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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럽u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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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럽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0 나경원후보 지지자로써 드리는 말 [새창] 2011-10-27 00:15:28 79 삭제
    님이 좀 착각하시는것 같은데 오유 사람들 대부분 보수예요. 진보는 말할것도 없고 중도 조차도 드물어요.
    넷티즌은 대부분 자기가 보수 임에도 불구하고 진보로 알아요.
    이렇게 얘기하는 저도 중도에서 보수쪽으로 치우쳐 있고요.
    유시민 전 의원도 중도예요 중도에서 쪼금 진보 쪽이죠.
    한나라당은요 보수가 아니예요
    님도 보수가 아니구요.
    359 동영상)박주영 골장면 해설X 현장음버전 [새창] 2011-10-26 13:46:59 1 삭제
    기도하는 시간이 좀 짧아졌군
    358 경마할 사람 모여라! [새창] 2011-10-26 12:30:19 0 삭제
    단승식 서초구
    쌍승식 서초 - 강남
    삼복조 서초 - 강남 - 송파

    ㅜㅜ... 저배당 예상
    357 안드로이드용 SIRI - SERI (한국어 지원).avi [새창] 2011-10-24 13:02:35 2 삭제
    seri 이름 부터 낯간지네요. 제가 보기엔 별 가치 없어 보입니다. 10 여년전 '우리집' 과 별 차 이 없어 보이네요.
    siri 는 충격 입니다.
    356 아...야동인줄 알고 보다가 기절하는줄 알았네[자동+소리] [새창] 2011-10-13 18:00:51 0 삭제
    아~~ 재섭서
    355 대마가 마약치곤 약하지만.... [새창] 2011-10-06 12:02:37 13 삭제
    많은 분들이 대마에 대해 잘못알고 있네요.
    하긴 대마가 금지된 나라에서 잘 이해 한다는 것이 이상하겠죠.
    대마를 사용하는 방법이 담배와 유사하기 때문에 담배를 연상하는데 그건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겁니다.
    오히려 대마는 술과 비슷합니다.

    담배는 건강에 무척 해롭습니다. 담배 자체의 유해성분들이 아주 많기도 하지만 특히 니코틴이라는 중독성이
    강한 물질 때문에 끊기도 어렵고 계속 피게 만들어 몸에 해로운 물질이 계속 들어오게 하거든요.

    아마 대마도 담배와 유사한 정도의 유해 성분이 있고 동일한 양으로 몸에 해로운 정도는 담배와 유사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대마는 담배와 같은 중독성이 없어서 하루에 1갑씩 2갑씩 피게 만들지는 않기 때문에 담배보다는 덜 해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많는 분들이 환각에 대해 말씀하시는데요. 그게 좀 애매합니다.
    물론 있습니다. 그런데 흔히 말하는 마약처럼 강하진 않거든요. 환각 유발 물질은 담배에도 있습니다. 술에도 있고요
    대만에 가면 미니스커트 늘신한 젊은 여성이 삐낭(?) 이라는 열매를 파는데 이것도 환각 증세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하지만 개개인의 차가 커서 사람마다 달라 전혀 이상을 못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역시 사람에 따른 주량이 달라 같은 술을 먹어도 취하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듯 대마도 유사합니다.
    또 땡길때는 한달 내도록 2차 3차 가며 매일 먹기도 하지만 속 않좋거나 피곤하거나 혹, 개인적으로 바쁜일 있을땐
    1주일이고 한달이고 먹지 않을 때도 있듯 대마가 이와 유사합니다.

    중독에 대해 얘기하자면 대마를 시작으로 마약에 손대는 이가 있습니다. 혹은 너무 많은 흡연(?)으로 정신이 피폐해
    지는 이도 있을 겁니다. 가끔은 몽롱한 정신으로 다른이에게 상해를 가하는등의 문제도 있을겁니다.

    그러나 이런 증상들은 사실 술과 전혀 다를게 없습니다.
    알콜중독으로 인한 가정파탄, 폭력, 음주운전 등...
    술자리에서 지인들과 기분좋은 한때를 보낼수 있듯 대마 역시 같은 역할을 합니다.

    이런 애매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많은 나라에서 대마 흡연자은 합법(?)이죠 (처벌하지 않습니다.)
    사실 대마를 법으로 금한 나라는 몇나라 되지 않습니다.
    다만 정부에서 방치 하기 때문에 거래에 대한 이권이 생기고 조직이 개입되죠.

