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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5	상주 할머니 이야기 마지막편 15(중) [새창]	2015-06-26 16:57:33	0	삭제
		우웨엑
	214	크라임씬 시즌2 막방기념 아쉬웠던 점 [새창]	2015-06-25 00:59:24	0	삭제
		제가 방송보면서 추리하는 스타일이 직접적인 살해 증거가 나오지 않는 이상 모든 사람을 용의자에서 제외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오늘 막방에서도 헛다리를 열심히 짚었네요 ㅋㅋ 모든 사람에게 살해 동기가 있는 건 납득가늘하고, 그 증거를 배치하는 것도 납득 가능한데, 결정적 한방이라 해야하나.. 그런게 좀 부족한 느낌이 드는 시즌이었습니다. 모바일이라 글 쓰디 올라가는 바람에 제 의견이 제대로 표현이 안됐네요 ㅠㅠ
	213	오유분들 메르스관련 허위 사실 유포좀 알아봐요. [새창]	2015-06-15 12:19:03	7	삭제
		기절 질환이 아니구 기저질환이욤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11:10:08	0	삭제
		억?? 옷 잘입으시면서!! 답정이다!!! 답정이 나타났다!! 개인적으로 남자분들 이렇게 입는 것 참 좋아합니다 -_-
	211	미열에 인후염.. 메르스 아니겠죠? ㅜㅜ [새창]	2015-06-15 10:54:24	0	삭제
		저도 지난 주 한 사흘정도 37도 미열에 목이 따끔따끔 했었어요. 메르스 유행 전부터 좀 그런 기운이 있었는데 체력 떨어지니 바로 증세 나타나더라구여. 별거 아닐거에요! 해열제만 먹고 잘 쉬었더니 금세 나았어요!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4 14:14:13	0	삭제
		경인지역 기준으로 한여름엔 무난합니다!
	209	남친, 남편의 사진장비 가격 거짓말때문에 화내는 여성분들께. [새창]	2015-06-05 13:46:37	152	삭제
		비공먹을지도 모르지만 제 의견을 한 자 적어봅니다. 남편/남친분들이 금액대를 속여 장비를 마련하는 데에는, 아내분과 여친분을 설득하는 그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것을 회피하고자 하는 심리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인 사이에선 한 사람이 큰 돈을 들이는 게 솔직히 크게 의를 상하게 한다고는 생각 하지 않습니다만 부부라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지요. 금액을 속이고 장비를 마련했다는 것을 아내분이 알게 되면 나를 속였다는 배신감과 함께 나와 이야기 해서 나를 설득하려는 시도 조차 해보지 않았구나 하는 실망감도 클 겁니다. 큰 금액이지만 내 남편이 그렇게 하고 싶다는 데 무조건 끝까지 반대하기 쉽지 않다고 보거든요. 아마도 그 설득하는 시간 동안 장비는 갖고 싶고 와이프 또는 여친 눈치는 보이고, 설득하는 시간과 과정이 번거롭겠지만 (이해 합니다. 내가 내 돈 벌어서 쓰고 싶다는데 싶기도 하고 그러시겠죠..ㅠㅠ) 거짓말로 인해 무너지는 신뢰와 와이프 또는 여친분의 실망감도 헤아려 주세요 ㅠㅠ 진심이 담긴 설득이면 사랑하는 사이에선 다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12:25:30	9	삭제
		Catholic을 가톨릭이라고 표기하는 것과 비슷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음성학적으로는 초성에 오는 'ㄱ'발음이 영어의 /g/ 발음보단 /k/발음에 가까우니 가디건도 표준어 표기법엔 맞지 않는 표기지만 추후에 표준어로 인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206	가죽공예 이벤트 / 심플 카드지갑 [새창]	2015-05-20 11:10:55	0	삭제
		세자리 줄서봅니다! 오래쓸수록 멋질것 같아요!
	205	풀스쿼트를 하면 무릎 바로 위쪽 근육에 힘이 들어가요 [새창]	2015-05-19 10:03:45	0	삭제
		아.. 새로운 원인을 발견했습니닼ㅋㅋㅋㅋ 저 쪼그려앉기가 잘 안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트레칭 열심히하고 발목 강화훈련과 함께 엉덩이가 말리지 않는 지점까지 앉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닼ㅋㅋㅋㅋ
	204	풀스쿼트를 하면 무릎 바로 위쪽 근육에 힘이 들어가요 [새창]	2015-05-19 09:32:51	0	삭제
		힙드라이브 및 락아웃 검색해서 찬찬히 읽고 왔습니다. 힙드라이브를 느끼면서 운동하고 있는 상태가 맞는것 같아요. 왜냐하면 케틀벨 스윙할 때 느껴지는 그 느낌을 느끼는데 중점을 두면서 운동을 하고 있그등요.. 락아웃도 읽었습니다. 매번 무릎을 다 펴지는 않지만 신경쓰지 않으면 무릎을 피게 되는것 같습니다만 저 같은 경우는 앉을 때 무릎에 무리가 가더라구요. 무릎 방향과 폭에 신경 쓰면서 운동하고 있습니다
	203	풀스쿼트를 하면 무릎 바로 위쪽 근육에 힘이 들어가요 [새창]	2015-05-19 00:27:57	0	삭제
		댓글이 더 달렸네요! 고맙습니다! 일단 음.. 저.. 그.. 대퇴사두가 힘이 들어가서 근육 꽈직꽈직한 다리모양이 될까싶어 걱정하는 마음도 솔직히 있습니다.(펌핑되니 눈에 확 띄더라구요ㅋㅋ큐ㅠ 기우이길 바랍니다) 위에 두분께서 말씀해주신 대로 신경써서 하니 확실히 엉덩이쪽이 자극되는것이 느껴지기도 했고 제가 대퇴사두쪽이 좀 약한 것도 맞는것 같습니다. 만지면서(?) 스쿼트를 해보니 근육이 고르게 힘이 들어가는데 제가 유독 그쪽이 더 힘들어간다고 느끼는거 같거든요. 무게 중심도 확인해보겠습니당!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23:25:26	0	삭제
		무릎 조심하세요!!
	201	풀스쿼트를 하면 무릎 바로 위쪽 근육에 힘이 들어가요 [새창]	2015-05-18 23:10:27	0	삭제
		무릎에 힘들어가는 것도 맞고 앞쪽으로 무게중심이 쏠리는 것도 맞는것 같아요! 맨몸으로 스쿼트 중인데 무릎이 아플까봐 중량 들기를 하지 못하겠어요 ㅠㅠ 더 연습해보고 시도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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