥도날드로 가서 아르바이트생에게 조심히 물었습니다. 해피밀을 방금 샀는데, 장난감이 없었다. 말투는 조신했지만 만약 주지 않겠다거나, 다 떨어졌다거나 하면 저는 가만히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알바생이 제 말에 대답했습니다 아 그래요? 몇번이요? -네? 네? 아 6번이요 네 여깄습니다 -???????? 그렇게 저는 15분을 더 걸어 집으로 왔습니다. 갈때까지의 분노한 마음은... 마리오를 받는순간 싹 다 가셨고.... 마리오를 건네줄때의 그 알바생의 눈빛이 마치 갓 태어난 송아지처럼 너무나 맑고 청아하여.... 걍... 왔습니다... 여러분... 뭐 주문하셨으면 꼭 제대로 확인해보세요... 저처럼 뻘짓을 해서는 아니됩니다... 꼭... 저와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마십시오...
	252	맥도날드 주문했는데 덜왔을땐 어찌하나요... [새창]	2014-06-16 15:38:13	0	삭제
		제가 직접 가서 사온경우도 될까요? 어련히 알아서 주겠거니 하고 믿고 더운날씨에도 방방 뛰면서 왔는데 뭐 이런 ㅜㅜㅜ 배신했겠다!! 내 마음을!!! 배신했겠다!!!!!!!!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14:25:56	16	삭제
		이 글을 보니 일본에서 일어난 텐메이 대 기근 관련해서 읽은 글이 생각이 나네요 1783년도 5월경 화산폭발로 인해 환경재앙이 일어나서 용암, 화산 폭발물, 화산재, 이산화황으로 인해 논밭이 황폐화되고, 재와 황이 하늘을 덮으면서 햇빛을 차단하고 지속적으로 산성비가 내려 몇년간 대기근이 일어났대요 그때 남부에서 기록된 것만 해도 아사자 4만, 병사자 2만, 가족전멸로 폐허가 된 집이 만여채정도 모든 작물에 나무껍질마저 다 벗겨먹고 나니, 사람들이 피안화라는 독꽃까지 먹기 시작했답니다 이 꽃이 그래도 물에 삶거나 데치면 먹을 수 있을만큼 독이 빠지는데, 이 꽃마저 먹고 나니 먹을거라곤 인육뿐... 게다가 피안화의 "피안" 이라는 뜻이 강 건너 저편이라는 뜻으로, 저세상을 뜻하기 때문에 이 꽃에마저 손을 댄 시점부터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라며 "인간이 인간으로서 마지막으로 먹은 음식" 이라고 이후에도 불길하게 여긴다고 해요 하여튼 이 꽃마저 다 먹고나서는 인육에 손대게까지 되는데 앞으로 배고프다고 울고 보채지 않을테니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8살 난 딸을 돌려 쳐 죽여 강에 버리는건 그나마 초반의 일이었고 나중엔 사람을 죽여 인육을 먹는데, 그나마도 힘이 약한 사람은 무덤을 파헤쳐서 시신을 꺼내먹고 난민이 발생하자 그나마 마을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곳에서는 "저 사람들이 다 도적떼가 되기 전에 먼저 다 죽여버리자" 는 말까지 나올 지경에 이르르고, 실제로 그렇게 한 곳도 많다고 해요 그렇게 몰살한 사람들은 다 식량이 되고... 또 비교적 피해를 입지 않은 마을에서는 난민들을 불쌍히 여겨 부족한 식량을 나눠주기도 했는데 난민들이 몇개월동안 심하게 굶은 터라 배에 음식이 들어가자마자 쇼크를 일으켜, 눈을 까뒤집고 배를 움켜쥐며 괴로워하다 그자리에서 숨졌구요 도와주려고 한 행동이 최악의 참사를 불러오자 여유가 있는 마을에서도 난민들을 모두 쫒아냈고, 마을 인근은 아사자와 그 아사자들의 시신을 뜯어먹는 아귀로 넘쳐나 처참한 광경을 하고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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