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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대기업 사표내고 나온사람의 글.txt[BGM] [새창]	2014-01-26 14:40:04	61	삭제
		댓글들 진짜 어이가없네. 취업대란으로 인해 다들 목구멍이 포도청인건 알지만 왜 자신의 잣대로 남의 인생관을 평가하려하나요?? 누구에게나 행복이라는 기준과 정의는 상대적인겁니다. 내가 몇억을 번다해도 공허감에 행복하지 않을수 있다는걸 왜 이해못하시는건지...많은 돈만이 행복의 조건은 아니잖아요! 원글 작성자가 어려보이고 현실을 모르네 하고 비판할게 아니라 '나와는 행복의 기준이 다르네. 다른 인생관을 살고있네.'하고 생각하면 되지 않아요? 저 아는 형은 의사(안과)하다가 나이 34에 음악이 너무 하고 싶어서 때려치고 음대 들어갔습니다. 지금은 모아둔 돈 다 까먹고 그냥 하루벌어 하루사는데도 의사일때보다 행복하다고 하네요. 돈을 좇는것을 속물이라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행복의 기준과 조건은 각자 다르다는걸 좀 인지하셨으면해요. 사회가 다들 획일적이고 경쟁적이라해도 생각마저 획일적니 될것은 없잖아요?
	29	토끼가 용궁 탈출하는 만화.jpg [새창]	2014-01-24 15:03:32	0	삭제
		그보다 밑에 '이현세 이두호의 지옥캠프'라고 되어있는데..이거 누가 설명해줄 분 안계시나요?? 이현세 이두호님이 저걸 그렸을리는 없을텐데...;; 만화 공모전 같은건가요??
	28	라면 최고의 궁합은?.jpg [새창]	2014-01-18 01:41:43	0	삭제
		어째서 어째서 찬밥이 없는거지?!!!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1 16:01:31	2	삭제
		icecaky// 사실 무근이라서 삭제를 했다고요? 지금까지 수많은 언론들의 기사가 연예, 정치, 경제 관련 뉴스에서 사실과 다른 뉴스를 얼마나 많이 보도했는데...그때는 왜 삭제는 커녕 미친듯이 물어 뜯다가 나중엔 '머...아님 말고...' 의 정신으로 나가던 언론사들이 지금은 왜 일제히 그것도 이렇게 빠른 속도로 기사를 삭제할까요? 심지어 tv조선 부장도 그러잖아요. '기사에 추가 또는 수정될 내용때문에 기사를 내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 라고... 이건...140% 위에서의 압력이겠죠. 그것도 한국일보, 한겨레 까지 삭제되는 거 봐서는...이명박의 농협을 통한 비자금 조성이 '사실' 이라고 본인들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지금 언론사들에게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의 압력 및 압박이 가해지고 있다는 거겠지요... 한국일보랑 한겨레도 삭제된건...진짜 충격이네요....
	25	[농협 이명박 금융 전산 기록 삭제] 대단하다 쥐새끼 [새창]	2014-01-11 15:19:01	2	삭제
		진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기사들이 삭제되고 있네요....ㅎㄷㄷ 뭐 이래...여기 민주국가 맞냐??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1 03:11:40	0	삭제
		아 진짜진짜 궁금해서 묻는데요~! 일베에 가면 뭐 재밌는게 있나요?? 웃을만한 자료가 있는건가요?? 주소창에 주소 치는 시간 조차 낭비라고 생각해서 아직 한번도 안 들어가보긴 했는데... 도대체 거기 뭘 보고 웃으셨다는거지...;; 다만...저 글은 작년도 아니고 재작년 10월에 작성된 글이네요... 그러니 넘어가자~ 라는 말은 아니지만 시간이 오래된 만큼 마인드의 변화의 요지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23	웃찾사 좀 심하다고 생각되네요;;;; (기사전문) [새창]	2014-01-11 03:02:28	25/56	삭제
