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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변희재, 그의 공격본능은 고인을 능멸하는 경지이다. [새창]	2013-07-29 20:39:38	1	삭제
		이래서 배움도 중요하지만 인성도 중요하다는 걸 또 한번 깨닫게 됩니다.. 참... ㅉㅉ
	58	박태환이 많이 먹는 이유.jpg [새창]	2013-07-27 09:49:25	1	삭제
		역시... 많이 먹고싶고 즐겁게 먹고싶으면 열심히 운동하는 방법밖에는 답이 없다.. 오늘도 운동하러 고고씽 해야지... ㅠㅠ
	57	국정원 국정조사 새누리 의원들 황당발언 모음 [새창]	2013-07-26 07:42:43	0	삭제
		최소한의 양심도 없나... ㅉㅉㅉ
	56	친언니 왕따시킨년과 대화 [새창]	2013-07-24 17:35:10	7	삭제
		자랑은 아니지만 저도 세상에서 우리 부모님보다 우리 언니를 더 사랑하는 모태 언니걸이라 어릴 때부터 착한 울 언니 괴롭히는 애들부터 찝쩍이는 남자들까지 제가 늘 처리(?) 했었는데... 조금 부끄럽긴 하지만 지금도 그 맘엔 변함없어요.. 울언니에 대한 믿음도 워낙 깊고 절대 남한테 해코지 할 사람 아니라는걸 알기엔 저 같아도 저런 상황이라면 무슨 수단 방법을 안가리고서라도 복수 할 것 같아요.. 갑자기 울 언니가 보고 싶네... 나이먹고 다시 공부한다고 했을 때도 힘내라고 뒷바라지 다해주고 ㅠㅠ 사랑해... 헉, 갑자기 고백을...죄송해요 진지먹어서 반대주세요..ㅠㅠ
	55	오유여러분~ 저 머리 잘랐어요!! [새창]	2013-07-23 10:36:33	1	삭제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아무 쓸데는 없는데 머리카락은 너무 잘기는 제 머리가 이런 곳에 쓰일 수 있다니 저도 기증해보고 싶네요 ^^ 더운 여름 건강조심 하시고 행복하세요~~
	54	술집여자라고 싸잡아 욕하지 말라 [새창]	2013-07-23 09:18:27	7/13	삭제
		자기 인생 자기가 사는거 맞고 선택 역시 자기가 하는게 맞는데 본인이 아닌 이상 그 상황이 안돼보면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나 같으면 저렇게 안했을 텐데 하고 무턱대고 욕할건 아니라고 보고요.. 남의 인생 쉽게 얘기 하는거 아닙니다. 다들 저마다의 이유와 사정이란게 있는거죠.한치앞을 모르는게 사람일 입니다. 어째서 남의 일이라고 그렇게 쉽게들 얘기하는건지... 인생을 잘 산다 못 산다는 남이 할 수 있는 말은 아닌 듯 합니다.
	53	개인적으로 꼽는 나는 가수다 시즌1 가수별 최고의 무대 [새창]	2013-07-23 07:44:50	2	삭제
		전 김건모의 오래된 팬으로서 김건모 저 무대보고 진짜 많이 울었어요... 손 떨리는거 보는 순간 엉엉 통곡을 했네요.. 가수를 좋아하고 노래를 좋아하고는 취향차이니깐 뭐가 더 뛰어나다 할 순 없지만 제 맘 속에 1등은 항상 건모오빠 음악.. 근데 요즘 너무 늙으셔서 맘이 아파요.. 나도 늙고...ㅠㅠ
	52	[BGM]주말에 볼만한 조금 된 영화들 [새창]	2013-07-22 23:05:30	1	삭제
		갠 적으로 클로저... 진짜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제 인생에 베스트 10 영화 중 하나 인 영화... ㅠㅠ 진짜 재미있어요.. OST도 대박... 몇 년째 제 블로그 음악... 그리고 트루먼 쇼.. 이건 말 하면 입 아픈 영화.. 진짜 최고!!
