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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네미친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2
    방문 : 7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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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미친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03 [익명]복부살 내장지방 빼는법좀알려주세요. [새창] 2017-05-03 00:52:48 1 삭제
    음..유투브도 그렇고 이곳 고게보다는 다이어트게시판에서 더큰도움을 얻을수 있을거에요...
    아무쪼록 힘내시길..화잇힝
    13602 아무렇지 않아졌다는 거에 짜증나요 [새창] 2017-05-03 00:50:47 1 삭제
    토닥토닥
    어찌 그마음 헤아릴수있을까요...
    약속을 중히 여기지않는사람이라면 사실 놓아버려야 하는 인연은 맞아요
    다만 이미 마음이 떠나버린거라면 글쓴이가 그리 애태울 필요도 없겠지요
    당신의 마음의 후시딘이되어줄 새로운인연이 하루빨리 나타나길바랍니다
    힘내요 화잇힝 당신을 응원합니다
    13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3 00:49:13 1 삭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데 용기가 생각보다 많이 필요할거에요
    자신이 잃을걸 생각하면 더 하기 힘든것이 용기일테지요
    화잇힝 당신을 응원합니다.
    이왕 이리된거 성공하는 글로 당신을 찾아뵙기를 바랍니다
    13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01:16:48 0 삭제
    이별에 꼬리표를 붙여보았자 그게 무슨의미가 있을까요...
    글쓴이가 환승이나 바람을 했다면야...비난이나 자책이야 그렇겠지만
    상대방이 먼저 권했고 당신이 받은 이별에
    상처를 치유할뿐
    구지 그거에 대해 자책을 할필요는없어요
    댓글로 사람들이 100명이모여 당신잘못은 없어요
    라 한들
    당신 생각에 따라 그건 달린것이겠지만서도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빌어요
    당신도
    그분도
    13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01:12:57 0 삭제
    포기와 실패는 쪼금 상황이 다르지요
    글쓴이가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는게 마음아프지만
    스스로가 스스로를 너무 과신하는것도 문제지만
    너무 과소평가해도 문제라 생각해요
    난 당신이 조금만 더 하면 충분히 해낼수있다 생각하는데
    "난 못했었어..그 쉬운것도"
    라는 전례때문에
    스스로가 자꾸 스스로에게 브레이크를 더 거는거같아요
    한번만 해봐요
    실패하면 어때요?
    넘어지면 일어나고
    넘어지는 과정에서 조금 더 아팠다싶으면
    이곳 고게에서 울면
    당신 눈물닦아줄 익명이란 손수건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러니까 힘내요 토닥토닥
    마음고생많았어요
    13597 힘내꾸야힘냐꾸야힘내꾸야 [새창] 2017-04-06 01:10:33 0 삭제
    ....저분 아이디와는 조금상극이시네요 ㅎㅎㅎㅎ
    13596 힘내꾸야힘냐꾸야힘내꾸야 [새창] 2017-04-06 01:10:20 1 삭제
    세상이 참 그래요
    항상 햇살만 가득했으면좋겠는데
    어느날은 비도오고
    어느날은 바람이불고
    어느날은 햇살이 가득차고는 하지요
    오늘 저 내리는 봄비가
    어쩌면 당신의 갈라진 마음속에 스며들어
    상처받은 당신의 마음을 치유해 줄지도 모르겠네요
    내일은 저 봄비가 그치고 화사한 햇살이 당신을 꼭 껴안아줄거에요
    그러니까 오늘은 뚝그치고
    가까운 편의점에서 따듯한 레몬차 한잔 잡숫고
    이 싹싹닦고
    푹자도록 합시다
    지금은 비구름에 가려 보이지않는 저 은하수가
    당신이 잠든사이에
    꿈나라로 가게해줄 이불이 되어줄거에요
    그러니까 조금만 웃으면서 지금 봄의 깊은 밤을 얼른 보내자구요

