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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19:28:32	4/9	삭제
		물론 운영미숙도 있지만 구매자들 책임도 전혀 없다고 말은 못 하겠네요. 기부가 얼마되는지도 모르고 와서 양질의 제품도 아닌 그 값어치도 못하는 제품을 줄 까지 서서 구입 해 놓곤 안 그래도 여러 문제가 터져서 힘든 상황에 환불사태까지... 솔직히 제품을 판단 할 기회는 많았잖아요 ? 전 회 벼룩시장 제품 구매자의 후기도 있을 테고, 이번 벼룩시장 제품 홍보글도 있고요. 그리고 실제로 제품 보고 마음에 들지 않았으면 안 사면 됩니다. 그때라도 제대로 값어치 판단해서 구매까지 안 갔으면 판매자만 황 되는거 아니였나요? ...어쨌든 벼룩시장 와서 취지에 맞지도 않게 폭리를 취한 몇몇 업자들에게 환불은 꼭 받았으면 좋겠네요. 잘 몰라도 그게 소비자의 권리겠죠.
	250	저도 참 낙스 여는데 오래 걸렸네요... [새창]	2014-10-28 16:19:09	0	삭제
		5지구 = 3500원 하루에 일퀘만 깨면 하루에 평균 60골 잡고요.(최저40 +3승에 10원) 한달 하면 30*60= 1800 카드 결투사 : 대전모드 3회플레이 : 100골드 준비 완료! : 모든 영웅 잠금 해제 : 100골드 전부 짓밟아라! : 모든 전문가 인공지능 영웅을 상대로 승리 : 100골드 기본에 충실하게! : 모든 기본 카드 획득 : 100골드(전 직업 10레벨) 오늘은 내가 한턱 내지! : 아무 모드에서 100승 달성 : 300골드 쉽게 할 수 있는 퀘스트로 총 700골드 투기장을 향하여 : 투기장 비용 1회 무료 한달 퀘스트만 깨면 1000골 모자라네요. 1지구가 열려 있었다면 300골 부족 거기에 투기장까지 하고, 60골 100골 퀘 받는 경우 한 달 정도면 낙스 열겠네요. 저는 일퀘만 깨는데 카드 뒷면 얻을 수 있는 등급은 충분히 나와요. 카드야 천천히 모으면 되고요. 전설 달 생각 없으면 천천히 해도 됩니다.
	249	-제 4회 벼룩시장 총괄입니다, 판매자문제에 대한 입장- [새창]	2014-10-28 15:32:52	9	삭제
		환불문제까지 신경 쓰려면 너무 힘드신 거 아닌가요? 똑같은 게시글, 댓글 걸러 보는 것도 어려울 텐데 말이죠. 어쨌든 이번 문제 해결을 위해서 엄청나게 힘 쓰시고 있다는 것만은 알겠네요. 그래서 말인데 다른 것보다 게시판 하나 파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공지는 게시글 상단에 넣고 다양한 용도로 쓰시고요. 무엇보다 환불창구를 공지란에 만드셔서 댓글로만 신청 받으세요. 판매자별로 5개 만드시면 되겠네요. 일일이 게시글, 댓글 보기 힘드실 것 같은데 그렇게 하는 것만으로도 수고를 덜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러니 오유 운영자님에게 부탁하셔서 임시게시판이라도 만들어 달라고 하세요. 벼룩시장에 갑자기 사람이 몰리는 바람에 여러가지 문제가 한번에 터져서 힘드실 것 같은데... 어쨌든 힘 내시길 바랍니다.
