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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0	마리텔 생방 정샘물 방 보는분 계세요?? [새창]	2015-12-20 21:26:50	0	삭제
		아 오늘 브러시 뽐뿌 받는 날인가봐요.. 트러블 커버 대박!! 제가 피부톤이 어두워서 23호보다 어두운거 발라야 하는데, 저렇게 조색해서 쓸 수 있는 파운데이션은 어디서 사야 할까요 ㅠㅠ
	349	마리텔 정샘물 방송 시작했어요!! 꿀팁 쏟아지네요~ [새창]	2015-12-20 21:12:24	0	삭제
		컬링 스킬 대박이었어요!! 저도 트러블 좀 있는 피부인데 파운데이션 하고 파운데이션 브러시하고 탐나네요!!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7 20:24:58	12	삭제
		분노 조절 장애 드립 치며 이래저래 성깔 부리고 다니는 사람들은 꼭 자기보다 약자(인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한테만 성질 부린다고 합니다. 글쓴분과 같은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보심 됩니다. 그나저나 부럽네요. 아무 이유없아 시비 걸려보신 적이 없으신가 봅니다 ㅠ
	347	리듬체조 선수들(곤봉) [새창]	2015-12-16 11:53:43	1	삭제
		야나 선수 같이 수구를 제 몸처럼 다루는 선수가 제 취향이네요ㅋㅋㅋ 영업부장 막시는 언제봐도 예쁩니다!
	346	누워서 운동한다고 좋아라 하며 시작했는데 [새창]	2015-12-11 17:57:42	1	삭제
		난 힘들어 죽어가는데 저 언니는 예!!! 잇츠 소 핫!!!! ... 아 내 몸이 불타고 있어서 핫이구나.. 하면서 합니다ㅠ 니예...
	345	여자들의 다이어트.txt(뻘글주의) [새창]	2015-12-11 16:02:48	15	삭제
		된장녀 논리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는데요..? 지양해야할 일반화 아닙니까? 본인도 논란이 있을 줄 아셨을거 같은데. 가볍게 넘기자고 하시는 거 보니. 운동하는 분들 다 뇌까지 근육이냐고 비아냥 대는거랑 딱히 디를 게 없는거 같은데요.
	344	냥똑똑 뇌섹묘 [새창]	2015-12-11 01:31:38	1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궁예력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궁예력으로 저기 파란 지붕 집 쪽이나 함 살펴 봐주시오
	343	저는 한약 먹는 중이라 안 됩니다 [새창]	2015-12-10 22:58:33	0	삭제
		Aㅏ.... 저도 받아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들고 나와서 버스 기다리다 길 바닥에 엎었어요..... 옷에서 한껏 커피향이...☆
	342	급하게 학원 가느라 맨얼굴로 나왔어요 [새창]	2015-12-04 15:40:38	0	삭제
		원래 뷰게 생활은 이렇게 하는거 아닙니까 ㅇ_<
	341	급하게 학원 가느라 맨얼굴로 나왔어요 [새창]	2015-12-04 13:58:21	1	삭제
		더샘가서 리퀴드 컨실러랑 쌉싸름한 커피 지르고 왔심다!! 신난다 ㅋㅋㅋ
	340	급하게 학원 가느라 맨얼굴로 나왔어요 [새창]	2015-12-04 12:51:45	0	삭제
		수정 화장 잘 안하는 편인지라 립제품만 가방에 넣어다니는데 덕분에 입술 혈색은 지켜냈습니다ㅋㅋㅠ 더샘 세일한다던데 가서 파운데이션 테스트 하고 하나 사올까봐여...☆
	339	학교로 돌아가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요... [새창]	2015-11-26 01:30:45	2	삭제
		그동안 참 고생 많았습니다. 버티느라 수고 많았어요. 고생 했죠? 학교에 돌아가서 꼭 공부 다시 하시길 바랍니다. 먼저 하셔야 할 일은 학사지원팀이나 장학복지팀에 문의해서 차상위계층 혹은 기초생활보호대상자에게 학교에서 장학금을 지원해주는가 입니다. 이런 경우 교수님의 추천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혼자 기댈데 없고 삶이 막막해지실 때 의지할 곳 하나 마련한다 생각하시고 믿을만한 교수님께 사정 얘기 해보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 경우가 힘드시면 제적 후 재등록/등록 후 등록금 미납 시 어떻게 해야 졸업이 가능한지 물어보셔야 합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호적 분리 후 기초생활보호 대상자나 차상위계층이 되시면 대기업 입사 시에도 특별 전형등이 마련 되어 있으니 약간은 문턱이 넓어질 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생 많았어요. 글쓴분과 글쓴분의 가족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338	학교로 돌아가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요... [새창]	2015-11-26 01:24:40	15	삭제
		그리고 우리가 무슨 자격으로 글쓴분의 진실을 알아야합니까? 따뜻한 말 한마디와 한 마디 조언으로 저 분의 다사다난한 개인사를 모두 알고 싶어하는 건 저 분에게 우리가 빚지는게 아닙니까?
	337	학교로 돌아가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요... [새창]	2015-11-26 01:21:54	17	삭제
		네 저도 꽤나 오랫동안 눈팅 하면서 그런 경우들을 목도했습니다. 이 분이 이 글 이후로 더 동정여론 및 금전적인 지원요구가 있기 전에 미리 나서서 사실여부를 규명해야 할 필요가 있나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검증은 그 때 가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 위로와 기댈곳이 필요하고 방법을 몰라 쓰신 분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뜻한 위로 한마디 먼저 건네는게 더 먼저 아니겠습니까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6 01:15:17	0	삭제
		엄.. 그럼 시험삼아 버피 테스트 15회씩 3세트 함 해보고 생각해보세여.. 장담컨데 저 버피 테스트 다 하시고도 체력이 남으시면 가능하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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