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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17:29:09	88	삭제
		댓글을 보니 팬티의 문제가 아니라 소유자를 더럽게 보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갈리는 것 같다.
	70	지금 여수상황 [새창]	2014-02-04 16:19:07	7	삭제
		지금 여수상황이 정말 심각하다고 제대로 대처가 안되고 있다는게 글의 내용인데 글 내용과 상관없는 댓글로 게시물 어지럽히고 싶으세요? 애초에 윤진숙 해수부 장관이 대처를 잘 했으면 코를 막았던 귀를 막았던 눈을 막았던 문제 될게 있나요? 이때까지 못했고, 지금까지의 대처도 안 좋으니 몰아서 까이는거 아닙니까? 또, 뉴스 자막에도 장관이 상황 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심각하지 않은 줄" 요따위 말이나 하고 있고, 기사에도 코 막았다고 기름유출 피해자 앞에서 태도 어쩌구 하면서 기사 쓰는데 몰아가기라고 느껴지시면 거기에 항의 메일이라도 보내세요. JTBC에 나와서도 심각한 줄도 모르고 '얼굴마담'이니 어쩌구 저쩌구 했다던데... 그리고 블라 먹으면 대부분 블라 먹을 이유가 있어서 먹는건데 무슨 오유 몰아가기 쩌네 어쩌니 하고 게시물과는 관계없는 말을 그렇게 줄기차게 주장하십니까? 지금 여수에 기름유출 상황이 잘 통제되어 있고 윤진숙 장관이 잘하고 있어서 게시물 내용이 틀린 것 같으면 자료 모아서 글이나 하나 써주세요.
	69	집에서 삼겹살 구워먹기 [새창]	2014-02-02 21:59:54	1	삭제
		나 먹여줘(난 모솔이야)
	68	[익명]제 사촌XX도 물건 훔쳐갔었어요 [새창]	2014-01-31 23:36:45	24	삭제
		위엣분들이 잘 말씀해주셔서 저도 한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어차피 제 사촌 동생아니고 앞으로 제가 볼 사람도 아니니 저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작성자님은 명절마다 보셔야 하는데 계속 그렇게 하실 수 있으신가요? 나이차이도 많이 날텐데... 게다가 사람에게 심한 말을 하면 상대방도 상처 받지만 본인도 상처 받습니다. 생각해보시고 물건을 훔쳐간 행위에 대해서는 훈계하시고, 사과를 확실히 받으세요. 그리고 본인이 동생에게 짐승이라고 표현한 것은 미안하다고 해주세요. 동생이 아니라 본인을 위해서요. 아무래도 감정의 골이 깊어지기 전에 빨리 하시는게 좋겠죠.
	67	스마트폰의 순기능ㅋㅋ(아부지와의 대홬ㅋㅋㅋ) [새창]	2014-01-30 23:49:18	7	삭제
		작성자. 좋구라.
	66	못한다 못한다 하지마라 울것같단 말이다. [새창]	2014-01-30 23:46:03	8	삭제
		1111111 우선 게임하면서 못한다고 욕하는 것!! 이해 할 수 없고요. "강철곧휴 댓글 ㅈ같네!" "그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정색)" 좋게 말해도 충분히 성장 할 수 있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욕은 죄송합니다.
	65	편향적인 기사는 사람들을 움직이기 가장 쉬운 기사 [새창]	2014-01-30 22:37:32	16	삭제
		사실 이분 기사 보면서 기자답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고, 무슨 고소 사건 사건마다 오유에 경과보고 하는 걸 보면서 '여기서 왜 이러나?'라고 생각했었고, 그래서 생각하길 그냥 일베에서 욕을 먹으니 반대급부로 오유를 찾아와서 일베따위를 까며, 칭찬 해 달라는것처럼 보이기도 하고(일베에 대한 유저들의 혐오감에 편승해서) 무엇보다도 기사에 배너 좀 달아 볼려고 하는것 같아서 꼴보기 싫었는데... 본인이 관련된 일에서 마치 제 3자인냥 기사를 쓰셨네요. 기자가 자신의 신변잡기와 관련된 일을 기사로 쓰는게 참 신기하긴 합니다. 저렇게 기삿거리가 없는가도 싶고요. 사실 본인 기사 올리는 것도 자기 좀 알아봐 달라는 홍보처럼 보여서, 그리고 오유를 홍보 목적으로 사용한 것 같아서 정말 불쾌합니다.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0 11:59:33	1	삭제
		이거 지인들 보라고 올려 놓은 페이스북 글 퍼온거 아닌가요? 오유에 왜 올렸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20:04:50	17	삭제
		세번째 댓글 March의 의도는 불순하지만 시도는 좋네요. 반대에 쫄지말고 많은 분들이 도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런 댓글들 귀엽지 않나요? 이만 댓글을 마치...나? 처럼
	62	[익명]중학생 동생이 시험문제를 틀려왔는데 뭐가 틀린건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새창]	2014-01-28 18:18:38	0	삭제
		예전에 역사게시판에 동해 표기 관련글이 올라 온적이 있었는데 이게 링크입니다. 우리나라 정부를 좀 바보스럽게 표현했는데 요즘 같아선 맞는것도 같고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11618 아래 링크가 '동해'의 국제 명칭을 결정하는 국제수로기구(IHO) 총회 관련 기사입니다. http://www.newsjeju.net/news/articleView.html?idxno=92340 이 기사에 따르면 우리 정부의 입장은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하는 것이고, 일본해 단독표기를 막아내는데 성공했지만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하는 데는 실패했다. 이 문제는 2017년 총회에서 다시 논의하게 된다. 이게 기사 내용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대표단이 앞으로 동해 병기가 확산 될 것으로 예상하는 근거가 아래 내용이고요. 한국 대표단은 "총회기간 동안 일본해 단독표기를 지지한 국가는 일본을 제외하고 없었다"며 "반면 여러 회원국들이 동해 병기를 지지했다. 이러한 점에 비춰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동해 병기가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자님 동생이 한 행동도 동해 병기를 위한 노력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61	콘돔 우리말 공모전... [새창]	2014-01-27 22:27:34	2	삭제
		좋은 우리말을 쓰도록 모두 노력합시다. 쓰개 : 머리를 보호하고 장식하기 위하여, 또는 신분이나 의례에 따라 격식을 갖추기 위하여 머리에 쓰는 물건 ㅈ쓰개
	60	고양시의 겨울왕국 [새창]	2014-01-27 21:57:04	19	삭제
		약 빤 사람은 건들지 마세요. Let it go, let it goyang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3 21:28:40	4	삭제
		나는 왜 작성자의 동생년이라는 표현이 웃긴걸까 뜬금없이 터지네 ㅋㅋ
	58	핵맞은 이영자 [새창]	2014-01-23 00:31:32	25/47	삭제
		저 네다섯살 먹은 아이가 그날 처음으로 부모 앞에서 뚱땡이라는 표현을 입에 담은거라면요? 혹은 부모가 훈계하는 모습이 편집된 것일 수도 있겠죠? 아니면 방송에서 아이를 훈계하는게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구요. 남에 대해서 함부로 가정교육도 제대로 못하고 아이를 버르장머리 없이 키운 막돼먹은 부모로 만들지 맙시다. 애기들은 어려서 개념이 없어서 그런다고 쳐도 편집된 몇장면 보고 가정교육 운운하시는 분들은 좀 심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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