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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	울나라 경제가 박통 때문에 발전한거 아니라는 결정적 증거 !!! [새창]	2005-02-16 17:11:23	4/9	삭제
		인도사람 아이큐 높다는 얘기 처음 들어봅니다. 기사에도 나왔듯 홍콩이 제일 높다고 하네요. 언어 적응력은 영어를 할 줄 안다는 얘기에 불과 한 것 같고요 3개월동안 5개 국어로 방송하고 3객 국어로 게시하면 국민의 80%가 안다는 곳이 인도 입니다.(80년대 있었던 얘기 입니다.) 그렇게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은 나라에서 아이큐가 높을 수 있다는 건지.. 아이큐는 교육과도 상당한 연관이 됩니다. 이 기사를 옮긴건 아직 박통에 푹 빠져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장난삼아 옮긴 겁니다. ㅋㅋ 그리고 아이큐 낮은 미국이 그렇게 잘사는건.. 얼마나 대대로 미 대통령에 박통 같은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죠 !! 덧붙여 링컨이 존경받는 이유는 경제 발전을 위해 인권을 희생시킨것이 아니라 전쟁을 해서라도 (흑인:노예)인권을 살렸기 때문이죠
	194	예수는 죽지 않았다? [새창]	2005-02-04 18:57:41	2	삭제
		출처는 1982년 2월 20일 동아일보 인데.. 83년 88년 얘기가 왜 나오는지....
	193	경제 왜 어려울까.. (..^^; 님 답글) 좀 길어요 [새창]	2005-02-02 14:41:57	6	삭제
		각종 메스컴에서 경제가 불황 이라고 하는데 솔찍히 동의 하기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대기업에 집중 되었다고 하나 각종 경제 성적은 최근 수년간 연일 최고 경신을 하고 있습니다. 스키장 가면 미어 터집니다. (10년전만 해도 이렇지 않았습니다.) 골프장도 사람 많다는데 아직 저는 갈 능력이 안돼 확인 하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해외 여행 가는 사람 많습니다. 자영업자들 어렵다고 하는데 경제 불황이라기 보단 경쟁자가 많이 늘어서는 아닌지요.. 온라인이나 홈쇼핑 등등 말이죠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들도 전자제품을 하이마트나, 각종 대리점에서 사는분 있나요? 세상이 변하는데 그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면 돈하고도 그많큼 멀어 지겠죠 !! 가슴 아프지만 각종 영세 자영업자들이 이런분들 입니다. 재래식 구시장도 말이죠... 우리나라 IMF 때 독일에 사시던 선배님이 하시던 말씀이 생각 납니다. 그당시 모두들 명퇴니 뭐니 회사가 하루 아침에 망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너나 할 것 없이 일찍 출근, 늦게 퇴근 하며 하루 하루을 긴장하며 살던 때였죠 그 모습을 보고 이제서야 나라가 제대로 돌아 가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독일이나 여타 선진국들은 호경기 때에도 직장인들이 항상 그렇게 긴장하면서 산다고요.. 호경기 때도 저녁 7시면 시내가 썰렁하다고 합니다. 모두를 귀가하기 때문이죠 우리나라 경우에 시내가 썰렁하면 불경기라 하겠죠. 아마도 그동안 우리나라는 그 엄청난 성장율(2자리수)에 따른 거품 경제에 너무 길들려져 있는 것은 아닌지.. 혹 경제가 않좋다고 하는게 집값, 땅값이 오르지 않는다는 푸념이 아닐까요? 서울, 수도권 아파트 값이 폭등하면 경기가 좋다고 하지 않습니까? 이러한 현상들은 아마도 더 나아지진 힘들 것 같습니다. (그럼 언론에선 일본형 장기불황이니 뭐니 떠들겠죠.. 딴나라가 집권하면 모르겠지만.. ㅋㅋ) 왜냐하면 이미 우리나라 경제는 점점 선진국에 가까워지기 때문이죠 선진국에서 10% 이상 경제 성장 하시는것 본적 있습니까? 아마도 우리나라도 앞으로 과거처럼 6,7% 이상씩 경제성장에 대한 기대는 힘들기 때문에 계속 이렇게 상대적으로 느끼는 장기 불황처럼 느껴질지 모릅니다. 여러분 주변을 둘러 보세요. 정말 불황입니까? 남들에게 전해들은 얘기는 생각하지 마시고.. 여러분이 느끼는 것. 그대로 .. 불황인가요?
