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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꾸마띠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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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꾸마띠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1 나눔거지분들 제발 정신좀차리세요... [새창] 2015-02-08 00:42:18 8 삭제
    나눔 받으려고 하는 사람이 몇 백명을 넘어 가면 댓글 읽는 것도 일입니다. 게다가 수많은 댓글을 읽어보고 제시한 조건에 맞는지 확인하고, 당첨자 선정까지... 앞의 과정들은 본인이 본문만 잘 읽고 신청한다면 충분히 줄일 수 있는 수고입니다. 나눔하시는 분이 고맙다면 최소한 그런 수고는 덜게 해야죠.

    그리고 나눔 신청하신 분들 댓글 목록을 봐도 한 번만 신청하신 분은 없더군요. 거의 모든 댓글이 나눔 신청 댓글인 분도 많고, 댓글 지운 사람도 많고요...

    나눔 하지 말자는 말은 안하겠습니다. 그런데 그런 분들 때문에 나눔의 의미가 퇴색되는 것은 안타깝네요. 그러니 앞으로는 조건에 맞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신청을 하는 사람들은 신고해서 차단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사람들 때문에 다른 사람이 불쾌함을 느낄 필요는 없잖아요. 다만, 마음에 안든다고 무조건 신고하시는 분도 있을꺼 같아서 정말 걱정되네요.

    어쨌든 앞으로는 나눔 글을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았으면 좋겠네요.
    310 카드중에 내 하수인들 침묵 거는 카드는 용도가 뭔가요? [새창] 2015-02-07 06:14:03 0 삭제
    말씀대로 고대의 감시자를 풀어서 공격할 수 있게 만들 수도 있고, 상대 법사가 우리필드를 얼린 경우에도 그걸 풀어줘서 킬 각 잡는 용도로 쓸 수도 있겠네요.
    또, 평등쓰고 울부짖는 영혼을 내면 우리 하수인의 평등효과가 제거되니 교환을 좀 유리하게 할 수도 있고, 투기장에서는 죽음의 군주의 패널티를 없애기도 하고요.
    스텟도 쓸만한 편인데 문제는 우리하수인의 이로운 효과까지 제거 될 수 있어서 좀 쓰기 까다로울 때도 있다는거...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7 05:57:02 22 삭제
    무성애자가 뭔가 찾아보니 참 골 때리네요. 이 골 때린다는게 그 분들이 비정상이라는게 아니라 상황이 참 안타깝다는 의미이니 오해는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어쨌든, 무성애는 다른 사람에게 성적인 끌림이 없는 상태라고 하네요.
    무성애자는 섹스를 하고 싶은 욕망이 없는 사람이고, 남자라면 쉽게 말해서, 눈앞에서 여자가 홀딱 벗고 춤을 춰도 발광(?)하지 않는 남자를 말한다고 합니다.

    무성애는 정신병이 아니며, 무성애자가 정상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인간은 섹스를 반드시 해야만 정상이라는 것과 같답니다. 섹스를 하지 않는다고 고통 받는 것도 아니고, 대인 관계에 문제가 생기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라네요. 그러나 상대방은 고통스럽겠고, 무성애자는 그게 왜 고통스러운 일인지 모를 수도 있겠네요. 공감이란게 상당 부분이 본인의 경험에 비추어 형성되니까요.

