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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83369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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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0	왕겜 시즌 7 1화 감상 시 같이 먹으면 좋은 음식 추천 [새창]	2017-07-19 01:58:5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낮에 봤는데 에레이 이 사람아 나쁜사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왕겜1화는 꼭 배고프지않고 배부르지 않을때 보세여ㅠㅠ
	529	내 남자친구는 진짜 멋있어요. [새창]	2017-07-18 23:07:27	10	삭제
		어머 짤이 왜 저런게 올라갔지? 망측해라!
	528	내 남자친구는 진짜 멋있어요. [새창]	2017-07-18 23:07:03	17	삭제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 글을 클릭했나.. 에레이, 그래도 행복하세요!
	527	이니스프리에서도 블렌더가 나왔네요 [새창]	2017-07-18 23:01:36	1	삭제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퍼프콜렉터냐며ㅋㅋㅋㅋㅋ 아차! 여긴 뷰게였지..
	5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22:54:22	0	삭제
		살빼니까 지가 뭐라도 된 줄 아나, 라고 말하는 사람은 노력해서 뭔가를 얻어본 적이 없는 사람일 가능성이 크죠. 네, X신이란 소립니다. 그럼 우린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래서 '병먹금'이란 단어가 생겼답니다^_^ 다이어트가 쉬운줄 아나? 그렇게 쉬우면 우리나라에 다이어트에 관련된 산업 규모가 얼만데요ㅋㅋㅋㅋ 말하다보니 화가 치밀어오르네. 쓰니님 뭐라도 된거 맞아요. 해냈잖아요? 부디 그런데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유지 잘하세요. 다이어트의 적은 스트레스 랍니다! (찡긋)
	525	알바생100명이상 겪어보고 쓰는글...최저시급 [새창]	2017-07-18 20:41:57	0	삭제
		저도 같은 고용주이고, 카페를 운영중이며 소규모지만 주중/ 주말 알바를 쓰고 있습니다. 저딴에는 좋은 사장님 하려고 무던히 애쓴 시간인데, 지난 6년동안 별의 별 알바들은 다 봤긴 해요. 저 혼자 속상하거나 땜빵하고 말지 하는 정도로 그래도 무난하게 흘러는 왔다고 생각합니다. 최저시급을 주다가도 기간이 3개월이상 되면 조금씩이라도 더 챙겨주고, 명절마다 선물도 사 쥐어주고. 그런데 항상 내가 좋은 사장님인가 돌아봅니다. 알바들의 급여 나가는 것보다 그 시간의 매출이 적은게 대부분인데 그런 문제를 알바탓만 하기에는 너무 헬조선이지요. 저는 저 나름대로 힘들게 버텨오지만 알바입장에서는 대충 시간 때우다 가면 되는거 아냐?의 태도로 일했던 친구가 관둘때쯤 이것저것 따지기도 하는걸 보면 사람에 대한 환멸도 일어나고요. 1년정도 일한 친구가 그만둔다해서 그러라고 했더니 사장님이 뭐만 해주시면 될텐데 왜 그게 안되냐 딜을 하려들지 않나... 사람에 지쳐 관두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가게를 접는것도 쉽게 되지 않으니 허무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갓 20대 초반 친구들에게, 알바보다는 사회적 약자가 아닌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래, 내가 조금이라도 양보하고 들어줄 수 있는 것들은 들어주자 싶어도 돌아보면 정말 열심히 해준 친구는 10% 정도 같네요. 대개 1,2년씩 합니다. 알바님들이. 돈보다는 사람을 얻으려 했는데 돌아보니 그것도 아닌것 같아요^_^ 본문과 댓글도 꼼꼼히 읽어봤습니다. 저도 부족한 부분이 많고 가게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에 대해 책임이 있습니다. 매출도 그렇고 제가 90이면 알바는 40이라도 하겠지요. 쉬는날 없이 출근하는데도 얼마나 더 열심히 해야하나 억울하기도 했는데 그래도 제가 신경쓰지 못한 부분이 있겠죠. 마침 오늘 알바때문에 속상한 일이 있었는데, 이 글을 보고 여러모로 재정비 해야겠다싶네요. 다음달에 시급도 전체적으로 올릴 예정이었는데, 인센티브같은건 어떻게 시스템화해서 줄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겠어요.
