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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5	"ㅇㅂ 기자 동료로 인정 못해" KBS 채용 놓고 거센 내부 비판 [새창]	2015-03-25 23:04:30	27	삭제
		생리휴가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전 생리휴가같은 주제로 남녀가 치고받고 싸우는게 너무 싫습니다. 다들 살기 힘들고 팍팍한데 휴일조차 제대로 누릴 수 없으니까 남의 휴가 하나에 열 낼 만큼 야박한 사람으로 만드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제대로 쉴 틈도 없이 일 시키는 회사와 정부를 욕해야지 왜 서로 물어뜯는지 알 수가 없네요. 어차피 지금 제대로 쓰지도 못하는 생리휴가고, 만약 서로 싸워서 그 휴가도 없어진다고 치면? 얻는게 뭐가있죠? 다 같이 종처럼 쉴틈없이 일해서 쥐꼬리만큼 벌고 나이 들 수록 몸은 망가져가고 내집마련하기도 힘들고 취미하나 즐길 수 없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죽을 때 까지 고통받는 삶?
	294	남은 콜라비 처리하기 (feat.피클, 초보주의) [새창]	2015-03-18 09:57:19	0	삭제
		1 반찬통이 물들지 않을까요? 글고 끓은걸 넣는 것 같은데 반찬통이면 안 될 것 같아요 ㅋㅋㅋ
	293	2015년 화이트데이 캐릭터별 멘트 정리 [새창]	2015-03-13 16:59:14	6	삭제
		엘리 ㅠㅠㅠ 작년 발렌타인 때 까지만 해도 초콜렛 받고 선물 주겠다면서 쓰레기 주던애가 이젠 고맙다고 인사도 다 하고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2 19:22:49	0	삭제
		이 글을 보니 제가 초딩때 스타하던 기억이 나네요 로딩화면에 캐리건 얼굴이 너무 무서워서 늘 눈감고 키곤 했는데 ㅎㅎㅎㅎ
	291	누가 햄찌는 합사하면 안된다고 했죠? [새창]	2015-03-05 10:41:59	20	삭제
		처음에 사이좋게 지내다가도 싸우는경우 많아요. 잠은 사이좋게 자고 낮에는 싸우는 애들도 더러 있구요. 햄스터가 합사가 안된다는 이야기는 합사를 하더라도 실패하거나 수틀려서 크게 다치는 일 외에도 다른 변수가 많기 때문에 하는 말이에요 게다가 암컷 수컷이고 만약 새끼를 낳아서 새끼가 5마리라고 치면(최대 12~4마리까지 낳는경우도 있지만 일단은), 암컷/수컷 나눠서 또 케이지를 분리해야하고, 그 안에서도 싸우는 햄스터가 있으면 또 분리해야 하고, 수컷들끼리 영역다툼때문에 아무래도 싸울일이 많으니까 다 나눈다치면 수컷이 두마리만 태어나도 아빠햄/새끼햄/새끼햄/암컷햄스터 케이지 최소 네개를 분리하셔야 합니다 암컷중에서도 싸우거나 하는 애들이 있으면 그 네개에서 또 분리해야 하구요. 분리 한 만큼 케이지에 쳇바퀴에 급수기에 이너하우스까지 다 마련하셔야 할텐데요...
