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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온화한겨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3
    방문 : 9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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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화한겨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우리 나라에만 있는 '화병'과 같이 특정 지역에만 있는 정신 질환 [새창] 2014-02-25 00:22:45 7 삭제
    에스키모 말고 이누이트 족!!
    진지 먹어서 죄송하지만 신빙성 있어보이는 전문자료에서 만은, 오히려 전문적 자료이므로 그들을 비하하는 의미의 명칭은 바뀌길 바래요.
    38 [익명]아ㅋㅋㅋ썸남ㅋㅋㅋ망할놈ㅋㅋㅋㅋㅋ눈치없는놈ㅋㅋㅋㅋ [새창] 2014-02-16 08:19:16 0 삭제
    글쓴님 댓글 보니 정말로 우리집에서 커피 마시고 갈래? 라는 드립이 아닌 사실을 이야기 하셔야 했을듯..
    갓 성인인 제가 보기에 그런 성드립을 하신게 좀 성급하셨다 느껴졌지만 그건 제 생각일 뿐이고!
    오지랖 넓은 댓글부터 해서 다른 댓글들 너무 크게 신경쓰시진 마세요
    천천히 썸타다 사귀실수 있을거에요!
    37 [BGM] 당신은 돈앞에 자신 있습니까?? [새창] 2014-02-09 00:56:43 1 삭제
    악마는 어떤 기준으로 무고한 사람인지 아닌지 판단하는걸까요? 나 자신의 기준일까요? 지구에 쓰레기를 버리는것 조차 어찌보면 무고하지 을 수 있잖아요? 심지어, 어린아이의 순수함에 의한 배려없는 말에 누군가 상처 입으면 그 어린이도 그저 무고하다고 보기 힘들겠어요.
    이런 이야기는 종종 악마의 꾀임에 넘어간 나 자신이 다른 사람의 선택에 의해 죽게 되어버린다고 여기기 쉽겠지만, 이미 사람을 열명 이상 죽인 나는 무고하지 않은 사람이라 죽지 않을테니 안심해도 되겠네요.
    이렇게 생각하면, 사악한 사람은 결코 희생되지 않고 선량한 사람을 타락시키게 되니 앞이 보이지 않는 세상이 완성될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네요.
    끝까지 거부한 선량한 이는 잠재적 희생자로 남는다니 여러모로 정의가없는 세계, 결국 저 역시 좀 더 돈을 받아 편리를 느끼는 삶을 원하며 좀 덜 죄책감에 시달리게 될 삶이 될수 있도록 악마와 딜을 하게 되는 비양심적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나마 다행인것은 저런 악마가 제 앞에 나타나지 않는것이겠죠. 이것저것 생각하다 가네요.
    36 아.. 자고일어나니 플스가 없네요.... [새창] 2014-01-29 23:30:06 1 삭제
    고민게에 쓴 글 대로라면 형님분과 함께 살거나 혼자 살고 계신것 같은데 친척이 집주인도 없는데 떡 하니 자택에 있다는건 엄청 이상하네요. 허락을 받는다 해도 형님분이 허락했으리란 생각하기 힘든데.
    어떤 사정이신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남보다 못할 때도 있는 친척한테 괴롭힘 당하시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답답하네 정말.ㅜㅜ
    35 잊혀진 태백살인사건.txt[BGM] [새창] 2014-01-28 23:11:50 1 삭제
    진짜 살인을 저지르지 않았건만 오심으로 사형되거나 무기징역 받으면 정말 억울하죠. 근데 이것도 오심 아닙니까? 어이 없네요. 진짜.
    사람이 태생 그대로 살다가 죽습니까? 학생 때 잘 지냈다고 성인 되어서 좋은 인간 됩니까? 그럼 학생시절 벌점 받는 아이들은 그 때나 나중이나 완전히 범죄자들이네요. 미리미리 어린이감방 보내죠.
    그리고 변호사의 말. 만 19세 이상이지만 중고생보다 말을 안듣는 대학생이니 뭐요. 중고생보다 못한 수준이랍니까? 뭐 어쩌자는 거죠? 나이 먹으면서 그 때에서 성장보다는 퇴보를 했단 뜻입니까? 자식이 성인이니까 스스로 살아갈 수준이므로 부모가 그 전보다 저지를 덜 하기 때문에 더 말을 안듣는 것이죠. 배심원들은 그렇게 정신이 없으셨나? 그 말대로라면 내 자식은 이제 다 키웠으니 사람을 죽이든 스토커가 되든 신경쓰지 않겠다는 생각이 드셨을까?