	523	오늘자 문재인 대통령,강경화 장관 [새창]	2017-07-18 19:38:30	2	삭제
		대통령 찍으랬더니 뭔 화보를 찍어놨어 ...!
	522	4년동안 사귄 여친이 바람피웠다고 글올렸던 작성자입니다.(후기?) [새창]	2017-07-17 17:25:17	2	삭제
		제일 쉬운건 그만두는 일이죠. 제가 위와같은 댓글을 남겼던 이유는, 아직 남아있는 작성자님 마음에 대하여 무엇이든 하라는 얘길 하고 싶어서였습니다. 애시당초 바람 필 사람이었으면 폈다구요? 아뇨, 그럴거였으면 4년까지 가지도 않았을겁니다. 2년도 채 되지않는 사랑의 호르몬이 거기까지여서라고 보기는 힘들다고 생각했어요. 마음이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여전히 사랑하는데도 이렇게 처참하게 한쪽이 바람핀걸로 모든걸 그만두게 된다면 여파는 더욱 더 작성자님 마음으로 파고들겁니다. 차라리 작성자도 사랑이 식은 타이밍이라면 괜찮아도 그렇지 않았을때는 '하지못한것, 해주지 못한것, 나의 책임, 자존, 자괴감' 등등으로 이어지게도 됩니다. 헤어지고 함께했던 모든 것들에 대해 더 선명하게 하는 작업들을 할까봐, 그래서 자신을 망치게 될까봐, 철저히 상처받은 작성자님의 입장에서 댓글을 단겁니다. 여자친구의 마음이나 행보가 어떠하건 말예요. 그건 제 경험에 비추어, 내가 잘 이별하는 방법과 잘 추스르는 법을 말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응원하지 않을거다, 그게 틀린거라고 아무리 말해줘도 왜 못알아듣냐, 후회할거다, 라는 댓글들에도 공감합니다만 연애상담은 언제나 당사자가 하고싶은 대로 두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애처로워서 그러시는거겠지요. 그러나 둘의 관계에 무엇이 있었는지 그 전부는 알수 없고 단언하여 관계를 끝내는 것만이 능사는 아닌것 같다 싶습니다.
	521	이혼을 앞둔 나의 일기.. [새창]	2017-07-17 00:57:45	18	삭제
		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number=684917 해외라고 하셨는데 그래도 혹시 몰라서 준비하시는데 도움이 될까 링크 올려봅니다. 읽어보세요
	520	탁현민 교수 인터뷰 1문1답 전문. [새창]	2017-07-17 00:38:16	6	삭제
		대통령이 되어버린 문재인을 흔들려고 만만한 탁현민을 건드리는 꼴이 아닌가. 논란이 불거진 부분에 대하여 해명하고 논란을 의심으로 지켜본 사람들, 혹여 상처받은 이들에 대한 사과한 자세로 말미암아 이것이 과연 일개 행정관이 해야할 일인지, 불과 며칠전에 전 당대표를 지낸 사람이 사과문은 어땠는지 비교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519	[단독] '남남북녀' 출연 탈북 여성, 北 매체에 등장 [새창]	2017-07-16 22:42:06	3	삭제
		와 대박....
	518	전주 배달 돌솥 비빔밥 [새창]	2017-07-16 01:42:25	7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전라도 클라스 보소.. 돌솥이 올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릇은 도로 가져가시나옄ㅋㅋㅋㅋㅋ
	517	땀쟁이들을 위한 꿀템 리뷰를 시작합니다!!!!(자연공화국 캐나다휘슬러) [새창]	2017-07-16 01:36:56	1	삭제
		평소 쿨링제품도 안쓰고 에어컨도 안켠채로 나는 왜 선풍기 앞에서, 앞으로 16일이 11시간도 채 남지않은 시점에, 이 제품을 지를까 고민하는가....!
	516	다리털 미용 feat. 올리브영 갯츠비 다리털 정리기 [새창]	2017-07-16 01:31:29	5	삭제
		그걸 왜 지금 얘기해줘옄ㅋㅋㅋㅋㅋㅋㅋㅋ쟈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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