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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22:36:04	42	삭제
		그 사람의 친구들을 보라는 말, 괜히 하는게 아니죠. 동거를 했다하더라도 그걸 현재 여친한테 말을 하는게 상식적인지 모르겠네요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19:59:30	1	삭제
		결혼할 나이가 되어서 옆에 있는 사람과 함께할 확률이 클 뿐, 결혼을 위한 결혼은 좋은 선택이 아니므로 차라리 다행인 이별을 했다고 말할 수 밖에요.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가 편해지고 익숙해지면서 온도가 식는 것쯤이야 이해할 수 있죠. 신경써주지 않는다고 징징거리는 게 아닌데, 다만 이 사람에게 내가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평생을 함께? 그건 아닌것 같아요. 가족은 그냥 자연스럽게 거기있음으로 인해서 내 평안을 얻는것 같지만, 그래서 소중한 걸 소중하다고 생각할줄 알아야 하는것 같아요. 너무 탓하지 말아요.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사람하고 결혼하세요. 안해도 괜찮아요. 세상 안무너져요.
	558	맘충들한테 시달려서 장사 때려쳤습니다.jpg [새창]	2017-08-06 15:37:57	1	삭제
		보기만 해도 발암....
	557	[왕겜] [시즌7]기념: 위대한 칠왕국의 트루킹, 조프리 바라테온의 일생 [새창]	2017-08-06 15:27:33	1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대 발암캐릭이었는데 와인 마시고 보랏빛 입술로 변할때의 그 쾌감이란.
	556	김소영 MBC 아나운서가 사의를 표명한 이유 [새창]	2017-08-04 17:16:23	32	삭제
		얼마전에 오상진 아나와 결혼한 아나운서였군요 아직 MBC에 있길래 그래도 이명박근혜 정권에 버틴 케이스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결국엔 사표를 내다니, 글 마디마디 마다 힘들었을 생각이 드네요. 지금 정권이 바뀌었다고 MBC사정이 당장 나아지지도 않고 김장겸은 아직도 안물러나고 있고. 신혼 이제 시작인데 백수가 되셔서 안쓰럽네요. 건투를 빕니다
	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00:01:51	7	삭제
		와...... 집밥의 소듕함을 모르네 저렇게 차려주면 너무 든든할것 같은데요 맨날 치킨 피자 이런거 전자레인지에 돌려줘야 속이 시원하려나 ㅋㅋㅋㅋ
	554	(비숲) 이틀동안 몰아서 본 후기 [새창]	2017-08-01 01:54:57	0	삭제
		하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한번으론 부족해... 일하면서 봐서인지 드문드문 보기도 했고.. 두번째 정주행 하러 갑니당
	553	왕좌의 게임 등장인물 중 한명으로 살아야 한다면 누구할래요? [새창]	2017-08-01 01:52:14	4	삭제
		뜬금없지만 아리아가 먹던 파이 ....먹어보고 싶어요. 도대체 버터를 갈변하게 해서 어케 만든건데!!!! 무슨 맛이길래 그렇게 바삭바삭 한건데!!!!
	552	비밀의숲) 와 몰랐는데 [새창]	2017-08-01 01:45:44	0	삭제
		그래서 저 이제 두번째 정주행 하려고요ㅋㅋㅋㅋㅋㅋ
	551	비숲)개인적으로 이 분 연기가 좋았음 [새창]	2017-08-01 01:44:11	1	삭제
		ㅠㅠ 공감 못얻을 수도 있는데.... 전 배두나 라는 배우를 '공기인형'때에도 괜찮게 봤지마는 이번 역할에서 유난히 발음이 뭉개지게 들려서 아쉽더라고요. 이 역할에 맞나...? 오히려 '시목'같은 무감정한 역할이었더라면 잘했을것 같기도 하고요.
	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01:39:38	2	삭제
		마지막에 파슬리 넣은 올리브오일 둘러주면 좋을 것 같아요. 소스가 적어서 비교적 퍽퍽해 보일수 있어서랄까! 향긋하고.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쨥쨜하니 좋지요 어디에나 어울리는 치즈 :)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01:25:48	18	삭제
		저 그것도요ㅋㅋㅋㅋㅋㅋㅋ 포장마차에서 한여진이 "이거 저번에 짜서 어쩌구" 하니까 "아줌마가 바뀌었어요" 하는거 ㅋㅋㅋㅋㅋ왜케 담담한건데 우동성애자얔ㅋㅋㅋㅋㅋㅋㅋ
	548	10살 딸내미가 가출한다고 짐쌈 [새창]	2017-07-30 18:41:55	38	삭제
		둘째애가 상대적으로 첫째와 막내 사이에서 애정결핍을 많이 느끼게 된다네요. 따로 여행도 가시고 시간도 좀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그 연구결과를 보고 대부분의 둘째들이 좀 안쓰럽게 느껴지더라고요.
	547	중앙일보 폐간 문의한 썰 [새창]	2017-07-28 19:37:06	11	삭제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들 하고 계셬ㅋㅋㅋㅋ이런게 나비효과입니까!!!
	546	중앙일보 폐간 문의한 썰 [새창]	2017-07-28 16:22:52	36	삭제
		먼저 일반적인 문의를 많이 하실텐데요 일반문의 및 안내는 02-751-5114,9114입니다. 이메일로 문의하실때에는 [email protected]로 하시면 됩니다. 기사제보 및 기사관련 불편 불만처리센터는 자동응답전화 02-751-9000,9911,080-023-5002로 문의를 하시면 됩니다. 이메일로 문의하실때에는 [email protected]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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