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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완벽한추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3
    방문 : 3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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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추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뛸까, 말까??" (베오베 갔던 18살 포메예요!) [새창] 2015-04-21 20:20:07 7 삭제

    예뻐해주셔서 모두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
    111 "뛸까, 말까??" (베오베 갔던 18살 포메예요!) [새창] 2015-04-21 12:51:33 13 삭제

    기분 좋을때 찍은 사진이예요 ㅎㅎ
    110 "뛸까, 말까??" (베오베 갔던 18살 포메예요!) [새창] 2015-04-21 12:50:45 1 삭제
    1 고맙습니다! ^^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1 02:39:38 0 삭제
    1 한번에 찾으시다니.. ^^;;
    108 대한항공 직원, 주차장 문제 지적하니…조 회장 "아예 없애겠다." [새창] 2015-04-21 02:19:57 13 삭제
    고심 끝에.. 주차장을 해체하기로 했습니다.
    107 [잔인함주의]무단횡단 사고 모음 [새창] 2015-04-20 02:14:57 34 삭제
    갑자기 튀어나오면 정속운행해도 피하기 어려울듯...
    이게 왜 운전자과실이 잡힐까요?

    오히려 정신적 피해보상이 필요할듯...
    106 충격, 이상호 기자 끌려가는 영상... [새창] 2015-04-19 21:00:53 152 삭제
    동영상보니 불법이면 책임진다는 사람은 직업경찰이네요.

    구분기준은 모자에 독수리 마크가 노란색이면 직업경찰, 흰색이면 의경입니다.
    의경들은 저런 상황에서 독단적으로 저런 소리 절대 못해요. 책임질 위치도 아니구요.

    저 사람은 아마 중대장(경감) 또는 경비과장(경정) 정도 되는듯...
    불법인건 인정하는데 책임진다고 하는걸 보니 윗선의 지시가 있었을듯합니다.
    그위는 경찰서장, 서울지방경찰청장, 경찰청장이겠죠.

    기자가 불법인걸 확인했다고 하는데 일개 공무원이 저렇게 큰소리칠수가 없어요.
    윗선의 명령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일단 막아, 뒤는 우리가 책임지고 봐줄게"

    뻔한겁니다.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9 17:08:32 0 삭제
    저런 놈은 어차피 배불러도 남 위할 위인이 아니죠.

    그냥 친구 안하시는게 좋을듯해요.
    104 오늘의 유머...웃기다 못해 슬프네요 [새창] 2015-04-19 14:13:59 9 삭제
    단상 위에 비타500이 없으므로 무효.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9 12:05:25 33 삭제
    걔네들 군인이예요.

    저렇게 폭력적인 행동.. 그냥 중대장 소대장 경비과장의
    명령 한마디면 못해요. 한마디로 간부들이 묵인하에 용인하는거죠.

    간부들이 절대 시민들 때리지 말라고하는데 쟤네가 그럴까요?
    명령 불복하면 영창이나 기율교육대 가는데??

    윗선들의 지시가 있는겁니다. 어떻게든 막아라, 뒤는 책임진다.
    그렇지 않고서야 군인 신분인데 왜 무리수를 두겠어요..
    그냥 무사히 제대하는게 군인들의 공통소망 아닌가요?
    사람 때리고 싶어서 군대가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요..
    102 의경이 뭐하는 곳인지 알고 지원한거잖아요 [새창] 2015-04-19 01:10:09 16 삭제
    그런 논리면 해병대나 육군에서 총기난사하고, 언론에 발표되지 않는 엄청난 구타와 자살사건이 존재합니다. 즉 어디에서 나쁜놈도 있고 착한놈도 있는거죠.. 변기 핥으라고 한것도 육군에서 얼마전에 했고, 왕따시켜서 자살한것도 육군이예요.

    왜 우리는 20-22살 의경과 시위대를 갖고 논쟁해야하죠? 그 위가 안 보입니까? 그걸 지시하는 청와대, 그 명령을 받드는 경찰청장과 그 관할 경찰서장과 경비과장을 욕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의경 저런 행동못하게 하는거 간단합니다. 군인 신분이기 때문에 중대장이나 경비과장 한마디면 됩니다. "시위대 절대 자극하지 말고 때리지 마라. "
    이 한마디만 명령하면 군인이기 때문에 복종해요. 심지어 경찰과 시위대가 서로 캠코더로 채증도 합니다.

    즉 본질은 권력층과 시민들의 싸움인데 이걸 자꾸 의경과 시위대로 물타기를 하니 정말 답답하네요. 우린끼리 이러는 동안 권력층은 '그래~ 잘하고 있어 니들끼리 박터져라 싸워'. 하면서 웃고 있을것이 너무 뻔하게 보이지 않습니까?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9 00:11:03 42 삭제
    많이 먹어도 상관없지만, 막무가내로 퍼가고 남기는건 그대로 음식쓰레기가 되는데.. 진짜 양심도 없나? 저는 없어서 못 먹는 애들, 길고양이들.. 이런 존재들만 떠올려도 음식 남기는건 못하겠던데요. 정말 이해할수 없음...
    100 세월호 얘기하다가 혈육이랑 대판 싸웠습니다. 화나 죽겠습니다 [새창] 2015-04-19 00:04:35 1 삭제
    이상호 기자의 다이빙벨만 보여줘도 그런 말은 못할겁니다..
    99 고양이 눈을 감겨주고 왔습니다. [새창] 2015-04-18 16:49:06 2 삭제
    1년 넘게 길냥이 사료 주고 다니는 입장에서,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었을텐데... 대단하시네요..
    98 오늘 세월호 기네스북에 참가한 "어르신" 들께 들은 이런저런 이야기 [새창] 2015-04-18 14:05:02 0 삭제
    문재인도 민주화운동하고,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인권변호사로서 굵직굵직한 변론 많이 했어요. 얼굴 잘 생겨서 시장에서 사진이나 찍는다구요? 에고...

    노무현대통령 말씀 생각 안나세요?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라고 하신거.

    문재인에 관한 책 한권이라도 읽어봤으면 그렇게 쉽게 얘기못합니다. 김영삼 노무현보다 덜 알려져서 그렇지 노무현재단 홈페이지에 가면 그가 젊은 시절에 어떤 변론을 하면서 사회에 이바지했는지 자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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