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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	태어난지 일주일된 햄스터 궁뎅이 [새창]	2013-12-02 15:00:38	3	삭제
		세상에 ㅠㅠㅠㅠ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 털 포슬포슬한거 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4	스압)베오베간 편의점 넥타이남 모음집.jpg [새창]	2013-12-02 14:00:40	12	삭제
		아 진짜 다 가두고 삼시세끼 꼬박꼬박 먹이면서 저런것만 그리게 시키고 싶다
	143	[BGM]한국인 발냄새 vs 외국인 발냄새 [새창]	2013-11-30 12:38:30	9	삭제
		중국은 정부나 국민이나 환경문제에 큰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환경오염도 장난이 아니구요. 최근에 환경문제에 관한 법안을 만들긴 했지만 제대로 시행되고 있지 않다더라구요. 게다가 중국에서 차를 마시게 된 계기가 물이 깨끗하지가 않아 먹게 된 거고 최근들어선 온난화나 기타 환경문제로 강들도 말라가서 물이 크게 부족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머리도 미용실 갈때만 감는다던가 특별한날만 씻는다던가 하는 사람들이 있대요 저희 교수님이 중국서 기숙사생활 할때는 외국인 기숙사는 돈내고 써서 수도가 잘 나오는데 내국인 기숙사는 무료인 대신 수도도 전기도 잘 못쓴다더군요. 언제는 수도관이 망가져서 물이끊겼는데 외국인 기숙사는 소방차가 와서 물공급 해주고 같이끊긴 내국인 기숙사는 아무 대처도 안해줬대요. 뭐 이런 여러가지 문제가 겹쳐서 그런거겠죠. 환경문제도 심하고 황사등으로 물자체가 많이 부족하고 깨끗하지도 않으니
	142	[안무서움주의] 경험으로 말하는 회초리 베스트5 [새창]	2013-11-26 20:55:30	6	삭제
		전 개인적으로 글루건 심이요... 국사 선생님이 이전까지는 단소로 때리셨는데, 이때가 한창 이때 교사가 휘두르는 매도 학교폭력이네 어쩌네 말이 나오는 시점이었어요 어느날부터는 글루건 심을 가져오시더니 하시는 말이 "이건 아무리 때려도 뼈가 안 상해서 문제생길 일이 없어~" 하시면서 때리는데 와...진짜... 뼈만 안다치지 진짜 짜증나게 아파요 피부 엄청 따갑고, 같은데만 집중적으로 맞으면 멍들거나 살 찢어진다고 골고루 때리시는데... 선생님이 즐기면서 때리셔서 한층 더 빡쳤던 옛 기억이 나네요
	141	제가 만든 마늘빵이에요!!! [새창]	2013-11-25 15:42:11	0	삭제
		11 아 바르는거에요???? 마늘 덩어리가 하도 커서 안발리길래 한숟갈씩 퍼다가 치덕치덕 발랐는데 그래서 매웠나;;;;
	140	제가 만든 마늘빵이에요!!! [새창]	2013-11-25 15:21:29	1	삭제
		마늘은 그냥 다진마늘 썼어요 저건 걍 혹시나 하고 뒤집었는데 빵 밑바닥 다 탄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실패요인이 1. 레시피에서는 설탕1 마늘1 버터1의 비율로 넣으라고 했는데 집에있는 마늘이 좀 덜 갈린 마늘이라 입자가 컸음 2. 식빵이나 바게트빵으로 만들랬는데 없어서 모닝빵 써서 밑면이 고루 닿지가 않음 3. 약불에 살살 익히라길래 난 약불이면 잘 안타는 줄 알았지 4. 근데 탔어여... 5. 그리고 마늘이 커서 매워요... 6. 사드세요...
	139	제가 만든 마늘빵이에요!!! [새창]	2013-11-25 13:32:28	4	삭제
		여러분 마늘빵은 그냥 사드세요
	138	제가 만든 마늘빵이에요!!! [새창]	2013-11-25 13:06:12	1	삭제
		위에 마늘도 이상하게 매워서 마늘 다 긁어내고 탄부분 밑에 빵만 갉아먹었어요 마늘빵 원래 이렇게 매워요? 왜이렇게 맵죠??? 내가 마늘을 너무 큰걸썼나???
	137	제가 만든 마늘빵이에요!!! [새창]	2013-11-25 13:03:54	2	삭제
		네 흑마법사요
	136	제가 만든 마늘빵이에요!!! [새창]	2013-11-25 12:58:50	0	삭제
		야녀... 약불로 좀 오래 냅두면서 뚜껑닫고 익히라길래... 좀 오래 냅뒀는데... 탔어여....
	135	모리안한테 배신당하고 에레원한테 괄시받으니까 [새창]	2013-11-25 09:24:53	0	삭제
		전 밀리아가
	134	이거 왠지 까미유랑 히카르도 [새창]	2013-11-24 14:51:25	16	삭제
		잠깐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미유 얼굴이 너무 크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턱선 넣어줘야겠네요 나의 까미유는 저렇게 뚱뚱하지 않아
	133	이거 왠지 까미유랑 히카르도 [새창]	2013-11-24 14:40:01	18	삭제
		채색하니까 별로네요
	132	이거 왠지 까미유랑 히카르도 [새창]	2013-11-24 14:07:42	22	삭제
		아음...