	248	벼룩시장 솔직히 좀 아슬아슬해보이네요 [새창]	2014-10-27 13:27:40	10	삭제
		왜 비난으로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비판이죠. 비판없이 무대포로 진행되다가 각종 사건사고로 곪아 터져서 오유사용자들이 1베충 취급 받으면 미련없이 bye~bye~ 할껀가요? 저 같이 벼룩시장 관심도 없고 참여할 생각도 없는 다른 오유 이용자들은 어떻게 되나요? 지금 4회째인가요? 5회째인가요? 운영규칙은 있긴하나요? 벼룩시장을 계속 유지할꺼면 소통창구부터 운영자분께 만들어 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벼룩시장 운영자 분들!? 벼룩시장 관련 게시글이나 댓글들 취합하고 있긴 한가요? 빠른 시일내에 제대로 된 게시글을 하나 봤으면 좋겠네요. 오유 이름 달았으면 투명하게 책임감 있게 제대로 하는게 맞겠죠?
	247	"환풍구 위에서 뛰다 사고 당했다?"..사고 영상 보니 [새창]	2014-10-21 23:41:01	14	삭제
		환풍구에 주의라는 문구도 있지만 그런 문구를 보며 오가면서도 저게 무너지리라고는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네요. 물론 저야 무서워서 저기 위에 올라가지도 않겠지만요. 개인적 책임도 있겠지만 아주 미미한 수준이라고 생각하고요. 윗분들 말씀대로 인재가 맞는것 같습니다. 안전의식이 낮다면 강제적으로라도 안전장치를 많이 마련해 놓는게 맞겠죠. 무슨 사고가 터져야만 위험하다고 인식되는게 참 아쉽네요. 공중파에서 국내, 해외 가릴 것 없이 사고사례들 많이 방송해줘서 경각심 좀 높였으면 좋겠네요.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0 20:58:24	0	삭제
		요 정도면 고승덱 같은데요. 드로우 수단도 많고, 초반에 필드가 상대방에 잡혀도 저코 주문이 많기 때문에 상대 필드를 정리하면서 본인의 필드를 채우기가 쉬울 것 같네요. 저 같으면 저코 하수인에 2/3. 이나 3/2 하수인을 조금 더 잡을 것 같은데(1~2장) 카드 잡는 것도 운이 좀 따라줘야하니까요. 무기도 있으니 초반에 잡히기만 하면 필드 싸움에 완전 유리하고, 피욕이나 알아키르 같은 걸로 뜬금 킬각도 나올 것 같고, 말씀대로 광역기나 야정이 있었으면 더 좋았겠네요. 그래도 카드 잘 뽑으신 거 같아요.
	245	노홍철 얘기할 때 약간 강박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새창]	2014-10-20 17:13:20	65	삭제
		호불호 확실하고, 싫은 사람 있으면 상종도 안 할 것 같아요. 방송에서는 되게 편안하고 친화력이 좋아 보이지만 실제 지인이라면 생각보다 '깊게' 사귀기 힘든 타입 같습니다. 다만, 친해지면 큰 것 보다는 소소하게 잘 챙겨줄 것 같네요. 감동도 잘 받고, 눈물도 많고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그렇게 보이네요. 방송은 분명 꾸며진 이미지겠지만 가식적으로 보이거나 하지는 않네요. 원래 저런 성격이 바탕에 있으니까 잘 하는 것 같습니다. 방송일도 열심히 잘 하는 것 같아요. 다만 무한도전이 없었다면 확 뜨지는 못 했을 듯...
	244	엄마카레 ♡ [새창]	2014-10-19 18:41:11	2	삭제
		오 마늘을 통으로 넣는 방법도 있군요. 저 방법이면 좀 덜 귀찮겠네요. 빻거나 할 필요가 없으니... 그런데 마늘 질감이 어떤가요? 푹 익히는 것 보다는 좀 씹히는 감이 있어야 맛있겠죠?
	243	와.. 두번째.. [새창]	2014-10-19 18:37:22	0	삭제
		1,2코에 실질적으로 활용 할 수 있는 하수인 카드가 부족해 보이네요. 초반부터 하수인 싸움을 해야하는 투기장에서는 초반부터 힘싸움에서 지고 들어가면 필드 되찾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보통 광역마법으로 필드를 찾아와야 하니까요. 그게 꼭 잡힌다는 보장도 없고요. 카드가 다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3코 이후 카드는 좋아보이는데 운도 좀 없었겠지만 1,2 코 하수인 비중이 낮은게 영향이 좀 있겠네요.