    항상 모든 꽃이 피기 직전에
    가장 이슬을 많이 맞는법이에요
    지금 당신은 이슬을 맞는 시간일지도 몰라요
    쪼금만 있으면
    곧 활짝핀 당신 스스로를 보게될겁니다
    그러니 아자아자
    화잇힝
    135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20:52:24 2 삭제
    음 현실성없는 댓글은 저 위에 정도로 하기로 하고
    따듯한 허브티 한잔 어떄요?
    카모마일이 사람마음의 진정효과와 함께
    혈액순환까지 도와준다고 하네요
    오늘도 수고많았어요
    나도
    당신도
    퇴근길에 마지막에 쓸수있는 댓글이 당신이여서 고마워요
    홍진영에 살다보면이라는 노래가
    저한테는 큰힘이 되더라구요
    당신에게도 그러길바래요
    13594 휴지통 [새창] 2017-04-05 20:48:43 1 삭제
    아...비오네
    못해먹겠다
    13593 [익명]첫회식이었는데... [새창] 2017-04-05 20:46:39 1 삭제
    흠..
    참...그게 아이러니하지요..
    아직도 회식은 업무의 연장..
    이리 알고있는 사람이 참많아서요..
    참 안타까운건
    자기들도 사원의 시간이 있었을텐데
    어찌 똑같이들 따라하는지모르겠어요...
    토닥토닥
    사실 회식에선 액션보다는 리액션부분이 더 중해요
    "정말요?"
    "우와"
    "오오.그다음은요?"
    정도로
    그래 난 그냥 니말 듣고있으니 지껄여라
    정도의 반응으로만 하는걸 연습하는게
    아마 마음편할거에요..
    토닥토닥..
    저도 지금은 대리지만
    밑에있는 부하직원한테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자라는 말이 쉽게 떨어지진않더라구요
    혹여나 가기싫은데도 좋다고 할까봐...
    아무쪼록 힘내요!
    135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20:44:18 3 삭제
    글쎼요
    당신의 인생은 왜이리 슬플까...
    그 질문에 답은 사실없어요
    지금 밖에보니까 아직도 봄비가 내리네요
    저 봄비가 왜 내리냐 한다면..
    아마 슬퍼하는 당신의 마음을 위로하기위해 내리지않을까싶네요
    인생을 살다보면
    햇살이 비추는 날도
    비가 내리는 날도
    바람이 부는날도
    눈이 오는날도 있겠지만
    당신의 지금의 인생이 비오는 날씨라면
    언젠가..그날이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조만간 그 언젠가라는 시간뒤에
    저 비가 그치고
    당신앞에 햇살이 가득 비추는 날이올거에요
    그러니까 너무 슬퍼말아요
    오늘 저녁은 어떤거 드셨어요?
    이왕이면 비오는데 부침개나 군만두 이런거였으면 좋았을텐데
    지금 내리는 비가
    당신의 갈라져 아픈 그 마음 상처로 스며들어
    새살이 돋아났으면합니다
    힘내요 화잇힝
    당신을 응원합니다
    13591 [익명]넋두리 [새창] 2017-02-04 11:26:40 2 삭제
    토닥토닥
    난 어느정도 오른줄 알았는데
    아직 정상은 저멀리에있고
    그나마 잔디 길이나 풀길이면 걸을만할텐데
    어찌 걷는길마다 가시밭길일까요...

    토닥토닥
    당신의 그 넋두리 만으로
    무언가가 해결되고 그러하진 못할테지만
    너무 아파하지말아요
    오늘 날씨가 그래도 많이 따듯해졌네요
    입춘이라 날씨도 안건지 날씨가 참 괜찮아요
    카페에 가서 따듯한 카모마일 허브티 한잔 어떄요?
    사람의 마음을 달래줄뿐만 아니라
    혈액순환에도 큰 효능이있다합니다
    힘내요 화이팅
    아직은 빛을보지못한 후루지아 꽃같은 당신이여
    조만간 당신에게 햇살이 비추면
    활짝 필날이 올거에요
    13590 결혼 한지 20일.. [새창] 2017-02-04 11:23:44 4 삭제
    별거 아닐거에요
    지금 그 누구보다 침착하고 힘내야할사람은 글쓴이에요..
    하긴..그게 당사자면 말처럼 쉽겠습니까만은..
    당신이 꾹 참고
    오늘부터는 연기자가 되야해요
    아무 걱정 없는척
    괜찮은척
    웃는척
    힘들지 않은척
    그리고 손을 꼭 잡아주고 이야기 하세요
    꽃이 피어야 열매도 기대할수있는법이라고
    당신이란꽃이 어서 빨리 나을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아마 글쓴이만큼
    아니 글쓴이 보다더 마음아픈게 와이프본인이실거에요
    손을 꼭잡아주고
    계속 이야기 해주세요
    사소한거라도 괜찮아요
    오늘 생각보다 날씨가 풀렸어라던지
    오늘 부대찌개 먹고싶다 라던지
    너무 힘만주는게 아니라
    일상적인대화도 섞어가면서
    아내분의 마음을 달래주세요

    제가 지금 쓴 댓글들이
    모두 헛짓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제 댓글을 비웃을수 있도록
    얼른 완쾌해서
    두분 다 행복하게 웃기를 바라며
    첫째는 와이프분의 완쾌
    두번째는 새로운 천사가 두분에게 다가갈수있는 여건이 되는것
    꼭 바라고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당신을
    그리고 와이프 분을 응원합니다
    13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4 10:58:42 0 삭제
    음...저기 다이어트 게시판도 있긴있지만
    보통은 병행하지요...
    다이어트만 할거야!
    일만 할거야!가 아니라
    생활에서 조금씩 녹여들여가야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예전에 다음에서하던 다이어터 라는 만화가 있었는데..
    갑자기 난 운동만 할거야!해서
    열심히 운동하다가 1달안에 지쳐서 포기 -> 요요 같은 경우가 많아요..
    음..예를 들어
    일하는곳하고 집하고 8정거장이라 가정할때
    처음에는 7정거장째에서 내려서 1정거장은 걸어간다 라던지
    그런 자그마한거 부터 조금씩 시작해보는거지요..
    사실 제가 지금 거울을 보았을때
    누구한테 다이어트..에 대해 조언을 해줄 입장은 아닌데
    운동도 운동이지만 식사습관,식사량,식사메뉴가 꽤나 중해요
    자세한것은 요새 정보의 바다이니 인터넷을 보면 많이 나올거구요..
    아무쪼록 화이팅
    어느 선택을 하던
    당신이 웃을수 있는 선택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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