    아아작 아시모프의 로봇이라는 소설에 술뿐만 아니라 담배까지 향정신성 물질로 분류되어 그 소비량이 정부에 의해 철저하게
    통제되고 이에 따른 암거래 시장의 모습 내용이 있습니다.
    뜬금없이 왠 소설 얘기냐고 할지 모르겠지만 아시모프는 로봇3원칙을 만든 유명한 학자 입니다.
    합법과 불법은 선긋기 나름이라는 거죠.

    법에는 형평성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동일한 정도의 무게를 저울에 달았을 때에는 비슷한 무게가 표시 되어야 겠죠.
    술, 담배, 대마 의 무게는 어떨까요?
    사실 논점은 이것 이어야 합니다.
    많은 나라에서 대마사범에 대해 처벌하지 않는 이유가 어떤건 처벌하고 어떤건 정부에서 사업하고할 만큼
    무게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국민들 정서가 대마에 대한 거부감이 강합니다. 마약과 거의 동일시 하죠.
    과연 이러한 거부감은 어디에서 나온걸까요.

    개인적으로 대마의 합법성 여부는 관심이 없습니다만 과연 대한민국 법제에 이런식으로 형평성 논란이
    될 수 있는 규정이 대마만 있을까요.
    354 공포x) 폐소공포증 테스트 [새창] 2011-09-01 23:47:12 7 삭제
    윗사진은 괜찮은데 아랫 사진은 갑갑하네요 빨리 나가고 싶어
    353 양심은 어디다 팔아먹었나? [새창] 2011-09-01 17:43:23 7 삭제
    오유에 있는 글이나 댓글을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참 보수적이라고 생각 됩니다.
    종교를 이유로 병역 거부 하는 사람들 영창 간다는 것 알고도 거부 하는겁니다.
    종교적 신념없이 이럴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양심이 없다는건 잘못된 얘기 입니다.
    이들은 오히려 병역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요구 했었죠.
    물론 수년전 얘기라 지금은 정부에서 뭔가 해법을 내놓지 않았을까 싶은데..........
    만약 아직도 영창이나 보내고 있다면 울 나라는 정말 대책없는 나라죠.
    352 李대통령, "극비리"에 남·북·러 가스관사업 추진 [새창] 2011-09-01 17:15:10 0 삭제
    정부가 추진하는 극비 사업을 밝히다는 고위 공직자
    보안법에의해 국가기밀 누설죄에 해당하는것 아닌지?

    351 李대통령, "극비리"에 남·북·러 가스관사업 추진 [새창] 2011-09-01 17:15:10 2 삭제
    정부가 추진하는 극비 사업을 밝히다는 고위 공직자
    보안법에의해 국가기밀 누설죄에 해당하는것 아닌지?

    350 울 사촌오빠 마누라년이 다른남자랑 개짓거리햇는데, 어쩌죠 [새창] 2011-08-26 11:49:56 11/13 삭제
    외도한 여자가 1차적인 잘못이지만, 분명한건 남편의 처신에도 큰 문제가 있습니다.

    전업 주부도 아닌 직장 생활을 하는 여성이 저녁에 알바(직종에 상관 없이) 한다는 것을 방관하는 남편이 과연 평균 이상의 남편이라 할수 있는건지..
    글쓴이가 그 가정의 경제적으로 쪼달리는 이유를 주절 주절 늘어 놨지만 결국 처가에서 영향을 준것은 1500만원 빌려간것이죠.
    신혼이라 하니 그 돈이 작은 금액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사랑스러운 아내를 알바 보낸다는 것은 제 입장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더우기 신혼인데 말이죠. 차라리 내가 알바 하는것이 행복할것 같네요.

    아내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 볼까요.
    처가에서 1500만원을 빌렸습니다. 부모님께서 집을 사셨으니 딸자식된 도리로서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아내의 월급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최저 임금이라도 110만원은 받겠죠.
    만일 결혼을 안했다면 아내가 버는 돈으로도 충분히 아무 문제 없이 친정에 도움을 줄 수 있었겠죠.
    저녁에 알바를 나가는 아내의 심정은 참으로 괴로웠을듯 합니다.

