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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익명83369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3
    방문 : 9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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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83369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0 헤어진 연인에게 하고싶은 말 한마디씩 해봐요 우리 [새창] 2017-09-30 01:32:41 16 삭제
    얼마전에 네 꿈을 꿨어. 어느날 갑자기.
    우린 짧게 만났고 헤어진지 1년반이 다 됐는데.
    이상하지, 난 니가 좀 미웠고 안좋게 헤어졌다 싶은데.

    올해 초에 니가 자살했단 소릴 듣고 너무 어안이 벙벙해서 어딘가 니가 거짓말처럼 살아있을것 같아.
    내게 들려온 소식이 거짓말 같아서 여전히 그래.

    니가 남겨준 강렬한 기억은 여전히 떠올리면 황홀해.
    마지막인사를 그렇게 잠수로 내게 상처줬는데
    너 참 마지막까지 잔인하게 가버렸다.
    서른도 되기전에, 네 인생이 빛나기도 전에,
    그렇게 져버리고 나는 언제나 제대로 인사도 못했어.

    그래도 거기선 반짝거려라.
    이 생에 나쁘게 했던 것들은 다음생에서 갚아라.
    나 예뻐해줬던 것만 기억해줄게. 마음편히 쉬어라.
    619 주말엔 표창원 김어준과 함께 (울산) [새창] 2017-09-25 17:56:18 0 삭제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공간!
    618 주말엔 표창원 김어준과 함께 (울산) [새창] 2017-09-25 17:55:54 0 삭제
    괜찮아여! 저도 프로 혼영러인데요!ㅋㅋㅋ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21:21:28 7 삭제
    정신차리세요 쓰니님
    함께했던 좋은 시간 엿먹인건 남친이에요. 슬픈건 알겠는데 지금은 분노하는게 정상이에요.
    꽃게사서 꽃게탕해 바치는게 비정상이에요ㅠㅠ
    스물아홉 꽃다운 나이에 왜 마흔앞둔 남자한테 목매달고 있는거에요ㅠㅠㅠ 거기서 왜 기다리고 있는건데요 왜
    616 키작은 독거인이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드는 잡다한 물건들 [새창] 2017-09-20 16:53:03 0 삭제
    3,4,5 잘쓰고 있습니다
    근데 걍 편하게 앉아서 사색할 수 있는 의자 하나 사려고 하니 여간 고민이 되는게 아니네요.
    1인용쇼파 검색하다가 최근에는 사장님들이 앉는 중역의자까지 보고있어요... 왜, pc방에서 볼 수 있는 편한의자 뭐 그런거.. 한달째 고민중임 ;ㅁ;
    615 일베 남친 그후 카톡왔어요 (개소리) [새창] 2017-09-20 02:16:31 1 삭제
    스크랩해둬야징
    614 지금까지 써본 트리트먼트(lpp, ppt) 개인적 순위 [새창] 2017-09-18 12:57:20 1 삭제
    지금 파이모아 한달쯤 쓰고있는데요. Lpp랑 같이 써요.
    극손상이 된지라 고르고 골라서 공병에 넣고
    머리에 바르고 뜨거운 타월로 열 먹여주고
    15-20분쯤 뒤에 약간 차가운물로 씻어주는데
    일주일에 2-3번 하려니 돌아버리겠더라구요.

    전기모자 쓰는건 열전달이 골고루 안가니까 차라리 스팀타월하는게 낫다고하고.

    전문가분한테 들었는데 그럴바엔 단백질 에센스를 쓰라고 .. 생각해보면 다 씻어내는데 머리카락속에 얼마나 남겠냐고 하시더라구요. 단백질 에센스 바르고 열을 40도 이하정도로 먹여주면 좀 탱글해지겠죠

    그런데 샴푸하기전에 뭐... 아예 머리가 내려가질 않는걸.
    저 말 듣고는 그냥 여유있을땐 파이모아ppt 쓰고 열 좀 뒀다가, lpp로 마무리 해서 한 10분간 있다가 씻어내주면 되는데, 평소엔 그냥 린스처럼 써요.
    2000ml라서 이건 뭐 계속 증식하는지 혼자쓰는데ㅠㅠ 줄어들지를 않아요 하아ㅋㅋ
    한1년은 쓸듯
    613 이낙연 총리가 듣는 공정한 방송 [새창] 2017-09-13 22:43:29 21 삭제
    방송들으시다가 오? 나이스타이밍ㅋㅋㅋㅋ나 출연해야징 >_< 하신듯ㅋㅋㅋㅋㅋㅋ 조곤조곤 우아하게
    나 출연한다고 전해! 하셨으려낰ㅋㅋㅋㅋ
    612 신한은행 신입사원 연수 영상 [새창] 2017-09-13 22:41:22 49 삭제
    태생이 일본계인데 안창호의사의 주인정신 운운하는걸 보니 암담하네요. 처음엔 자괴감도 들었겠죠. 열심히 공부해서 1금융권에 들어간걸텐데, 누군가의 귀한 자식일텐데, 은행에 들어갔다고 많은 사람들이 축하해줬을텐데 ...