	242	닥반이라곤 하지만 사실 닥반이 아님 ㅎㅎ [새창]	2014-10-19 18:09:15	0	삭제
		찬/반/보류 시스템 다 손 봐야 됨. 사실 아이디 몇 개 만들어서 반대 폭탄 먹이면 어떻게 될 지 뻔히 보이잖아요. 알아서 치고 박고 난리도 아님. 거기에 정 떨어져서 탈퇴하는 분들도 많을 것 같고, 오유 손 좀 봐야 함.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9 13:57:02	3	삭제
		위의 댓글을 정리하면 닥반러는 1. 알바 2. 특정 "게시자"에 대한 저격(게시글이 아닌) 3. 닥반 후 댓글 반응을 보고 즐기려고(악질) 4. 오유 이용자의 문제(반대를 쉽게 주는 분위기, 혹은 그에 쉽게 동조하는) 5. 베스트 게시물에 닥치고 반대(분열 목적) 이건 운영자님이 날 잡고 한 번 터는 수 밖에 없겠네요. 알바가 잡힐지도 모르고, 오유 추천/반대/보류 방법이 문제가 있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는 부분이니까요. 그리고 오유는 아이디 몇 개 생성해서 반대 눌러버리면 알아서 치고 받고, 싸우기 쉬운 사이트입니다.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할 것 같네요.
	240	다음카카오톡 고문 변호사의 페이스북 .JPG [새창]	2014-10-09 14:02:37	5	삭제
		왜 기업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하는건지. 내 사생활 다 까발려지면서 카카오톡 쓰라는건지? 보안 좋고 정보 검열도 피할 수 있는 다른 메신저로 갈아타겠다는데 무슨 문제있나요?
	239	10년을 가까이 한 오유, 이 글 쓰고 탈퇴합니다. [새창]	2014-10-05 18:12:46	7	삭제
		사실 반대 명단 공개하는 것에 찬성하지는 않지만 이럴 때는 한번 공개했으면 좋겠네요. 10년 동안 오유하면서 느낀 소회를 밝힌 글인데도 불구하고 반대가 많군요. 저도 중간에 탈퇴도 했었고 오유를 오래 한 건 아니지만 처음 접했을 때 보다 오유 사이트의 분위기가 달라진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이처럼 개인적인 소회를 남긴 글에 반대가 많다는 사실이 예전과는 달라서 작성자 분과 같은 마음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누군가 일부러 오유에 정을 떼게 하려고 장난질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못된 생각도 하고요. 항상 하는 말인데 추천은 마음껏 주되 반대는 조금만 신중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3 15:50:18	26	삭제
		저는 손연재 선수 경기도 못 봤고 별로 관심도 없는 사람입니다만 손연재 선수 팬분들이 이번 경기 영상 가지고 오셔서 다른 선수랑 비교 좀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그 반대되는 글들은 많이 봤지만 잘했다고 하는 게시물은 본 적이 없어서요. 자료 잘 정리하셔서 빼도박도 못하게 게시글 하나 올려주세요. 그러면 적어도 손연재 선수 관련해서 까내리는 글은 없겠지요. 그리고 판정시비 같은게 생기면 시시비비를 확실히 가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다른 선수들에게 피해가 없으리라는 보장이 없잖아요? 잘못을 제대로 지적하려면 우리쪽에도 선례가 없어야겠죠.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19:18:34	3	삭제
		쟤네들은 그냥 뭔가 해야된다는 생각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반드시 눈에 보이는 것으로 성과(?)를 보여야 합니다. 모형을 만드는데 무슨 의미를 찾는다는 건 그네들을 너무 과대평가하는 것이죠. 경찰이 유병언을 잡았다는 흔적남기기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어쩌면 저런게 경찰의 높으신 분들이 생각하는 경찰의 활약을 대외적으로 과시할 만한 좋은 생각인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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