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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네미친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2
    방문 : 7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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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미친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09:24:43 8 삭제
    제가 출퇴근길에 세월호 리본 단 사람 하루에 최소 5명 많으면 20명까지 보는데
    특출나게 여자친구분의 집까지 따라와서 그랬다면
    90프로 확률로 좋지않은 의도 일듯합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잘 가지않아요
    조심시키는것뿐만아니라
    아예 못가게막았어야했을텐데...
    13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00:16:00 5 삭제
    음...짧은소견이라면
    정말로 딱 그것때문에 연을 끊은거같지는 않아요
    정말 친한친구라면.그부분에 대해서는 당연히 이해했을거고
    나한테만 안준거라면 섭섭해할테지만 모두 안받은거였으니 이거에 대해서는 섭섭할일이 없을거같고
    그 일말고 혹여 다른 문제가 있는게 없을까요?
    정말로 말그대로 정말 그딴 개같지도 않은 이유때문에 절교한거라면
    그냥 친구 아닌게 다행일듯하구요
    그 전에 혹여나 자신이 쌓아놓았던 섭섭한 감정이
    이때다 싶어서 터진것도 있을듯합니다..
    그부분을 생각을 해보셔야할거같아요..
    산후우울증때문에 많이 고생하시는거같은데
    최대한 즐거웠던 기억만 더 생각하시고
    너무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않았으면합니다..
    토닥토닥...
    13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00:12:00 0 삭제
    음...
    일단은
    너무 이사람은 여성이다!라고 생각을 안하려고 노력하는게 중할거같아요

    앞에 김말순이라는 여자가 있다치면
    이사람을 "여자사람 김말순"이라고 생각하기보단
    "김말순" 이라는 인간자체로 보고 그사람을 상대하려고 노력하는거지요

    이게 말처럼 쉽지는않아요
    사람 성격,성향이 다 달라서
    이게 성격적으로 쉽게 되는사람이 있고
    아닌사람이 있습니다.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적는 일기를 써보는것도 좋아요
    스스로가 하나씩 무언가를 노력해보았는지 적어보는것이지요
    그리고 이런 사람상대하는 문제에있어서
    가장 큰 독은
    조급함입니다.
    난 어서바뀌고싶어!라는 마음은 강하겠지만
    서서히 천천히 스스로를 변화시키는게 중할테지요
    화잇힝 당신을 응원합니다
    13615 [익명]고등학생인데요 우울증과 조울증이있습니다 [새창] 2017-05-04 00:07:17 1 삭제
    심리상담이란게 감기약처럼 딱 그런건 아니에요..
    쉽게 설명하자면 캄캄한 건물에서 연기가 나는데 그 원인을 찾는거와 같으니까..
    계속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이야기 하고
    스스로도 조금이나마 더 그 원인을 찾을수있게
    마음속 건물에 빛을 밝혀주어야할테지요...
    얼마나 힘들었을까..토닥토닥
    13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00:05:59 1 삭제
    울지마 뚝
    13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00:03:00 0 삭제
    사실 조심스러운 부분이라 뭐라 말씀을 드려야할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동성이나 이성이나 다르게보진않아요
    조금 더 놀랄수는 있겠지만
    동성을 좋아하는건 제 입장에서는 말그대로 새우볶음밥과 같아서
    저는 좋아하진않지만.저한테 먹으라고 강요하지만 않는다면
    새우볶음밥을 반대하진않으니까요

    다만
    저기 제가 말한대로
    맨 처음에 붙였듯이
    이것은 저의 생각입니다.

    이부분에대해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그 반응은 다를거같아요
    그래서 글쓴이에게
    이럴것이다!라고 답을 함부로 드리진못하겠어요

    그사람이 어떤 성향이다를 알아본후에
    내가 말해서
    혹여나 거절한다 하들
    상처를 많이받거나 태도를 바꿀사람인지 알아보고
    당신의 마음을 전하는게 좋을듯합니다

    고백이란것은
    하는사람보다
    받는입장이 더중한법이니까요..

    나비 한마리가 꽃한송이위에 앉기에도 힘든법이거늘
    나비가 나비위에 올라타는것은 오죽하겠습니까...

    힘내요..토닥토닥..당신을 응원합니다
    13612 [익명]발이 많이 크면 걸을 때 더 아픈가요? [새창] 2017-05-03 23:59:56 0 삭제
    음...그건 아닐텐데
    그건 서잇는 자세나
    걷는자세
    혹은 균형이 맞지않을가능성이 큽니다
    목쪽이 문제가 생기면 그러할수도 있어요
    목하고 하체쪽이 관련이 없는게 아닐겝니다
    한번 정밀검진을 받아보는걸 권합니다
    13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3 23:58:43 2 삭제
    당신이 반말로 했으니
    저도 반말로 하지요
    나보다 나이가 많은지 어린지는 모르겠지만

    음..소위 말하는 이베리아 반도의 햇살과 같은집안
    상처주기를 싫어하고
    최대한 배려를 해주는 집안에서
    혹여나 상처가 있다한들 스스로 안고가는 부모님의 스타일일 가능성도 있어
    고게에서 글을 많이 봐서알겠지만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다는것만큼 큰 메리트가 없어
    그건 너도 잘알테고
    너가 느낀대로
    넌 정말 행복하게 잘 자라온 꽃 한송이일테고
    너희 부모님은 너에게 훌륭한 햇살이 되어주셨을거야

