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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화한겨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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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화한겨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사귀자는 말에 상대방의 반응 '-' [새창] 2013-12-18 00:39:57 2 삭제
    아, 알았으니까 좀 쉬면서 고개 돌려...
    23 BGM) 살인에 쓰였던 기묘한 무기 TOP10 [새창] 2013-12-17 17:27:37 0 삭제
    소금이 있을줄 알았는데... 어느 통계를 보니 우리나라 90년대 즘인가 소금창고에 가둬서 사람을 살해한 사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 제가 사실을 증명할 순 없지만 소금살해라니 실제라면 참...
    22 고양이 집 샀음!ㅎㅎ.jpg [새창] 2013-12-17 17:18:24 0 삭제
    냥이가 냥이 덮치는 짤 오른쪽 노랗고 검은 인형이 피카츄가 틀림 없음을 알아차리고 만 포덕후인 내가 침울하다ㅜㅜ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19:50:29 0 삭제
    어...좀 너무하시네요. 못해도 컴퓨터에 옮겨두기라도 하는게 예의같은데요. 작성자님 언니분에게 엄청 화내셔야 겠어요. 잘 복구되라고 춫천!
    20 최고의 양심!! 한결같아~ [새창] 2013-12-08 18:30:06 1 삭제
    PG5... 굉장히 존경하는 선생님께서 중학교 입학선물로 사준 적이 있었죠. 그걸 항상 사용하다가 고2때 잃어버리고 한달만에 찾았는데, 그 사이 산 PMG를 아직도 쓰고 있는건 함정. PG5가 가격대비 효율이 그렇게 좋아요. 한 3년 쓰면 부품에 녹이 슬어서 체인지 하는걸 추천하지만 전 그대로 사용했어요. 5년동안 그때 가격으로 만 천원 썼습니다. 잃어버렸을 땐 다른 샤프 절대 못 썼을 만큼 손에 익으면 편해요. PMG가 단종된건지도 모르고 사용했는데 얜 왜 추가 부품도 단품이니ㅜㅜ
    19 [Bgm 주의] 모두의 마블 성애자.jpg [새창] 2013-12-03 20:11:19 0 삭제
    윗분처럼 건물 세 개 인수+랜드마크 건설이 정말 좋음! 짜릿짜릿한 쾌감이 진짜 성애자인가봄...
    18 울산 어린이 최종정리[스압] [새창] 2013-11-30 20:34:02 0 삭제
    사형제도에 관련해서 형벌은 범죄자를 완전하게 교화시키는 것이 주목적이라고 댓글을 쓴적이 있었는데 (굳이 말하자면 사형반대)
    이번은 그게 바로 진지 먹는 행동이구나 싶습니다.
    증거가 충분하고도 남는데 당장 저 두 개의 비인간을 매달아 공개 화형시켜야 합니다. 전 반드시 꼭 보러가고 싶을 지경이에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2 21:25:17 0 삭제
    역시 sns는 시작도 안하길 잘했네요. 기껏해봐야 스마트폰 게임친구 연결할라고 가입 로그인뿐. 솔직히 누구나 다 볼 수 있다는 것은 내 생각의 일부 내 삶의 일부를 노출하는거나 다름 없다고 느껴져서요. 듣자하니 페북은 아예 관리를 그만 둔 모양이군요.
    16 베오베간 요새 초딩 수준ㅋㅋㅋ 스샷 찍은 사람입니다 [새창] 2013-11-12 21:12:56 0 삭제
    어휴.당황했네.
    베오베 글이 삭제 된 것 같네요. 이 링크 타고 들어와서 사실을 알고 베오베 링크에 댓글 달고 나왔더니 없어!
    이 글을 다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춫천!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2 21:05:54 2 삭제
    sns 때문에 좀 상태 안좋아 보이는 관심종자들이 많이 보이긴 하지만. 초등학생이 저렇게라도 자신의 괴로움을 표현하고 주변의 주목이라도 끌어서 너 무슨 일이야? 라는 질문이라도 받을 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꽤나 극단적이지만 그만큼 아이의 상태가 심각하다고 보입니다.
    부모나 선생에게 말 못해도 친구에게만은 말 할 수 있고 친구만이 이해해줄 수 있다고 생각할 만한 나이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게다가 원글을 읽어보니 힘든 상황이기도 하네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2 21:00:54 0 삭제
    윗 링크에 직접 캡처하신 분 글이 있군요. 한번씩들 들어가봅시다.
    13 [BGM] 신종 왕따 수법.jpg [새창] 2013-11-12 19:23:03 1 삭제
    소시오패스였던가. 요즘 애들이 좀 그런 감이 있는것 같아요. 근데 지금 학생 아니신 분들은 그 차이를 잘 모르실것 같습니다. 선생님들도 몇 년 마다 학교가 바뀌니 뚜렷한 차이를 못 알아차릴 수도 있겠는데. 말하자면 말년 고3인 제가 12년 학생시절 돌이켜보면 해마다 새학년이 되어 올라오는 아이들 인성이나 수준이 점점 악화 되어가더군요. 요즘은 또 사회도 참 말세다 싶고 나이 먹을 수록 이것저것 문제가 심해지니 너무 한탄스럽습니다. 지금 들어선 이제 돌이킬수 없는 지경인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어서 무력해지네요. 솔직히 제가 성인 되서 뭐부터 해서 변화해야할지 감도 안 잡히고 뒤죽박죽입니다.
    12 한예종 리코더 전공자의 위엄 [새창] 2013-11-05 23:58:44 1 삭제
    엌..
    흥분해서 글 쓰고 나니 이미 다른 분이 종류 설명 끝내셨군요. 아이 민망해. 재능이 있어서 부러워 하시는 분들. 확실히 미술이나 음악관련은 어릴적부터 개발해 주면 나중에 시작한 사람보다 월등히 실력이 좋은 편이지만요. 노력으로 커버 가능하다고 봅니다. 저는 취미로 시작해서 고등학교 진학 때 그만뒀지만 다른 합주단원들 보면 노력으로 재능을 만들어내기도 하더군요.
    11 한예종 리코더 전공자의 위엄 [새창] 2013-11-05 23:52:53 1 삭제
    엉엉. 감동이야 감동. 저도 중학생 시절에 취미로 시작한 리코더가 합주 대회에 나가는 진지한 리코더가 되어봐서 리코더 얘가 사실은 바이올린 같이 대단한 녀석임을 알지요. 성악에서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있는 것처럼 리코더도 다~ 있어요. 소프라니노랑 콘트라베이스(맞나?)까지 있으니 합주하면 꽤나 웅장하고 대단해집니다. 좀 어릴적부터 시작했으면 리코더 전공에 도전해볼만 했을텐데.. 씁
    10 파이리의 등짝을보자!.jpg [새창] 2013-11-04 23:29:24 0 삭제
    ㅠㅠ 결국엔 xy광고였기에 실망을 안겨준 디 오리진..
    저 장면은 파이리의 비명이 너무 아프게 들려서 불쌍한 장면입니다
    대단한 편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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