	192	경제 왜 어려울까.. (..^^; 님 답글) 좀 길어요 [새창]	2005-02-02 14:41:57	14	삭제
		각종 메스컴에서 경제가 불황 이라고 하는데 솔찍히 동의 하기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대기업에 집중 되었다고 하나 각종 경제 성적은 최근 수년간 연일 최고 경신을 하고 있습니다. 스키장 가면 미어 터집니다. (10년전만 해도 이렇지 않았습니다.) 골프장도 사람 많다는데 아직 저는 갈 능력이 안돼 확인 하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해외 여행 가는 사람 많습니다. 자영업자들 어렵다고 하는데 경제 불황이라기 보단 경쟁자가 많이 늘어서는 아닌지요.. 온라인이나 홈쇼핑 등등 말이죠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들도 전자제품을 하이마트나, 각종 대리점에서 사는분 있나요? 세상이 변하는데 그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면 돈하고도 그많큼 멀어 지겠죠 !! 가슴 아프지만 각종 영세 자영업자들이 이런분들 입니다. 재래식 구시장도 말이죠... 우리나라 IMF 때 독일에 사시던 선배님이 하시던 말씀이 생각 납니다. 그당시 모두들 명퇴니 뭐니 회사가 하루 아침에 망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너나 할 것 없이 일찍 출근, 늦게 퇴근 하며 하루 하루을 긴장하며 살던 때였죠 그 모습을 보고 이제서야 나라가 제대로 돌아 가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독일이나 여타 선진국들은 호경기 때에도 직장인들이 항상 그렇게 긴장하면서 산다고요.. 호경기 때도 저녁 7시면 시내가 썰렁하다고 합니다. 모두를 귀가하기 때문이죠 우리나라 경우에 시내가 썰렁하면 불경기라 하겠죠. 아마도 그동안 우리나라는 그 엄청난 성장율(2자리수)에 따른 거품 경제에 너무 길들려져 있는 것은 아닌지.. 혹 경제가 않좋다고 하는게 집값, 땅값이 오르지 않는다는 푸념이 아닐까요? 서울, 수도권 아파트 값이 폭등하면 경기가 좋다고 하지 않습니까? 이러한 현상들은 아마도 더 나아지진 힘들 것 같습니다. (그럼 언론에선 일본형 장기불황이니 뭐니 떠들겠죠.. 딴나라가 집권하면 모르겠지만.. ㅋㅋ) 왜냐하면 이미 우리나라 경제는 점점 선진국에 가까워지기 때문이죠 선진국에서 10% 이상 경제 성장 하시는것 본적 있습니까? 아마도 우리나라도 앞으로 과거처럼 6,7% 이상씩 경제성장에 대한 기대는 힘들기 때문에 계속 이렇게 상대적으로 느끼는 장기 불황처럼 느껴질지 모릅니다. 여러분 주변을 둘러 보세요. 정말 불황입니까? 남들에게 전해들은 얘기는 생각하지 마시고.. 여러분이 느끼는 것. 그대로 .. 불황인가요?
	191	이 여성이 술집접대부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2004-12-17 14:31:20	3	삭제
		↑ 이유인즉, 그가 기자이기 때문이요 펜이란 무기를 든자라는 얘기지요 일반 넷티즌이 휘두르는 글의 무게와 기자의 것은 다를수 밖에..
	190	이 여성이 술집접대부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2004-12-17 14:31:20	27	삭제
		↑ 이유인즉, 그가 기자이기 때문이요 펜이란 무기를 든자라는 얘기지요 일반 넷티즌이 휘두르는 글의 무게와 기자의 것은 다를수 밖에..
	189	헐~ 보고 조금 충격 받았습니다 [새창]	2004-12-17 14:11:47	2	삭제
		以夷制夷
	188	헐~ 보고 조금 충격 받았습니다 [새창]	2004-12-17 14:11:47	1	삭제
		以夷制夷
	187	중국과 한국의 성폭력에 대한 현실 [새창]	2004-12-16 18:00:35	0	삭제
		이거 배경음악과 흐르며 올라가는 글 사진들... 업그레이드 버젼 나온다.
	186	중국과 한국의 성폭력에 대한 현실 [새창]	2004-12-16 18:00:35	0	삭제
		이거 배경음악과 흐르며 올라가는 글 사진들... 업그레이드 버젼 나온다.
	185	개고기 먹는 것에 대해서... [새창]	2004-12-14 09:00:16	0	삭제
		소도 상당히 영리합니다. 죽음을 앞두고 눈물을 뚝뚝 흘립니다. 그 눈망울을 보자면 너무나 슬픕니다. 양놈들 말고기 먹는 사람들 있는데.. 그거 아시는지요 말이 얼마나 영리한지, 개보다 지능이 떨어지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
	184	가끔 우리나라 기자들은 !!!! [새창]	2004-12-13 14:12:04	1	삭제
		자세히 읽기 않았었는데 다시보니 전경련 발표를 인용한것이 불과 하군요 ! 어쨌던 전경련 하수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엔 변함 없다.
	183	다음선거때 저는 한나라당을 찍겠습니다. [새창]	2004-12-08 15:11:58	22	삭제
		레벨 몇 짜리 도끼냐 ?
	182	가설- 박정희가 없다면 모든게 잘되었을까? [새창]	2004-12-08 15:10:31	1	삭제
		귀찮아서 못읽겠고, 스크롤 하다보니 눈에 띄는것중 생소한 나라라고 다 수준이 우리보다 낮다는 생각 버려라.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국민이 똑똑하고 부지런하다. (굉장히 큰 자산이다) 박정희 때문에 똑똑하고 부지런해진 것이 아니란 거다. 흔히 독재자 얘기할 때 경제 얘기하는데, 경제발전은 히틀러도 잘했다고 한다. 김영삼도 젊었을 땐 꽤 쓸만한 사람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즉, 대통령 해야할 나이에 했으면 좀 나았을 거란 판단이다) 추측컨데 박정희가 없었다면, 국민소득 30,000달러 선진국이고 딴나라 꼴통들은 발을 못 붙이고 있었을 거라 생각한다.
	181	공무원이 쓴 시민에게 드리는 글.... [새창]	2004-12-08 11:40:18	4	삭제
		음....... 중소기업을 예를 들자면, 격주로 주 5일 근무하는데. 월차 1개씩 뺍니다. 공무원이든, 중기든 나라 정책을 따르지 않을 수 없고, 해당 업체의 형평에 따라 적용할 수 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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