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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20:28:02	0	삭제
		이세상엔 강아질 사랑하는 사람도 있고 신을 사랑하는 사람도 있으며 동성을 사랑하는 사람도 있다. 전 취향 같은데요
	532	[익명]내일 여자친구 생일인데 뭘 해줘야하나요? [새창]	2014-03-20 20:25:31	0	삭제
		만나러 가세요. 미친척하고... 그보다 더한 선물이 있을리 없잖아요
	5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19:59:58	0	삭제
		님이 첫사랑은 아니겠죠? 예전 남친과도 그랬다면 여친의 심리적 문제일 가능성이 크고 예전 남친과는 좋았다면 님이 여친과 잘 맞지 않는다고 봐야겠네요
	5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19:55:31	0	삭제
		행복하신 고민이군요. 남친분 정말 좋으시겠네요
	528	[익명]사랑받고 자란 친구들 보면 부러워 죽겠어요 ㅋㅋㅋㅋ [새창]	2014-03-20 19:50:33	0	삭제
		보이는게 다가 아니죠? 좋은 인연과 세상이 있을테니 다 누려보고 저승은 천천히 가는게 좋겠죠? 어차피 가긴 갈거니까 그쵸?
	527	경제관념이 없는게 고민입니다 [새창]	2014-03-20 19:47:03	0	삭제
		돈을 모으는 이유를 쓰지 않으셨잖아요? 설마 이유가 없는건 아니겠죠? 5만원으로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 이전에 왜 목돈이 필요한지 그게 날 얼마나 행복하게 할지를 고민하세요. 목적이 뚜렷하면 오백원으로도 살 수 있답니다
	5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19:38:52	0	삭제
		계속 안남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답은 이미 아시잖아요. 인정하세요. 지금 이 순간에도 더 좋은 인연이 님의 곁을 무심코 지나갑니다. 그 여자 때문에..
	5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19:35:33	0	삭제
		여자에게 당한 상처가 뭐 그리 많으실까? 지금 이성적 판단이 어려운 상태세요. 본인이 어떤짓을 하고 있는지 시간이 지나야 아실겁니다. 마음의 집착이 사라질때까지 여자는 멀리하시기 바랍니다.
	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19:30:35	0	삭제
		그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도 본인인것같은데요
	523	국정원 간첩조작 의혹 다룬 JTBC, 또 중징계 예고 [새창]	2014-03-20 19:26:46	0	삭제
		개쓰레기같은넘들
	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9 01:05:38	0	삭제
		4대보험 한 8만원 정도 될 듯 하구요. 정확한 요율은 인터넷 검색하시구요 퇴직금 받으시려면 입사할 때 근로계약서 쓰시는게 좋아요
	521	[익명]아빠의 알콜중독.. [새창]	2014-03-18 23:57:36	0	삭제
		님 나이가 어찌 되는지 모르겠는데 빨리 집 나오시는게 상책입니다. 거의 유일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죠.아버지가 술을 끈을 가능성은 그냥 제로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일말의 희망이나 가능성 다 포기 하세요. 무슨짓을 하든 다 쓸데 없는 짓일 뿐입니다. 근데 어머니는 왜 다시 재혼을 하셨을까요?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다시 헤어지시는게 좋겠죠. 그치만 그거 까지 님이 관여하실건 없고 님 자신의 삶 부터 챙기시고 자신만 믿고 사세요.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거구요. 가족이란 울타리는 님의 목을 졸라 숨만 막히게 할겁니다. 냉정하게 현실을 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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