		반대 먹겠지만 그냥 끼적임 예전에 컬투가 나와서 했던 말이 있죠. 우리나라는 개그, 코메디에 대한 프레임이 너무 작다고...정치를 풍자하는 블랙코메디도 안되고, 성적수위가 높은 코메디도 안되고 너무 안되는 것이 많다고...tv드라마에서 '시발!' 이라고 욕이 나오는 것은 허용하면서 개그, 코메디 프로그램에서 그러면 바로 경고조치가 들어온다고...제발 개그를 개그로만 봐줬으면 좋겠다고...그런 말을 하던게 기억이 나네요. 어린 아이를 희화화해서 자신들 개그의 소재로 한다라고 비판들 많이 하시는데...그런 프레임이라면 현재 개그 프로그램들이 사용하고 있는 소재들에도 같은 잣대를 들이대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논리면 개콘만 봐도 '아줌마의 억지를 희화화한다~ 못생긴 사람을 희화화한다~ 지역감정을 조장한다~ 군인을 희화화한다' 같은 비판의 잣대가 적용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 짧은 소견으로는 아줌마, 군인, 못생긴 사람 같은 어떤 '개념'이나 '현상'에 대한 것은 막연하기에 그냥 그러려니 하며 넘어가지만 추사랑이라는 캐릭터 한명에 대해 그것도 현재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귀여워라 하는 아이를 개그 프로에서 희화화하는 것이 사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심기를 건드렸다고 봅니다. 하지만...그냥 개그는 개그로 보자구요. 저 사람들이 예전 타진요 처럼 사랑이에 대한 악감정이 있어서 하는 것도 아니고, 말그대로 개그, 코메디 잖아요. 전두환에 대해서, 이명박에 대해서, 국회의원 몇몇에 대해서 타겟팅을 잡고 개그 소재로 쓸 때는 다같이 웃으며 반겨준 것처럼 그냥 이번 일도 개그로 받아들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네요...
	22	2014년이다!!! [새창]	2014-01-01 02:03:39	2	삭제
		원하는것이 다 이루어지길 바라지 않겠습니다. 다만 험난한 어려움에부딪혀도 꺾이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일어설수 있는 끈기와 용기를 바라겠습니다. 멋지고 열정 넘치며 아이들과 같이 호흡할 수 있는 그런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2014년 저의 이 커다란 소망이 이루어지게끔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21	청새치 낚시.jpg [새창]	2013-12-28 14:44:18	4	삭제
		1 저도 이 의견이 맞는것 같은데요? 상어에게 뜯어 먹혔다라고 웨이터는 말한건데 관광객들이 '상어' 라고 착각... 글구 marlin은 돛새치, 청새치 등 새치과의 어류를 총칭하지만 보통은 청새치를 marlin이라고 많이 불러요
	19	1월3일날 하는 거국적 국민운동 오유에서부터 시작합시다. [새창]	2013-12-22 18:53:14	7	삭제
		날씨가 추워도 비바람이 몰아친대도 나가겠습니다. 이건 진짜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맞는지 의심될 정도로 비상식 아니 몰상식적인 행위들이 자행되고 있는데 따뜻한 구들목에서 키보드 두들기며 있어봤자 내 나라에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게 되네요. 나갈게요. 꼭 나가겠습니다!!
	18	날 버리지 말아주세요(부제 : 내가 뭘 잘못했나요?) [새창]	2013-12-21 22:25:25	0	삭제
		아...이 만화보고 이적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들으니...눈물이 계속 쏟아지네요....아우...ㅠ ㅠ 왜 하필 타이밍이 그렇게 맞아서...ㅠ ㅠ
	17	[익명]처음이자마지막여행을가려고합니다. [새창]	2013-12-17 06:35:30	0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곳이 정동진이라서 정동진 추천해드리려고 했는데... 서울로 오신다고 하시니 음...명동, 대학로 등도 좋은데 주말에 가시면 사람이 너~~~무 많아서 형님께서 피곤하실 수도 있을것 같아요. (평일 낮이라면 괜찮을 듯 합니다) 일단 요즘에는 날씨도 춥고 하니 실외보다는 실내도 좋을 것 같구요... 굳이 형님과의 마지막 여행이라는 면을 부각시키기 보다는 가족끼리 서울여행와서 즐겁게 놀다 간다는 분위기로 접근하는게 형님한테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코엑스 아쿠아리움 추천드리고 싶네요...나름 물고기들 보며 돌아다니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아무쪼록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힘내시길
	16	176/80 거대녀 나들이착샷 [새창]	2013-12-11 01:56:39	1	삭제
		뭐...뭐지...도대체 저 아담한 체구의 어디가 80키로라는거지...; 발 뒤꿈치가 한 20키로 되시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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