    어쨌든, 여기서 무성애자라고 언급하는 것은 위의 댓글에서 무성애자라는 언급이 나와서 궁금해서 찾아본 것이고, 남편 분이 무성애자냐 아니냐는 것은 모르겠습니다. 그냥 남편 분과 대화로 풀기는 어려울 것 같으니 여건이 어렵더라도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308 판단력을 키우고 싶어요 [새창] 2015-02-05 20:49:21 0 삭제
    저라면 아낄 듯 담에 상대가 야벗을 쓰면 뭐가 나와도 처리 가능하겠네요.
    동전+사냥개 조련사가 좀 걸리긴 하는데 요즘 사냥개 조련사도 잘 안쓰이는 것 같고 혼절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거미 한방 정도는 때려놓을 수도 있겠네요.
    307 ㅡㅡ 아 컨 후달리니까 서럽네여 [새창] 2015-02-05 00:40:47 6 삭제
    현피뜨시죠.
    306 남자 평균 수명이 짧은 이유.gif [새창] 2015-02-04 07:00:45 8 삭제
    설명충의 유래는 잘 모르겠지만... 잠깐 찾아보니 김장훈 씨가 본인의 페북에서 재미없는 개그를 본인이 설명하는걸 디시에서 설명충이라고 한 것이 처음이라고 하는군요.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원래 뜻은 별로 알고 싶지 않거나 모두 다 아는 내용을 지루하게 설명하기 좋아하는 사람을 놀리는 의미로 쓰인 것 같은데 요즘은 뭔가 알려줘도 잘난체 한다는 식으로 받아들이고 설명충이라고 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저기 위에 댓글처럼 뭔가 설명할 때 조심스러워 하는 분들도 많고요.
    개인적으로는 설명충, 진지충, 리얼충 등등 원래는 비하의 의미가 아니라고 하더라도(원래 비하의 의미가 없는지는 모르겠네요. 어쨌든 어감이 좋지는 않죠.) 비하의 뜻으로 많이 쓰인다는 점에서 사용을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충이란 단어는 왠지 일ㅂㅔ충을 연상시키기 하고요.
    어쨌든 분별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것은 지양했으면 좋겠네요.
    305 패드립 고소관련 질문 드려도 되나요? [새창] 2015-02-04 00:40:32 0 삭제
    삭히고 털어내실꺼 아니면 경찰서 가는게 좋습니다.
    여기서 된다, 안된다는 것만으로 고민하다보면 작성자 어머님만 욕 먹고 그냥 흐지부지 되는겁니다.
    시간에 여유만 있으면 좋은 일, 좋은 경험한다고 생각하고 진행하세요.
    304 아~까 블루종 나눔한다고 글올렷던 사람인데요... [새창] 2015-02-04 00:11:31 30 삭제
    나눔 게시글 댓글을 좀 봤더니 암 걸리겠네요.
    본문을 제대로 안 읽는 분이 꽤 많네요. 다른 분들이 지적해줘도 내 갈길을 간다는 분도 많고... 그것도 모자라서 메일까지... 몇 번이나 고생하게 만드는지 참 대단하네요. 나눔 한 번하면 진이 다 빠지겠는데요? 어쨌든 수고하셨습니다.
    303 처음하는 사람에게 조언 좀... [새창] 2015-02-01 20:34:40 0 삭제
    과금 안 하실꺼면 매 월 20등급 이상(카드 뒷면 획득)만 맞춰두시고 일퀘만 깨시면 됩니다.
    일퀘는 하루에 하나씩 3개까지 받을 수 있는데 3일간 모아서 한 번에 깨는걸 추천해드리고요. 하루에 한 번씩 일퀘를 바꿀 수 있는 기회도 있으니 최대한 비슷한 퀘스트를 받아서 해결하시면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모은 골드를 투기장 위주로 소모하시면 카드나 골드도 빨리 모을 수 있습니다만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좀 걸립니다.
    3승하면 10골드를 주는데 하루에 100골까지 모을 수 있으나 시간 대비 골드 획득이 구려서 추천해드리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등급이 올라가면 아무래도 카드풀이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기 때문에 힘드실테고요.
    과금 안 하실꺼면 꼭 가볍게 즐기세요.
    302 현직 대통령 지능수준 모음 .JPG [새창] 2015-01-29 22:59:41 246 삭제
    그냥 재미있는 할매 수준인데 있으면 안 될 자리에 앉아있음.
    301 필드에서 걸어다니는 명점인 암사입니다 [새창] 2015-01-29 19:57:40 0 삭제
    생존기 돌린다고 안 죽을까요? 급장도 없을 테고, 기껏 도트하나 걸고 죽겠네요.
    판다 후반에 풍운으로 영섬 템 두르고 보석 마부 없이, 암사에게 도트 2개 걸리니까 피 40만이 쫙 빠지던데 말이죠. 뭔 짓을 해도 넌 이미 죽어있다 입니다.
    템 차이 나면 할게 없어요. 고이 죽으시는 수 밖에요. ㅜㅜ
    300 진지한 인생상담입니다. 와우상담. 인생상담 [새창] 2015-01-27 01:57:28 2 삭제
    현실적으로 아기가 너무 어려서 게임하는게 불가능에 가깝지 않을까요? 육아를 도와주지 않으신다면 모르겠지만 말이죠.
    부인께서도 출산 직후에는 힘드실테고요.
    아이가 태어나고 육아에 적응이 되고, 그 때도 여력이 된다면 부인 분께 허락을 얻은 뒤에 하시면 될 것 같네요.
    현실 육성에 더 힘쓰시기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딸 바보의 탄생을 미리 축하합니다. 꼭 바보 되시길~ 와우 바보 말고요. ㅎㅎ
    299 투기장은 하수인 싸움이라고 하잖아요 [새창] 2015-01-24 12:02:23 1 삭제
    투기장의 기본은 이득을 보는 하수인 싸움(일대 다수의 교환)과 광역기의 피해의 최소화인 것 같습니다.
    카드 픽의 경우도 본인이 돌진류 하수인과, 상대를 직접 노릴 수 있는 무기나 주문을 많이 뽑아서 하수인을 무시하고 명치를 달리는 방법도 있기 때문에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도발이나 치유 한 방에 손가락 빨고 있기도 하고요.
    상대방의 광역기가 없다고 생각해서 상대 하수인을 정리하지 않고, 니가 정리해라고 배짱 튕기다가 광역맞고 역전 당하는 경우도 많죠.
    카드 픽의 경우는 이 덱으로 12승을? 이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냥 많이 경험해보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체력이 많은 하수인이 좋은 것 같습니다.
    298 베오베간 "달인의 주걱" 밥풀 안붙는거 구라였음... [새창] 2015-01-23 11:10:10 16 삭제
    11111
    그러니까 물을 안 묻혀도 밥풀이 안 붙는다고 해서 그런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서 구입했는데 밥풀이 붙는다잖아요.
    과한 연출때문에 달인의 노력까지 폄하받을까봐 걱정되서 쓰신 글이고요.
    으이구~!!
    297 하스스톤 아쉬운점이 있습니다. [새창] 2015-01-22 19:26:33 0 삭제
    하스는 전설을 목표로 하는게 아니면 그냥 카드 뒷면 얻는 수준에서 일퀘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 받으면서 게임 할 필요가 없어요.
    다른 분들이 언급해주셨듯이 전설 달거나 투기장 12승 하면 선수 아닌 이상 할게 없거든요. 보상이 없으니까요.
    한달 일퀘만 하면 낙스는 열리고, 실력이 되시는 분은 초반에 쉽게 얻을 수 있는 골드로 투기장 무한 반복하시면 됩니다.
    하스는 그냥 짬짬이 즐기는게 답입니다. 기존유저를 빨리 따라 잡으려고 조급해 하지만 않으신다면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
    그래도 신규유저 분들도 하스에 적응하기 쉽게, 매칭 시스템의 구분이 더 세밀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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