    안타깝게도 지금은 대출 받으시라고 영업을 뛰는게 기본일테고, 마이너스 금리시대가 오고, 거기다 카카오뱅크같은 대체 은행이 더 생기겠죠. 저게 다 무슨 소용일까요. 교관이라 불리는 그 선배들조차 구조조정 희망퇴직에는 바람앞에 촛불일텐데.
    절망스럽네요.
    611 대통령 전용헬기로 봉하마을에 오신 문재인대통령님 ㅠㅠ [새창] 2017-09-03 05:43:43 9 삭제
    ㅠㅠ 부산 일정 잡은 참모들도 배려돋네요
    으엉 ㅠㅠㅠ근데 눈물이 자꾸 난댜 ㅠㅠㅠㅠ
    610 800일이에요❤️ [새창] 2017-09-01 01:20:56 3 삭제

    꼭 결혼하세오
    아참, 이건 추천날리는거에오
    609 신뢰가 무너진 사회의 댓가 [새창] 2017-09-01 01:18:12 4 삭제
    평소 저희 일하는 직원들에게도 사회에 대한 얘기를 하면 현재는 "불신"하는 사회가 된 것 같다고 얘기하곤 했어요.
    신뢰가 무너지니 몇천원짜리 커피를 마셔도 속은 기분인가봐요. 어쩌면 당연한 노동의 대가가 포함된 가격에도 서비스 하나라도 더 얻어내야 합리적 소비를 했다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됐다랄까. 네, 진상이요.
    그래서 일하는 입장에서도 도무지 상식적으로 보이지 않는 손님을 만나게도 되고, 또 나아가서는 내 손에 쥐어지는 노동의 댓가란 과연 이게 전부일까 하는 악순환. 저런 사람은 또 한걸음 밖으로 나가서 만나면 멀쩡한 사람인것 처럼 보이는지라 환멸도 느껴요. 내 작은 가게 안에서만큼은 잘 지켜주려고 나 하나라도 좀 덜 가져가더라도 정당한 분배를 노력하지만. 뉴스를 봐도 희망이란 뚝뚝 사라지고 내가 하는 짓이 바보같은 건가 회의감도 셀 수 없고.
    일하는 친구들을 다독이면서도 만6년을 향해서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제 입장에서는 불신하는 사회가 조금씩 심해져가는 걸 느껴요. 이명박근혜 정권을 거치면서 누구하나 잘 살게 되었다는 사람 보기 드물어졌어요. 다들 어려워졌다는 말뿐. 불신이 팽배한 사회에 내 삶과 내 생활을 좀먹는 건 정치와 사회에 대한 무지와 무관심이 아니었을까요. 부당한 것을 착취하고 권력도 잡고 그런놈들이 잘먹고 잘사는 동안에, 우리는 그들에게 분노하지 않고 서로에게 욕하고 맘충 일베 메갈 이런것들이 생겨나고 그런 사람들을 권력에 이용하는 판춘문예보다 더 심각한 현실.
    608 금손의 이니굿즈 사제품 ㅋㅋㅋ [새창] 2017-08-30 01:09:14 12 삭제
    그 형 내가 갖고싶은데 혹시 팔렸나요?
    607 (정보) 혼자 사는 남자들을 위한 꿀팁 아닌 꿀팁들 [새창] 2017-08-28 01:36:07 9 삭제
    독립한지 이제 한달 다 된 여징어입니당
    꿀탑이네요. 지금도 세탁기 돌리는 중이에요ㅋㅋ 가족들이랑 살땐 세탁기 제가 안돌려서 막 주어입고 다녔는데 혼자사니까 침대시트며 옷은 비교적 자주 빨게 되는 것 같아요.
    아, 뭔가를 키우기는 벅차서 이미 지른 청소기를 두고 아아 로봇청소기 살걸ㅠㅠ 싶던데 이제라도 질러야 하나 고민되네요ㅋㅋㅋㅋㅋ
    606 친구결혼식 프리랜서룩 [새창] 2017-08-28 01:27:29 0 삭제
    오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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