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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hilbo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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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bo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7 [익명]빨리 자라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새창] 2014-04-11 02:41:32 0 삭제
    자냐?
    6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02:24:59 13/108 삭제
    낙태는 오직 아이를 위한 결정일때만 가능할꺼 같아요.
    힘내시고 큰 아이를 위해서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물론 작성자님 지금 너무 힘드시겠지만
    아이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이 될겁니다.
    나중에 정말정말 너무 힘들면 차라리 입양보내세요.
    입양가서 행복하게 살 수도 있잖아요?
    지금 지우면 그 아이는 아무런 기회도 갖지 못해요.
    내 스스로 목숨을 끊을지언정 아무 이유도 모른채
    죽어야 하는거 너무 슬픈 일입니다.
    아이는 작성자님꺼 아니에요.
    아이는 자체로 소중한 생명, 하나밖에 없는 생명입니다.
    죽이지 마세요. 부디 현명하게 생각하세요..

    저도 30개월된 남자아이 키우는데요.
    혹시 입던 옷이나 신발같은거 필요하시면
    주소보내주세요.

    [email protected]
    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4 14:28:42 0 삭제
    딱 자기 수준의 사람을 만나게 되어 있어요.
    친구분들 수준이 딱 그정도네요.
    뭐..나쁘다 뭐다 할 수 있는 일은 아니구요.
    더 겪어 봐야죠..
    600 수업중... gif [새창] 2014-04-02 01:45:11 0 삭제
    피지도 못한 어린 생명의 죽음...
    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0 20:34:46 0 삭제
    혼자 해결하지말고
    부모님과 상의하세요.
    주변 도움이 필요해 보이네요.

    문제는 소문이 아니고
    협박에 의해 놈과 사궜다는 거에요.

    SOS를 요청하시길...
    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0 20:29:01 0 삭제
    이런 경우 모욕죄 같은거 성립 안되나요?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려요
    596 [익명]아기 낳고싶어요. [새창] 2014-03-30 08:20:27 0 삭제
    먼저 강아지를 키워보세요.
    내가 정말 잘 키울 수 있는지..
    죽고 싶은 감정이 사라지는지..
    아이는 그 다음에 생각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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