	290	요리 재료로 들어가는 다른 요리의 별 갯수도 최종 요리에 영향을 받나요? [새창]	2015-03-02 09:00:31	0	삭제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눈ㄱ듬맞추느라 눈알빠지는줄알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
	289	달인작중 질문 [새창]	2015-02-27 06:05:24	1	삭제
		핸디는 아마 1랭찍기 힘드실거에요. 돈이 나중가면 엄청나게 드는지라... 적당히 목공이랑 병행해서 올리시고 달인따면 내려버리시면 됩니다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6 18:33:41	0	삭제
		한장한장 떨어지는 메모지이면 가능하겠지만... 계속 말씀드렸다시피 트레이싱이라고 하기엔 그림이 안맞아요 원본에 비해 입체감도 없어서 따라그린 그림은 좀 더 평평하구요 굳이 겹쳐서 확인해 볼 것 없이 다른부분이 많습니다. 당장 묶은머리에 리본만 봐도 전혀 다른데요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6 18:22:22	0	삭제
		모작이라는게 원래 보고 똑같이 따라 그리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만 숙달되면 할 수 있어요 게다가 저 경우엔 애니 캐릭터 그림이라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지 않은 편이구요. 아예 똑같이 그릴 수도 있는데 몇군데 겹치는 것 쯤이야... 야구공이랑 럭비공도 각도 잘 맞추면 몇군데는 겹칩니다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6 18:05:05	0	삭제
		그리고 두번째로, 저렇게 겉에 코팅 되어 빛이 반사까지 되는 종이는 두꺼운 종이일텐데, 트레이싱은 기본적으로 1 밑에 원 그림을 깐다 2 위에 새 종이를 깔고 밑에 그림을 따라 그린다 (잘 보이도록 원 그림 아래에서 빛을 비추기도 함) 인데 저런 두꺼운 종이는 밑에 빛을 실명할 정도로 비춰도 원그림을 투과해서 볼 수 없기 때문에 트레이싱이 불가능해요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6 18:03:21	0	삭제
		저런 그림은 굳이 트레이싱 안해도 모작으로 거의 같게 뽑아낼 수 있어요 그리고 계속 원 그림 위치를 바꿔가면서 겹쳐보시는 이유가 아마 다른 트레이싱 적발사례를 보신것같은데 남의 그림을 밑에 깔고 그 위에 자기 그림을 그려서 한 트레이싱의 경우엔 그렇게 합니다. 자기 실력이 부족해서 남의 그림을 따라 그리는 것이기 때문에 그림을 살짝 기울거나 조절해서 트레이싱하는 경우요. 하지만 저건 아예 같은 그림입니다. 만약 트레이싱을 했다면 전부 다 같아야 하지 돌려서 겹쳐 확인해 봐야 할 정도로 하진 않아요. 만약에 제가 어떤 한 그림을 따라 그리고 싶었으면 아주 똑같게 그렸을거에요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6 17:43:07	0	삭제
		만약에 원 그림 A가 있고 이걸 트레이싱한다 쳤을때, 트레이싱이 밝혀지는걸 원하는 사람은 없겠죠? 그러면 대부분 A 그림의 대략적인 형태만 따라 그리곤 하는데 저건 아예 같은 그림인데다가, 굳이 여러 방향으로 겹쳐서 봐야 할 정도로 일부러 트레이싱을 비뚤게 할 필요가 없어요. 만약에 제가 저 그림을 정말 똑같이 트레이싱 하고 싶었다면 원본종이를 위에 깔고 거기에 펜으로 눌러그려서 아래종이에 눌린자국이 남게 한 다음 그거에 맞춰서 그릴텐데 그러면 저런식으로 원 그림을 이리저리 맞춰볼만큼 되지는 않겠죠. 따라하기 크게 어려운 그림도 아니고 모작같아보이는데요?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6 17:39:42	0	삭제
		저 종이에 그림이 프린팅 되어있는 경우라면 모르겠지만 트레이싱은 원 그림을 밑에 두고 새종이를 겹쳐 따라그리는 것 인데 저 종이는 두꺼워서 트레이싱은 불가능 할 것 같은데요 종이 특성이나 겹쳐본걸로 보아 그냥 잘 보고 그린 것 같습니다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4 19:01:34	40	삭제
		1 꺄아아아아아아악!!!!
	281	피카츄를 위해 포기한 시민의식 [새창]	2014-11-15 18:16:33	125	삭제
		저게 개념없는 행동인건 맞지만 저 일대에서 행사가 열리는데 왜 사전에 띠도 안 둘러놓은거죠? 뭐가 쳐져 있는 걸 넘어 들어갔다면 확실히 무개념 행동이지만... 아무것도 없으면 보통은 그냥 흙밭이라고 생각할 것 같은데요... 게다가 주변에 인파도 많고 저게 유적지인지 모르는 사람이 몇명 올라가면 다 그냥 지나다녀도 되는 길이라고 생각할텐데 왜 주변에 띠를 안 둘러 놓은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사람이 저렇게 많이온건 예상못한 일이지만 많이오건 적게오건 행사가 열리건 안열리건 저주변에 울타리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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