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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5	급성 위염 걸렸나봐요 [새창]	2015-08-08 03:21:10	0	삭제
		늦은시간인데 걱정해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낮에 푹푹 쪘던 더위가 새벽이 되어서야 좀 가셔서 이제 살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274	급성 위염 걸렸나봐요 [새창]	2015-08-08 03:18:59	0	삭제
		체했을까요..?? 급하게 고기!!!! 고기 짱 됴아>_< 하면서 쳐묵 쳐묵 하긴 했는뎈ㅋㅋㅋㅋㅋ 명치랑 명치 좀더 아래쪽이 아프고 눌렀다 뗏을 때 반발통이라 해야 하나요 그런게 없긴 해요. 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체한건갘ㅋㅋㅋㅋ 속이 더부룩 한것 보다 통증이 더 커서 체한 건 생각도 안했어욤ㅋㅋ큐ㅠㅠㅠ
	273	급성 위염 걸렸나봐요 [새창]	2015-08-08 03:15:21	0	삭제
		웃긴게 소화는 되는거 같.... 불가사의한 내 위... 명치가 꾹꾹 누르듯이 이프고 속이 답답 하고 ㅅㅅ도 같이 와서요.. 답정답정하게 구는 것 같네욤ㅋㅋㅋ 배아파서 으아아ㅏ!!! 할 정도는 아니고 오히려 음식을 안 먹을 때 속이 안아프네요ㅠㅠ 속시려운게 아니라 속이 편해지다니.. 제 평생 굶으면서 속 편해보긴 또 처음(...)
	272	급성 위염 걸렸나봐요 [새창]	2015-08-08 03:12:27	0	삭제
		제가 장염 걸려봐서 잘 아는데(에헴!) 장염 걸렸을 때는 급응가 느낌에 화장실을 달려갔는데 나오라는 응가는 안나오고 눈앞이 노래 지면서 배가 억수로 아파서 식은땀이 줄줄 나고 끙끙 대다가 15분이 넘도록 배를 부여잡아야 하더군요(...) 근데 배꼽 아래 부분보단 명치 부분이 아파요 ㅠ 더부룩하고... 게다가 요즘 덥다고 찬물을 들이 붓다가 기름진 걸 갑자기 먹어서....
	271	안검하수 궁금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안검하수 수술 반년후기 [새창]	2015-07-21 17:02:03	0	삭제
		저는 수면마취 반대해요! 의사선생님이 자꾸 말걸어서 짜증은 좀 났는데 대신 감았다 떠보라면서 라인 잡는데에는 도움이 되는것 같더라구여
	270	전각(수제도장)을 만들어 볼까나..? [새창]	2015-07-20 08:21:39	0	삭제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신청해도 될까요? 그리고 질문 있습니다! 글씨 바보인 저같은 사람은 글씨 새길 때 프린트 한거 오려 붙인 다음에 파도 될까요??
	269	그동안 잡다하게 만든것들 올립니다 [새창]	2015-07-19 16:06:02	0	삭제
		동대문 가서 구매했습니다. 네스홈이란 상호를 단 매장인데, 인터넷 몰도 운영중입니다만 아직도 파는지 모르겠어요ㅠ 캔버스 천 치고는 얇은 편이라서 안감을 덧댔어요. 만드실 거면 참고해주세요!
	268	그동안 잡다하게 만든것들 올립니다 [새창]	2015-07-18 23:03:36	1	삭제
		그리고 마지막! 전공 서적 표지가 자꾸 벗겨져서 만들었어요. 시험기간에.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앞뒤로 뒤집어서 쓸 수 있는 북커버입니다. 근데 두번다시 저 책 안 볼듯옄ㅋㅋ 내가 왜구랬짘ㅋㅋ큐ㅠㅠ
	267	그동안 잡다하게 만든것들 올립니다 [새창]	2015-07-18 23:02:12	0	삭제
		저 주머니 안에 있는 팔찌도 직접 만든거에요. 여름만 되면 원석 팔찌 만드는 걸 좋아해서 -_- 미산가 팔찌도 엄청 만들었었네요 ㅋㅋ 근데 사진이 음슴 대신 실로 만든 다른 팔찌 투척합니다
	266	그동안 잡다하게 만든것들 올립니다 [새창]	2015-07-18 22:56:51	1	삭제
		그리고 에코백만들기!! 지금도 잘 들고 다닙니다!! 버리는 셔츠 안감으로 속 안감 만들고, 앞뒤로 무늬 다르게 해서 만들었어요. 미싱으로 박으면 금방 끝날걸 열흘 넘게 만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만들고도 뿌듯했었음ㅋㅋ
	265	그동안 잡다하게 만든것들 올립니다 [새창]	2015-07-18 22:54:21	1	삭제
		그 다음에 만든 맥주캔 부엉이입니다. 지금도 저 보관함으로 잘 쓰고 있어요! 아크릴로 칠하는데 안칠해져서 짜증냈.. 그리고 저 검은선은 다 말린 후 네임펜으로 칠하면 된다는 사실을 알고 나중에 멘붕했어욬ㅋㅋㅋㅋ 다 붓으로 선 그렸는뎈ㅋㅋ
	264	그동안 잡다하게 만든것들 올립니다 [새창]	2015-07-18 22:52:36	2	삭제
		친구 선물로 간 양말 고양이 인형이에요 옛날에 올린글에 머리 흔들거리는 영상도 있었던 걸롴ㅋㅋ 폭신폭신한게 손목보호대로 딱이었어요. 담에 취직하면(...) 하나 만들어가려구요
	263	그동안 잡다하게 만든것들 올립니다 [새창]	2015-07-18 22:51:17	2	삭제
		한창 리본 공예에 빠졌을 때 만들었던 것들이에요. ㅋㅋ 조악한 솜씨지만 나름 잘 하고 다녔습니다!
	262	짠내 폭발하는 헨리 사과문ㅠㅜ [새창]	2015-07-17 08:35:15	40	삭제
		오렌지 캬라멜 무대를 왜 애프터 스쿨 콘서트에서 하냐고 난리 치실 분들 많네요??
	261	오색구름을 봤어요! 원리(?)가 무엇일까요?? [새창]	2015-07-16 23:13:45	0	삭제
		오!!! 엄청 희귀한 현상인가요?? 좋은 카메라가 없어서 화질 좋게 못찍어서 아쉽네요 ㅠㅠ 참 예쁜걸 두 눈으로 봐서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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