	51	얼마전 길바닥에 하반신이 마비된 강아지를 데려온 사람이에요!! [새창]	2013-07-22 22:57:11	7	삭제
		우와~~ 넘 넘 이쁘네요^^ 역시 천사님이 맞으셨어 ㅠㅠ 감동이야... 튼튼이가 아마도 천사님 정성과 사랑으로 곧 폴짝폴짝 뛰게 될거라 믿어요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50	미치겠네 우리 몽궄ㅋㅋ(feat.누나발 ,아빠발) [새창]	2013-07-22 21:14:46	0	삭제
		아... 깜빡하고 이 말을 못 해 다시 덧글 남깁니다. 다른 아가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울 페키아가들 그나마 트러블 제일 없는게 양배추 삶은거랑 고구마 삶은 거 였어요. 물 많이 넣고 푹 삶아서 약간 흐물흐물 할 정도의 양배추와 고구마도 물에 푹 삶아 그걸 또 물에 약간 담아 으깨서 줬는데 그건 그나마 트러블이 없더라구요..^^ 대신에 그거 몇 번 먹고나니 사료를 잘 안 먹으려 해서 아주 가끔만 줍니다,ㅠㅠ 혹시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하는 맘에 글 남겨봅니당^^
	49	미치겠네 우리 몽궄ㅋㅋ(feat.누나발 ,아빠발) [새창]	2013-07-22 20:25:00	3	삭제
		울 흰둥인 줄 알았네요 ㅎㅎㅎ 넘 닮아서 ^^ 저도 페키니즈 두 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울 애기들은 어릴 때부터 일반 사료도 안 맞아서 처방사료만 먹고 있어요...ㅠㅠ 간식은 생각 할 수도 없답니다... 가끔주는 치석제거 껌으로 만족을...ㅠㅠ 페키는 진짜 귀여운 것 같아용 근데 미용하고 오면 외계인 변신...ㅡㅡ
	48	강동원 비율의 실체.jpg [새창]	2013-07-22 17:19:50	0	삭제
		울 학교 선배님이신데... 난 한번도 본 적도 없다는... 내 눈을 뽑아 버리고 싶소...
	47	내 식판에 빈공간을 허락하지 않는다!!!! (스압) [새창]	2013-07-22 08:19:01	1	삭제
		그 학교 급식비.. 3500원.. 그동안 뉴스에서 봐왔던 식단은 진짜 전쟁통에서나 보던 식단같았는데... 멋지다 그학교 ~~~ 널리널리 알려서 다른 학교들도 좀 반성했음 좋겠네요... 전 자식도 없고 자식 낳을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요즘 학생들 공부도 많이 시키는데 먹을 거라도 좀 잘 먹여줬음 좋겠단 맘 들더라구요... ㅠㅠ
	46	왜 개들은 목욕시키고 침대올리면 흥분하나요? [새창]	2013-07-22 01:58:05	0	삭제
		울 애기도 그래요~ 씻기고 드라이 해주고 나면 온천지로 뛰어다니고 혼자 토끼코스프레 짓 하면서 뒹굴뒹굴 폴짝폴짝... 그러다가 지치면 혓바닥 있는대로 빼고 헥헥 거리며 카페트처럼 누워서 코골고 자요... 첨엔 넘 귀여워서 막 사진도 찍고 따라다니면서 같이 놀아주고 했는데 지금은 지칠 때까지 내버려 둬요... 울 애기도 나이 먹어서 그런지 이제 넘 빨리 지쳐요...ㅠㅠ
	45	[익명]그래 우리 엄마 장애인이다. [새창]	2013-07-22 01:07:08	0	삭제
		야 당신 진짜 멋있다!!! 하늘이 소중한 엄마의 눈을 좀 불편하게 태어나게 한 대신 죽여죽게 멋진 아들을 보내주셨구나., 어머님도 건강하시고 님도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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