    초반에 하는 말이란게 사람은 어차피 죽는다고 교통사고로 죽든 병 걸려 죽든 살해당해 죽든 같은거라는 개소리인 변호사 소음은 들을 생각도 안하겠습니다. 너무 화가납니다.
    살아가는 것에 회의가 들 지경이네요. 곧 성인이건만 썪어빠진 국가가 원망스럽기만 해요.
    34 [익명]동생이 자꾸 세면대에서 볼일봐요 [새창] 2014-01-20 22:22:57 0 삭제
    저희집은 세면기를 떼어버린지 10년이라 세면기 하면 조금 낯설긴 한데요.
    상상만으로 역하네요.
    물내리는 소리 안나게 하려고+물절약이라고 하시는 분들요.
    그냥 타일 바닥에 싸시죠? 그리고나서 물 부으면 되겠네요.
    저 위에 s자 파이프 이야기 들어보니 실제로도 장난 아닌것 같고
    솔직히 귀찮아서 그런다는 건 정말 미친 것 같아요. 귀찮은데 숨은 어떻게 들이 마셔요?
    33 백누님이 말하는 여자가 잠드는 방법.avi [새창] 2014-01-14 00:09:28 0 삭제
    전 그냥 눈감고 누워서 머리로 자작 소설(망상인가?)을 생각하다 어느 새 잠드는데. 영화처럼 주욱 영상이 이어지면서 나레이션 처럼 소설 문장들이 읽히더라고요. 보통 한번 생각한 이야기는 다음 날 그 내용을 빠르게 복습(?)하고 이어갑니다. 저같은 사람은 또 없을려나요?
    32 장학금계의 배은망덕류...jpg [새창] 2014-01-13 21:10:35 4 삭제
    국가장학금 신청해야 하는것 자체가 너무 싫어서 미루다가 방금 엄마랑싸우고 왔는데 이 기분, 정말 비참하네요.
    저라면 쓸 말도 많겠어요. 받은 돈으로 오늘은 이런 생활을 하고 있다. 좀처럼 일이 잘 풀리고 있어/풀리지 않아 즐겁다/힘겹다.
    오글거리는건 자기 자만심과 감사한 줄 모르는 모습이지, 정말 지금 눈물 콧물 짜면서 나락으로 떨어지는 마음이네요.
    유머글에 진지 먹어 죄송합니다. 베오베에서 당장 보인 유머글이 이 글이라니 이상도 하지. 푸념 조금 늘어놓고 말았습니다.
    31 생각처럼안되개..?ㅎㅎ [새창] 2013-12-30 11:42:31 0 삭제
    우홋!
    출처 정확히 알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30 생각처럼안되개..?ㅎㅎ [새창] 2013-12-30 09:52:10 5 삭제
    추, 출처는 어디요!!
    원작자의 다른 작품도 있을거 아니요!!
    개귀여웡..
    29 디자이너의 파일명 [새창] 2013-12-26 02:15:25 0 삭제
    원래 무언가 중요한걸 완성하려면 저리 되지 않나요?
    하...고등학생 때 동아리 문집 내기 전 편집할 때 생각나네요.
    왜 해도 해도 확인만 하면 새로 발견 되는 오타 수정에 새로운 소설 추가에 후기 추가에 표지 이미지 변경에 종이용지 크기 변경에 글씨체..글씨크기..
    아주그냥 끝이 안나던데
    ㅜㅜ 와 리플들 보니 대학생 때 장난 아니네요. 사회인들은 더 심하고
    28 포켓몬 색상표.JPG [새창] 2013-12-19 00:24:11 0 삭제
    엌ㅋㅋ 포덕후가 기뻐하며 날뛰고 있습니다!
    이 이미지로 펄러비즈로 포켓몬 만들어도 저작권 위반은 아니겠죵?
    개인소장 제작이라...
    아무튼 일단 스크랩!!
    27 방금 일어난 일밍아웃 [새창] 2013-12-19 00:16:28 0 삭제
    처음엔 친절히 답해주더라도 어그로 같으면 그냥 무시해요. 조회수만 높여주고 개무시하며 나옵시다. 반대조차 먹이면 너무나 기뻐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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