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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유영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4
    방문 : 16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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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영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익명]내가남기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글.. [새창] 2013-06-10 00:05:27 0 삭제
    41일째....오늘도 화이팅!이었나요?. 그랬지요? 아무렴 그랬을꺼예요~ 그죠....쩝



    육칠팔일이님 )))))))우리 꼬맹이 파트너 작은멈춤님이가 멋진 사나이가 되러

    떠날 날이 이제 9일남았네요 .....정 들자 이별이련가 ...... 뭐 그렇다고죠 --::
    41 [익명]내가남기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글.. [새창] 2013-06-08 23:42:00 0 삭제
    40일째.....요즘의 일본 기후는 어떤가요 ..

    여기 한국 하고도 인천의 바닷가는 거의 염천이랍니다 ..

    굳굳히 잘 버티는 중이시지요...? 지금 본문을 다시 읽고는 또 맘이 아려지는게.....

    홀로 객지에서 고군분투중이겠다만 와중에

    여기서 간절히 그리고 어마어마한 응원의 텔레파시를 보내는 우리 여러 오유님들을 생각하시고요..

    기운 더 내시라~ 제발제발 ..





    D - 10
    40 [익명]내가남기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글.. [새창] 2013-06-06 23:34:08 0 삭제
    6월6일...... 38일째


    D-day ....12
    39 [익명]내가남기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글.. [새창] 2013-06-05 15:01:58 1 삭제
    6월5일...자전가 타다 들어왔어요 헥~헥...안장을 높이니까 훨 잘나가네요

    전유성씨가 하루는 아침에 일어나는데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래요 서울의 골목길들은 어찌 생겼을까..하는
    당장 자전거를 타고 궁정동 골목길로 시작하여 싹 둘러봤다던가...

    ㅎ두서없는 글을 올리는 37일째의 오늘..잘 계시는거죠..?


    D - 13
    38 세계인의 손가락 욕 [새창] 2013-06-03 23:36:38 1 삭제
    헐 호주 프랑스 그리스는. 으외에요 ..좋은 정보 감사
    37 스타킹 녹화 마치고, 집에서 치킨 뜯는 SSUL [새창] 2013-06-03 23:32:58 0 삭제
    ㅎㅎ 행복해 하시는 모습에 제가 더 즐거워져요~부인께서도 엄청 미인이심 @@
    36 [익명]내가남기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글.. [새창] 2013-06-03 20:02:40 1 삭제
    6월3일 ..완연한 여름날씨의 연속이네요..잘계시는건지 ...어쩐지. 35일째




    D - 15
    35 [익명]내가남기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글.. [새창] 2013-06-01 23:35:35 1 삭제
    6월1일 ..
    33일째의 막연한 기다림

    에휴 어찌 지내는지요. .....오늘따라 육칠파일이님의. 현상태가 더 신경 쓰인다 ... 제발 아무일 없기를..





    열여덟일 ?.. 아니구나 17일 으휴. 이거슨 ㅋ꼬맹이 미리 군인 아저씨꺼 .
    34 [익명]내가남기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글.. [새창] 2013-05-30 01:34:23 1 삭제
    31일째....
    한달이 넘어갑니다
    잘지내시는지///


    작은멈춤님의 카운터는 어찌 되더라 ㅡㅡ?
    33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문성근도 시국행동에 동의해.. [새창] 2013-05-29 01:51:45 2 삭제
    도체 여직껏 이리 잠잠한 이유가 뭔지..
    나 보담 잘난 사람들이니까 뭔가 깊은뜻이 있으리라 생각하며 누구든 한명이라도 행동으로 나서시면
    바로 뒤를 따르리다..
    32 [익명]내가남기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글.. [새창] 2013-05-28 00:55:40 1 삭제
    29일째









    비가와요
    31 이분 너무 멋있는거같아요 [새창] 2013-05-26 16:03:25 0 삭제
    //
    30 [익명]내가남기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글.. [새창] 2013-05-25 10:13:38 1 삭제
    오늘이. 5월25일이니까 26일째의 기다림...
    29 [익명]내가남기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글.. [새창] 2013-05-23 16:30:04 1 삭제
    24일째의 기다림
    날씨가 급 더워졌어요..조심히 지내시기를...
    28 [익명]내가남기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글.. [새창] 2013-05-22 02:22:18 1 삭제
    빼~꼼
    23일째네요 벌써 ..
    어찌 버텨내고 있는중일련가 많이 많이 궁금하답니다
    하루하루 살아내기가 꽤 버겁다 싶은 와중에
    육칠팔일이님의 안부를 걱정하는 여러 이쁘고 고마운분들의 글이 올라오는 이곳이 이젠 오히려 나의 위안처가 되어버린 이 현실이 참...

    언제까지던지 기다리고 있을터이니 부디 ,,꼭 돌아오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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