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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2 06:36:35	5	삭제
		//웃대13년차 더 진심으로 사랑을 해보시고 그것이 [""미안하지만 남자는 육체를 나눠야 그사람을 더지켜주고싶어하니""] 과연 관계를 해야 더욱더 지켜주고 싶어지는지, 아니면 구속을 하고 싶어지는지 판단하세여 이미 저위에 반대 먹으신분들의 글들을 보면 사랑이라는 말로 많은 모순의 글을 쓰는데, 좀 짜증납니다. 제가 생각하는 성관계에서의 사랑은 이렇습니다. 사랑 = 내가 원하고 상대방이 원하면 사랑이 되는거고, 내가 원하고 상대방이 원하지 않으면 = 두가지가 있겠죠 나는 내 욕구충족, 상대방은 배려... 그런데 무엇을 근거로 애무나 그 어떤 일방적인 행위나 표현이 사랑이 될수가 있나여? 접근방식이 좀 그렇네여.. 그럼 역으로 되물어 보고 싶네여 날 사랑한다면 지금 나와 성관계를 갖자와 나를 사랑한다면 지금 참아줘. 저 두 예문이 남자와 여자 둘에게 모두 적용되는 예일떄, 당신이 남자라면 어쩌겠나여? 전 남자기때문에 제가 더 사랑하기때문에 참겠습니다. 마스터베이션을 하더라도 참을겁니다. 힘으로 누르는거는 사랑이 아니라고 확신하네여.. 글쓰다 보니 기분 더러워지네..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2 06:19:40	0	삭제
		유부남입니다만, 제가 경험하고 봐온바로는 적당한 스킨쉽은 둘 사이의 사랑에 대해 기적을 일으킬만큼이나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더군여. 적당히라는 말이 애매하지만, 저도 서로 첫 경험이였던 예전 그녀와 저를 추억해보면....
	60	일베가 말하는 진보성향연예인들 [새창]	2013-08-02 03:29:09	0	삭제
		걍 병신들이 싸질러놓은 분비물일뿐임...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8 00:38:07	0/16	삭제
		아주 가끔 댓글을 남기는 정도...시간되면 들어와서 눈팅하는 얼마 안되는 오유초보입니다. 성재기씨에 대해 저는 그냥 아청법 동영상 본게 전부입니다. 정말 시원시원하게 말하더군여.. 그런데 여기서 본 성재기씨의 이미지는 사뭇 다르네요. 주제넘지만 (저또한 제 3자의 입장이 아닐수도있습니다.) 저는 남성연대와 여성부 둘다 딱 중립으로 보고있습니다. 그냥 제 느낌이라고 표현해야 맞겠지만, 성재기씨의 글들을 보면 그때 그때 감정변화가 심한 사람이지만 변하지 않는거는 여성부에 대한 hate..인것 같네여. 단순히 그 자체만으로 본다면 성재기씨의 입장에서는 (이것조차 3자의 입장이라는거에 대한 모순이지만,) 그 행위 자체가 당사자한테는 타당한 이유가 되는것 같습니다. 성재기라는 사람을 알기 이전에도.. 여성부에 대한 제 시선은 절대로 부정적이였습니다. 여성부에 대한 제 개념에 마지막으로 홈런을 때린 아청법...이라니요.. 그 어디서 봤던 모니터안에 있는 청소년이 아닌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한법이라니요.. 헛웃음을 몇날몇일 지었던 ...머리로 스치네여..반대로 솟구치더라도 뒤늦게 오유에 가입해서 오유를 즐기는 한사람으로써 저는 위에 찬성받은분들과 다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처음으로 말하고 싶습니다. 허접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58	지하철에서 국정원규탄하던 학생들을 봤습니다 [새창]	2013-07-22 21:03:39	0	삭제
		그 노인분들에게 살아온 역사와 다른 무언가가 있겠지만, 통탄스럽고 답답해도 아직 저는 그저 어르신으로써의 존중만 있을뿐이네요.ㅎㅎ 의견이 다르고 답답하시겠지만 그냥 다음에 또 보시면 죄송합니다. 라고 하시면 한마디라도 더 들어주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네요 ㅎ [나댐 죄송;]
	57	지하철에서 국정원규탄하던 학생들을 봤습니다 [새창]	2013-07-22 21:01:18	0	삭제
		잘못된 역사와 정치로 지금 저와같은 젊은층들은 존경해야하고 존중해야하는 사람이 극소수뿐이라는거에 한탄스러울따름입니다.
	56	음원 씹어먹는 이선희님 인연 live [새창]	2013-07-22 15:50:11	2	삭제
		진짜가 나타났따.........!!!!
	55	[익명]그래 우리 엄마 장애인이다. [새창]	2013-07-22 01:21:53	0	삭제
		따뜻한 마음에 아마 마음으로 세상을 보실듯 하네요~..
	54	해병대캠프사건 공주사대부고 2학년 학생 트위터. [새창]	2013-07-21 21:24:30	0	삭제
		꾸벅
	53	나 011인데 왜꼽냐? 011 욕하는 것들 잘들어라 [새창]	2013-07-21 21:18:20	1	삭제
		우유배달 6년 드래곤플라이트 8만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	요세 대구.jpg [새창]	2013-07-21 21:04:18	0	삭제
		헐;;;ㄷㄷ....325도 ㅋ
	51	(스압) 웃대 주간 답글Best! [6.24~6.30] 上 [새창]	2013-07-19 01:15:36	0	삭제
		류현진에서 뿜었네옄ㅋㅋㅋㅋㅋㅋ
	50	인간 논리의 한계 [새창]	2013-07-18 00:07:48	0	삭제
		아.....뭔가 온다...............
	49	아저씨들의 훈훈한 우정 [새창]	2013-07-17 22:42:09	5	삭제
		하... 갑자기 눈물이 나네여 ㅋ
	48	그린피스의 경고, 부산시민 위험하다 ! [새창]	2013-07-15 20:42:06	0	삭제
		//상식은어쨋니 .. 오유 갑한지 얼마 안된 초짜라 당신에 대해 잘모르지만, 일단 당신의 글을 읽어보니 얄팍한 지식으로 하시는 말씀이네요.. 더욱더 문제인것은 님글에 이해를 못하겠에요. 정확하게 어떤부분이 이해가 안되냐면요. 왜 저 글을 쓰셨는지 도대체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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