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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7	[펌] 코난 패러디 [새창]	2006-03-05 04:28:08	35	삭제
		꼬릿말의 압박...오타쿠라고 하지 말라고 하지만 오타쿠 기질이 다분히 보입니다 그려;;
	486	[펌] 코난 패러디 [새창]	2006-03-05 04:28:08	65	삭제
		꼬릿말의 압박...오타쿠라고 하지 말라고 하지만 오타쿠 기질이 다분히 보입니다 그려;;
	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05 04:21:43	0	삭제
		우리나라 응원을 일본애들이? 울트라맨들은 일본인인데... 다른 애들로 부탁해요.
	484	김수로만 오면 된다...! [새창]	2006-03-05 04:21:43	25	삭제
		우리나라 응원을 일본애들이? 울트라맨들은 일본인인데... 다른 애들로 부탁해요.
	483	김수로만 오면 된다...! [새창]	2006-03-05 04:21:43	83	삭제
		우리나라 응원을 일본애들이? 울트라맨들은 일본인인데... 다른 애들로 부탁해요.
	482	정말 고민 입니다 [새창]	2006-03-05 04:14:33	0	삭제
		긴장감이 없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거에요. 그만큼 서로가 익숙해졌고 알고 있다는 것이겠죠. 제 친구 두놈도 횟수로 6년 사귀는 애들 보면 이제는 기념일같은거 안챙기고, 많이 싸웁니다. 그래도 그 동안의 정 때문에 사귀는듯합니다. 처음 연애할 때는 설레이고 그러니까 잘해주고 서로의 장점만이 보이는 것이죠. 누가 사랑을 알려주는 것도 아닌데 사람 마음을 어찌 알겠습니까. 서로의 설레임이 없어졌을 때 새로운 사람을 만나 호감이 가게되면 그 설레임이 사랑으로 느껴져 헤어지게 되는 경우도 있겠구요. 부부로 본다면 권태기라고나 할까...암튼 처음같지 않다고 해서 섣불리 판단하지는 마세요. 제 생각엔 전화로 대화하지 마시고 직접 만나서 대화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481	고등학교 자퇴후 공무원이나 수능 준비하려고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 [새창]	2006-03-05 04:02:36	0	삭제
		나중에 지나온 일을 돌아보시면 아시겠지만 학교가 공부하기 제일 낫습니다. 자퇴하고 검정고시 보신다구요? 검정고시야 독학으로 딸 수는 있겠죠. 허나 수능에선 좋은 점수 받기 무척이나 힘들겁니다. 게다가 공무원 시험같은 경우 뚜렷한 장래가 없어서 지원하는 사람들도 무척이나 많습니다. 또한 공부 엄청 잘하는 사람들이 좋은 직장보다는 안정적인 직장을 위해 시험보는 사람도 많구요. 그런 경쟁자들 물리치기란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학교에선 억지로라도 책을 보게되지만 독학하는 것은 진짜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보다 더 독한 마음을 갖지 않고서는 힘듭니다. 독학으로 자신있다는 것은 학교공부도 해낼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학교 포기하지 마시고 일단 노력 한번 해보세요. 자퇴 독학 수순으로 잘 되는 사람 그리 많지 않다고 제가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만큼 환경적인 요인이 많아서 그렇죠.
	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2-27 23:33:20	0	삭제
		꼬릿말 배슬기씨 아닌가요? 아닌가..-_-;
	479	(19)송혜교와 일반인의 차이 [새창]	2006-02-27 16:00:28	3	삭제
		오유도 점점 개념없는 인간들이 많아져서 안타깝네...
	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2-04 20:02:06	0	삭제
		올해도 이뤄내길...
	477	올해에도 이 동영상을 볼때처럼 소름이 돋고 눈물이 났으면 합니다 [새창]	2006-02-04 20:02:06	3	삭제
		올해도 이뤄내길...
	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2-03 17:30:46	4	삭제
		그게 아니고 중복이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2-03 15:59:22	0	삭제
		처음 10초간은 죽는다는게 이런 기분일까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는 참을만 하구요. 난생 처음 경험하고, 긴장된 상태라 처음이 가장 힘들죠. 농담이 아니고 정말 죽는건가 생각할 겁니다. 숨이 콱 막히거든요. 대신 하고 나온 뒤에 나머지 전우들 들어가는거 구경하면 재미있습니다. 살려달라고 소리차는 사람들도 가끔 있음.
	474	이거.. 그렇게 무섭나요..? [새창]	2006-02-03 15:59:22	18	삭제
		처음 10초간은 죽는다는게 이런 기분일까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는 참을만 하구요. 난생 처음 경험하고, 긴장된 상태라 처음이 가장 힘들죠. 농담이 아니고 정말 죽는건가 생각할 겁니다. 숨이 콱 막히거든요. 대신 하고 나온 뒤에 나머지 전우들 들어가는거 구경하면 재미있습니다. 살려달라고 소리차는 사람들도 가끔 있음.
	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2-03 02:25:26	0	삭제
		날 때려도 좋아. 결혼만 할 수 있다면...이건 아닌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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