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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7	내 여자친구는 배 안고프대 [새창]	2020-05-16 13:44:02	0	삭제
		난 벌써부터 패고싶어지는데 저게 내가 상상하는 억양에 표정이 섞인다면...
	1446	사람의 탈 쓴 짐승 갓갓.피해자 부모에게 자녀 성폭행 영상보내는 개Xx. [새창]	2020-05-16 13:08:46	15	삭제
		서울대 국문학과 출신이신가.... 한수 배웁니다.
	1445	중딩 아들이 재난지원금 20만원 달라네요 [새창]	2020-05-14 22:00:55	7	삭제
		자녀가 자라면서 자기몫을 주장한다면 숙박 보통 1달 합숙형 달방이 17~20만원 (식사미포함) 수도세, 전기세, 가스비, 지금까지 봉사한 것들(법정 최소금리 연체포함 *연수)을 청구해야 하죠. 저는 실제로 재수생활 저런 비슷한 소릴했다가 오기로 2달을 알바했지만 오히려 빚이 늘어나서 가사일을 도왔던 기억이 있네요.
	1444	이태원클럽 사태를 바라본 서울대생 [새창]	2020-05-14 21:52:24	7	삭제
		그~~~렇게 자유에는 책임이 뒤따른다고 10년 넘게 가르쳐대면 뭘하나~ "내 맘인데 왜 님들 맘대로 공개함???" 이라며 어릴적 엄마한테 징징대던 말들을 하고 있는데 그냥 감기면 신경도 안쓰지 진짜 이번 클럽관련 확진자들은 죄다 신상 공개했으면 좋겠다. 그정도 인성을 가진사람을 길렀다면 그 가족역시 다를바 없을 거라고 본다. 난
	1443	컴알못 의 위험성 [새창]	2020-05-02 18:30:38	7	삭제
		소이현이랑 사는데 게임할 시간도있구나...놀라워..
	1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15 22:38:49	0	삭제
		그 네~ 혹은 안녕히 가세요~ 마저 면대이고 비말 분산에 코로나 감염이 가능함에도 그걸 바라는건 무리아닙니까? 지금 시국이 그렇게 안전하고 활기차고 밝아보이시나요? 비뚤어진 제 눈엔 사회적 거리 잘 두고 계신분을 불친절로 몰아가는 걸로 밖에안보여요.
	1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15 22:36:59	0	삭제
		로또방이 왜 음식점 마냥 행동해야하지... 로또방 자체가 성격이 아예 다른거같은데 로또가 복을 파는게 아니라 당신들이 7일치 기대를 품에안은 행복한번 사보겠다고 간거면 그사람의 친절이 당신에 행복엔 아무관여도없을거고 로또 파는입장에선 하루에 수천명의 사람들과 면대를 해야하고 일반 장사 아무리 잘되는 요식업 혹은 옷가게라도해도 300테이블이 안될텐데 비교 자체가 다르지않은가요?
	1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15 19:48:53	0	삭제
		음원 시장의 현주소... 이미 듣는 사람들의 귀가 좋은 노래를 찾아듣는게 아니라 남들이 듣는 노래가 좋은 노래가 되어버림 이걸 누굴 탓함 ㅎ
	1438	투표날 할말하않 [새창]	2020-04-15 17:16:55	0	삭제
		참....같은 주제가지고 대화하기 힘들다...
	1437	60년 만의 답장.jpg [새창]	2020-04-12 18:43:19	1	삭제
		...와.....간만에 울었네...보고싶어..... 토니...
	1436	솔찍히 이번정부 실망하고 있었습니다 [새창]	2020-03-18 18:48:49	10	삭제
		조금 변질되지만 않는다면 여성의 인권은 적어도 국내에선 조금더 올라서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36세 회사원 남.
	1435	19금)이시국에 좋은단돈 이천원으로 불알냄새 없애기 (feat.ㅂㅇ팩) [새창]	2020-03-18 17:45:43	2	삭제
		뭔가 좋나 쓸데없는데 전문적인 의견이 틈틈히 오고가는데 다들 해보고 계신거 맞죠?
	1434	비켜준다 vs 비켜주지 않는다 [새창]	2020-03-18 17:42:51	0	삭제
		그렇게 여론을 몰아보았자 저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1433	비켜준다 vs 비켜주지 않는다 [새창]	2020-03-18 17:42:13	0	삭제
		남자의 경우 여자친구 만나러 가는길이면 비켜줌 남자친구 만나러 가는길이면 친구한테 택시타고 다음정류장으로 오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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