    너무 많은 걱정할 필요없을거같고
    항상 지금 생각했던 그 마음 간직하면 될거같아

    단 하나 조심해야할것은
    비바람을 견딘 풀들은 어느정도의 고난에도 휘어지고 버틸수있지만
    사람을 만날때 상처를 받으면
    그만큼 더 쓰러지거나 시들수도있어
    그만큼 상처에 익숙치 않을테니
    항상 그 행복한 마음가짐 간직하면서
    스스로가 혹여나 상처를 받았을때
    풀수있는 나의 인연이라거나
    내 스스로가 스스로를 힐링하는방법은
    알아두는게 좋을거같아

    항상 너의 앞길에는 햇살만 가득하길바래
    화잇힝
    13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3 23:54:10 0 삭제
    그건 여자측에서 남자를 대할때도 마찬가지일테지요
    이걸 남/녀 구분지을게 아니라
    이성을 대할때는 그 어쩔수없는 산하나가 있어요.
    사실 따지고 보면 이성,동성 그 어떤 사이를 넘을 때 산하나가 있을테지요
    그 산을 정말 잘타는 사람도있고
    그 산을 넘기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구요
    되려 그 산은 잘타는데
    동성같은 평지는 넘기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사람의 만남에 첫번째는 역지사지입니다

    " 이 여자랑 어떻게 잘지내야하지?"
    라는 생각보다는

    "이 사람과 어떻게 잘지내야하지?"

    라는 생각이 더 도움이 될거에요
    이 상대방을 여자라 생각하기보단
    그사람에 대해 더 파악해보고
    다 잘 알아보고
    앞에있는 당사자 1인에게 어찌대할지 스스로 고민해보는 연습을 하는것이지요
    말처럼 쉽지는 않을겝니다
    다만 그것에 대해 겁을 계속 가지다 보면
    당신이 말하는 그 산에 등돌리는 일도 생길거에요
    화잇힝 당신을 응원합니다
    13609 [익명]비온뒤맑음 [새창] 2017-05-03 01:09:08 1 삭제
    그리고 자신은 모르겠지만
    그 비가 그치고 나면 맑은 햇살
    그 밑에는
    자신의 마음이라는 꽃한송이
    예전보다 한뼘은 더 자라있을테지요
    당신의 그 마음
    응원합니다
    화잇힝
    13608 인생 참..ㅎㅎ 갈수록 헬게이트네요..ㅎㅎ [새창] 2017-05-03 01:08:10 49 삭제
    나랑 나이가 동갑이네요
    쪼금은 반가우니
    오유임에도 불구하고 잠시 말을 놓도록 하지요

    친구야
    사실 어찌되든간에
    자신이 그걸 깨닫고
    무언가 자신이 바뀌려 생각했다는것은
    가장 늦으면서도 가장 빠른거야
    그러니까 스스로 자책하지마
    너무 고민하지도 말고
    고민은 답을 해결해주는 해결책을 깨닫게는 하지만
    그걸 행동하는건 아마 스스로가 될테지
    게다가 실연아닌 실연을 당했다면
    너의 마음의 치유도 우선적으로 필요할거같아
    충분히 스스로 고생했고 잘 걸어왔어
    그러니까 힘내고 스스로가 자책하기보단
    앞으로 내가 바꾸어야할 부분부터 생각을 해보자
    시험은 점수보다 중한것이
    오답노트야
    내가 이걸 잘못했어!
    라는 걸 찾는것도 중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한것은
    이렇게 잘못을 했었으니
    이렇게 살아보자!
    를 하는것도 중할테지

    랜선으로나마 누군지 모를 너에게
    박수와 응원을 보낼께
    내일은 오늘보다
    모레는 내일보다
    조금더 웃는 하루가 되길
    13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3 01:05:02 2 삭제
    나이가 4~5살만 어렸다면 오케이
    지금은 주저하게되네요.현실상
    다만
    그냥 백수가 아닌
    자신의 꿈을 위해 설계를 하고 준비중인사람.그 꿈이 허망되지않고 그나마 체계적인사람이라면
    1~2년정도는 기다릴 생각하고 교제할수는 있을테지요
    13606 [익명]여자친구 사귄 이후로 친구들 사이에서 겉돌아요 [새창] 2017-05-03 01:03:51 0 삭제
    아무래도 교제를 하다보면 그러할 상황이 생길테지요
    아마 글쓴이 입장이 아닌 친구입장에서 본다면
    여자친구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라는 배려일수도
    지금까지 글쓴이가 알게 모르게 해왔던 태도들로
    글쓴이에게서 조금씩 한발 뒤로 물러서지않았나싶습니다.
    제 주변에도 교제를 할경우에 벗들에게 소홀해지는 사람을 많이 보아서 말이지요
    본인은 보통 그렇지않다 생각하지만말입니다..

    그 같이 다녔던 친구분들중에
    그나마 가장 친한친구중 한명에게
    이에대해 이야기를 해보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사랑만큼 중한것은
    우정일테니까요
    화잇힝
    당신을 응원합니다
    136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3 00:59:54 1 삭제
    사람이 살다보면 항상 햇살만 가득했으면 좋겠지만
    비가 내리는날도있고
    바람이 심하게 부는날도 있고
    태풍이 부는 날도 있겠지요
    이곳 고게는 그 비를 내리지못하게 할수는없지만
    세상이란 고난의 비를 맞은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피해갈수 있는 느티나무가 되었으면하는바램입니다
    글쓴이꼐써도
    어제보단 오늘이 더
    오늘보단 내일이 더
    행복한 하루가 되길바랍니다
    화잇힝 당신을 응원합니다
    13604 [익명]복부살 내장지방 빼는법좀알려주세요. [새창] 2017-05-03 00:58:07 5 삭제
    저한테 감사할건없습니다. 사람들을 도와주는 수많은 익명이란 탈을 쓴사람중 하나일뿐 저도 같은 유저일뿐입니다..존경까지는 아니하셔도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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