	131	일본녀 => 한국 "똥술" 체험??? 이거 빡도네요!! (극혐) [새창]	2013-11-24 10:52:12	0	삭제
		1 말 그대로 똥을 사용해 수개월간 정성껏 빚어 담근 술 ¶ 일종의 약재로, 취급국으로는 한국이 유명하지만 실은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를 망라하며 범유행했던 약재였으며 카챠 두벡의 카타리나 케플러에서는 16,17세기의 유럽인들이 똥물을 브랜디에 섞어먹는 민간 요법에 대해 나온다. 혐한들은 한국을 비하하는 주제로 자주 써먹는 모양이지만 정작 자신들도 근대화 전까지 약재로 말똥과 오줌을 먹거나 몸에 발랐다. 유럽, 이집트, 인도에서도 오줌을 약용화한 기록이 남아있는 보면 인변을 활용한 치료요법은 지역을 막론하고 오래 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국이 유독 부각된 까닭은 특유의 제조법 때문인 듯. 재료로는 사람, 개, 닭 등의 대변으로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을 이용했으며, 사람의 변을 원료로 쓴 것은 특별히 인분주(人糞酒)라 호칭하기도 한다. 만드는 법은 전통적인 한국 재래식 똥숫간에 대나무 속을 파낸 왕대를 꽂고 약 1개월 가까이 숙성시킨다. 이후 왕대를 조심스럽게 걷어낸 후 숙성된 똥물을 모아 면을 덮은 단지 위에 정성껏 부어 담는다. 면 위에 모인 찌꺼기는 비료로 쓰고, 걸러진 똥물에는 물과 막걸리를 섞어 다시 한달여에 걸쳐 발효시키면 완성. 지방에 따라 이 외의 배리에이션도 있다. 효능으로는 타박상으로 울혈이 생겼을 때 마시면 풀린다고 한다. 허리 통증이 완화된다는 이야기도 있다. 여러모로 골절, 관절통에 특효인 듯 하다. 이미 16세기 명대의 의서인 본초강목에서 효능을 인정한 바도 있었다고. 다만 현대에 들어서는 똥에 대한 거부감이 확산되고 여건이 충족되지 않아서인지 많이 사장되어 농가 이외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다. 단, 오줌은 여전히 요료법으로서 약용으로 주목하는 사람들이 있다[1]. 판소리계에서도 과거, 소리 수련중 성대에 결절이 생겨 목이 트이지 않을 때(이 상태에서 계속 소리 연습을 하면 결절에서 출혈이 일어나 목에서 피가 나게 된다) 비방으로 마신다고 한다. 이 때는 막걸리를 섞어 발효시키는 과정을 거치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고 하며, 비맞지 않은 뒷간에서 수년간 삭은 분변을 곱게 걸러 마셨다고 전해진다. 이 비방은 밑에 예시도 있듯이 무용담이 아닌 실제 사례로 엄연히 존재한다. 20세기 후반부터 태어난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결코 조작이 아니라 엄연히 실존해온 전통 식문화다. 과거 많은 문헌에서 똥술의 제조법과 효험을 다뤘고, 굳이 문헌까지 들지 않더라도 지금도 남도의 농가에서 쓰는 곳이 있다. 농촌에서 성장기를 거친 어르신들 중엔 똥술 복용 경험자도 찾아볼 수 있다. 다만 현대 들어 개고기처럼 부정적인 시선이 강해져 현대화된 도시에서는 이런 술을 마시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에도 농가에서는 천연 비료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만들어 쓰는 곳이 여전히 존재한다. 똥술을 단지 재료가 불결스럽다는 이유로 비난하는 것은 어폐가 있다. 전통을 무턱대고 따를 필요도 없겠지만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것도 금물이다. 허나 똥술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보인다고 비뚤어진 애국심으로 '혐한에 동조하는 매국노' 취급을 하는 것 또한 옳은 일이 아니다. 똥은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혐오하게 되어 있다. 변기물은 깨끗한 수도물이지만 거기에 음식이 빠졌을 때도 주저하는게 보통이다. 똥이 숙성된 물은 오죽하겠는가. 과학적으로 똥은 풍부한 미네랄과 영양분이 남아있는 유기물로, 자연계에서도 많은 동물, 곤충, 미생물들이 똥을 식량으로 삼고 있다. 다만 살균세척을 거치지 않은 여느 유기물들이 그렇듯 세균 감염, 기생충 감염에 취약해서 정제하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식재료로는 부적합한 만큼, 혹시 약용으로 쓴다고 해도 섭식에는 충분한 여과를 기해야 한다. 인분주는 발효를 통해 제조 과정에서 채독과 부숙을 막고 기생충을 제거하며 소화를 용이하게 한다는 분석이 있다. 식용 여부와는 별개로 거름으로서 최상급으로 친다. 함유된 인산 성분과 풍부한 미네랄, 적정량의 염분이 작물에게 영양을 듬뿍 보급해준다고. 약용으로 쓰던 시절에서 유래된건지 모르지만 이것도 인분주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다. http://mirror.enha.kr/wiki/%EB%98%A5%EC%88%A0 있긴 하네요... 근데 우리나라뿐 아니라 일본 포함 동양에서 크게 유행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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