    글쓴이에게 미안한 말이지만 글쓴이의 글을 보니 그 친하다는 오빠, 돈 몇푼 때문에 직장생활 하는 아내를 또 밖으로 보낸 그 오빠,
    성향이 연상 됩니다.
    결혼 선배로서 조언하자면 남편은 어떠한 경우에도 아내의 기둥이 되어야 합니다. 그 믿음이 무너지게 해선 안됩니다.
    글쓴이도 후에 그런 남편 만나고 싶지 않은가요.
    언니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글쓴이가 지원하면 충분히 바로 잡을 수 있을 겁니다.
    돈 1500 받는것이 그렇게 중요하던가요? 오빠에게는 사랑하는 아내보다 그 돈이 더 소중하지 않을 겁니다.
    가정을 지킬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 주세요.

    만일 그 돈 돌려 받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빨리 헤어지는것이 서로에게 좋을듯 합니다.
    한가지 덧 붙이자면 위자료가 그 이상은 될듯 합니다.
    349 울 사촌오빠 마누라년이 다른남자랑 개짓거리햇는데, 어쩌죠 [새창] 2011-08-26 11:49:56 28/21 삭제
    외도한 여자가 1차적인 잘못이지만, 분명한건 남편의 처신에도 큰 문제가 있습니다.

    전업 주부도 아닌 직장 생활을 하는 여성이 저녁에 알바(직종에 상관 없이) 한다는 것을 방관하는 남편이 과연 평균 이상의 남편이라 할수 있는건지..
    글쓴이가 그 가정의 경제적으로 쪼달리는 이유를 주절 주절 늘어 놨지만 결국 처가에서 영향을 준것은 1500만원 빌려간것이죠.
    신혼이라 하니 그 돈이 작은 금액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사랑스러운 아내를 알바 보낸다는 것은 제 입장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더우기 신혼인데 말이죠. 차라리 내가 알바 하는것이 행복할것 같네요.

    아내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 볼까요.
    처가에서 1500만원을 빌렸습니다. 부모님께서 집을 사셨으니 딸자식된 도리로서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아내의 월급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최저 임금이라도 110만원은 받겠죠.
    만일 결혼을 안했다면 아내가 버는 돈으로도 충분히 아무 문제 없이 친정에 도움을 줄 수 있었겠죠.
    저녁에 알바를 나가는 아내의 심정은 참으로 괴로웠을듯 합니다.

    글쓴이에게 미안한 말이지만 글쓴이의 글을 보니 그 친하다는 오빠, 돈 몇푼 때문에 직장생활 하는 아내를 또 밖으로 보낸 그 오빠,
    성향이 연상 됩니다.
    결혼 선배로서 조언하자면 남편은 어떠한 경우에도 아내의 기둥이 되어야 합니다. 그 믿음이 무너지게 해선 안됩니다.
    글쓴이도 후에 그런 남편 만나고 싶지 않은가요.
    언니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글쓴이가 지원하면 충분히 바로 잡을 수 있을 겁니다.
    돈 1500 받는것이 그렇게 중요하던가요? 오빠에게는 사랑하는 아내보다 그 돈이 더 소중하지 않을 겁니다.
    가정을 지킬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 주세요.

    만일 그 돈 돌려 받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빨리 헤어지는것이 서로에게 좋을듯 합니다.
    한가지 덧 붙이자면 위자료가 그 이상은 될듯 합니다.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16 15:05:29 2 삭제
    뭐.. 성매매 반대한다는 것을 잘 알겠는데 다소 억지 스러운 주장이 많음.
    인간의 존엄성 이라든지 장기 매매나 노예 제도에 비하는 것도 좀 과장 스럽고..
    반인륜적인 범죄라는 것도 동의하기 어렵고.. 비도덕적 이며 법율적 불법이라는것도 상대적이니 옳지 못한 주장이고..

    이견있는 자는 성매매자와 결혼하라는 것도 직업의 귀천이 없다는 사람에게 ㅇㅇ직종에 있는사람과 결혼하라는 주장과 다를바 없고..

    저는 특별히 성매매에 대해 찬성도 반대도 안하는 편이지만 현실적으로 없앨 수 없다면 양성화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함.
    347 (펌) 진실을 원하십니까?-스파이명월 [새창] 2011-08-16 14:42:28 13 삭제
    한쪽 주장만 듣고 판단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글 내용이 사실이라 해도 현 사태는 이해하기 어려움.
    346 (펌) 진실을 원하십니까?-스파이명월 [새창] 2011-08-16 14:42:28 18 삭제
    한쪽 주장만 듣고 판단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글 내용이 사실이라 해도 현 사태는 이해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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