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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bo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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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bo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8 내무부의 명령을 받는 러시아 시위 진압 폭력 부대.jpg [새창] 2014-05-06 00:52:11 0 삭제
    저기나 여기나 사람살긴 글렀네여
    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6 00:46:43 1 삭제
    윤장현이 강운태를 여론조사에서 이겼다면
    여론조사로 후보 결정해야 맞는거죠.
    안철수가 워란데 지가 후보를 정하나요?
    6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00:49:16 0 삭제
    결국 두달안에 사랑이 식는다는건데
    님은 처음부터 사랑한게 아니네요.
    두달안에 어떤 목적이 달성되고
    목적이 달성되니 실증이 나는 겁니다.
    불행하시네요.
    이유를 스스로 깨닳지 못한다면 평생 그리
    사실수 밖에 없으세요
    633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jpg [새창] 2014-04-29 00:21:23 7 삭제
    조선총독부가 조선인을 저리 다뤘을 듯.
    6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22:54:17 0 삭제
    아 누가 좀 어떻게좀 해줘라 제발
    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22:48:26 0 삭제
    잊어서도 용서해서도 안되는 일이 있습니다.
    630 박근혜가 블루 계통 옷을 입은 이유 [새창] 2014-04-25 22:46:43 5 삭제
    제발투표좀잘하자구요
    629 각서까지 쓰고 작업하는 다이빙벨 팀 [새창] 2014-04-25 22:43:59 1 삭제
    상식이 통하지 않는 답없는 정부네요.
    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22:42:25 8 삭제
    수백명 아이들이 수장된건 안전불감증때문이
    아닙니다. 민주주의와 인권을 무시하는 정부
    탓입니다.
    627 공중파vs이상호 (700명vs5명) . [새창] 2014-04-25 00:07:50 11 삭제
    해경?
    정말 무서운 집단입니다.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만 봐도 해경이란
    집단이 대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어찌
    생각해 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희생자가 아닌 권력의 편에서 앞잽이 노릇을
    자행한 겁니다.

    용서 안됩니다. 정말
    626 무섭습니다...감정이 극에 달했네요..(정부 무너 질겁니다.) [새창] 2014-04-24 23:59:28 0 삭제
    상식적 수준에서 국가시스템만 작동했어도
    이런 참극은 피할 수 있었을텐데요.
    이건 관료의 문제가 아니라 권력의 문제라는
    사실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권력자체가 민주적이지 않으니 관료들이 오직
    권력의 시녀 노릇만 하게되는것 같습니다.

    사람잡는 이 권력을 계속 살려두시겠습니까?
    625 [단독]국정원, '인터뷰 통제' 의혹..입 닫은 교수들 [새창] 2014-04-22 08:35:36 1 삭제
    정권퇴진이답
    624 실종 학생이 사고 직후 보내온 카카오톡 사진 이래요... [새창] 2014-04-22 00:48:19 0 삭제
    살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걸 빼앗아 버린겁니다.
    그래서 더더욱 용서하면 안되는겁니다.
    아이들을 구조하지 못한 정부가 너무 원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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