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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cat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66 입양해서 키운 아이 파양하고 싶어요.jpg [새창] 2022-04-15 09:21:26 0 삭제
    반대로 친자식이 저런 범죄를 저질렀을 때 부모가 해결해주고 모든 걸 막아주고 감싸주다간 로엘같은 놈으로 크겠죠
    같이 키워도 애들이 다르게 크는 경우 많아요
    사춘기라고 범죄를 저지르진 않죠
    저도 파양엔 찬성하는 건 아니지만 사춘기가 극에 달할 땐 오히려 서로 떨어져 있는것도 방법이긴 하더라고요
    진짜 후기마려운 글이네요
    8065 입양해서 키운 아이 파양하고 싶어요.jpg [새창] 2022-04-15 09:17:04 4 삭제
    레몬테라스에 저 글이 올라왔을 때 변비님 의견이 대다수였음
    집마다 다 사정이 있다만 나도 부모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친자식이 정말 5년간 사춘기로 속뒤집을 때
    남편이면 진즉 이혼했도 친구라면 손절했을텐데 자식이라 같이 속 썩어가며 견디긴 했는데
    8064 과거 선생님들의 체벌도구 [새창] 2022-04-15 09:02:12 2 삭제
    밀대
    그리고 손찌검
    단지 시내나갔다고 꿇어앉히고 오가면 빰 때리던 광경은 진짜 충격
    8063 오징어젓갈볶음밥 [새창] 2022-04-15 08:56:39 0 삭제
    오 뭔가 낙지볶음밥이랑 비슷할까요?
    8062 쿠 뭐더라 라면 [새창] 2022-04-15 08:56:13 0 삭제
    쿠지라이식~
    8061 와 무릎 개아픈데.. [새창] 2022-04-15 08:55:14 0 삭제
    내몸은 평생아껴써야해요(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ㅜ)
    당장 병원가서 나을 때까지 치료 꼭 받으세요
    8060 60대 여성이 계단에서 실족사 [새창] 2022-04-15 08:51:09 18 삭제
    ㅜ서문시장이구나 ...
    저 첫째 만삭일때 아는 쌤이랑 상가에 미대앞치마재단하러 갔다가 내려가는데 내앞 계단 내려가던 쌤이 슬로우모션 처럼 진짜 뚝 떨어짐 내가 앞에 있었으면 아마 우리 첫째는 ㅜㅜ
    그때 계단도 좁고 엄청 가파르고 위험했는데 어머니 어떡해요ㅜㅜ
    8059 형들 안녕 요즘 피자가 너무 비싼거같아... [새창] 2022-04-15 00:12:46 1 삭제
    우왕~~저도 오늘 또띠아 사놨는뎅
    우리 운명인가???
    ㅋㅋ
    또띠아가 많으면 구워서 난처럼 카레 푹 찍어먹어도 좋고 치킨 남았을때 있는 채소랑 굴러다니는 소스좀 발라 넣어 치킨랩도 좋고 퀘사디아도 간단하니 해먹어봐용
    8058 자꾸 지각한다는 담임의 전화를 받고 딸 등교길을 미행한 엄마 [새창] 2022-04-13 10:46:12 2 삭제
    어릴때 에피는 사는내내 부모에게도 아이에게도 큰 비타민이 됩니다
    24 다 큰애도 아직 그때 내가 그랬나? 귀여웠어? 또해봐 또 내가 어쨌어? 하며 절 내내 괴롭혀요
    8057 국군을 환영 안 한다고 빨갱이로 몰아 양민을 학살한 문경 사건 [새창] 2022-04-13 10:35:55 1 삭제
    저도 순이삼촌 추천합니다
    단편이라 읽기도 쉬우실꺼예요
    8056 김밥 [새창] 2022-04-12 22:53:52 0 삭제
    ㅎㅎ 글쎄말입니다
    이 고사리 손으로 채를 썰어 맛나게 싸놨는뎅 ㅎㅎ
    8055 식탐 때문에 파혼 당한 친오빠 [새창] 2022-04-12 08:46:00 1 삭제
    전 맥주...
    모임이 파하고 걸어오면서 편의점에서 맥주에 빨대꽂아 모자란걸 채우죠
    8054 김밥 [새창] 2022-04-09 19:18:30 6 삭제

    밥대신 두부로 싼 나으 김밥
    8053 김밥 [새창] 2022-04-09 19:17:58 7 삭제

    남자들이 간.단.하.게!!해먹자는 잔치국수
    8052 오늘의 민심 댓글 [새창] 2022-04-06 17:50:11 1 삭제
    방탄 정치에 이용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수락한다면 진짜 실망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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