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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6	Michael Bublé - Hom 같은 부류의 좋은 노래들 아시나요 ? [새창]	2015-02-26 17:46:49	1	삭제
		검색해보고 가사도 괜찮은 것 같아서 몇 곡 뽑아왔습니다. 그냥 노래만 잔잔한 경우도 있구요. 검색에 미흡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가사도 한 번쯤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뜻이 통하든 아니든 노래에 담긴 메시지도 중요하니까요.(전 안통함...ㅜㅜ) 어쨌든 아내 분 태교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Ben Folds - Still Fighting It https://www.youtube.com/watch?v=kqPwR39VMh0 Keren Ann - Not Going Anywhere https://www.youtube.com/watch?v=a4-NGj8tcnc M2M - Pretty Boy https://www.youtube.com/watch?v=K4YvmizuRQ8 Sarah McLachlan - When She Loved Me https://www.youtube.com/watch?v=A3qBbLyRixg Simon & Garfunkel - Bridge Over Troubled Water https://www.youtube.com/watch?v=H_a46WJ1viA Kelly Sweet - We Are One https://www.youtube.com/watch?v=kD5LHCZ-YVw Bruno Mars - Count On Me https://www.youtube.com/watch?v=59TrrF8lzKs Don McLean - Vincent (Starry, Starry Night) https://www.youtube.com/watch?v=oxHnRfhDmrk
	355	뮤직비디오 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5-02-26 16:52:55	3	삭제
		Sia - Chandelier https://www.youtube.com/watch?v=2vjPBrBU-TM 이건가요? 아니면 다른 분이 찾아주시겠지만 좀 더 정보를 주는게 다른 분들이 찾기에 편할 것 같네요. 가수의 음색이라던가 뮤직비디오에서의 분위기 같은 것들요.
	354	간통죄, 62년 만에 폐지 "국민 기본권 침해" [새창]	2015-02-26 16:20:12	5	삭제
		생각이 다를 수도 있고, 의견에 미흡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는데 대놓고 무식하다고 하니까 보기에 안 좋네요. 사실 저런 발언을 쉽게 한다는게 더... 그렇죠... 어쨌든 요즘 무시하고, 비꼬는 댓글로 인해서 탈퇴하는 분도 봤는데 좋게 말씀하셔도 다 알아들으니까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말고, 건전한 토론을 했으면 좋겠네요.
	353	본삭금)정신차리게 해주는 랩음악 추천부탁드립니다ㅠㅠ [새창]	2015-02-25 01:02:11	1	삭제
		배치기 - 두마리 https://www.youtube.com/watch?v=5zZmu_yBzck 웃픈 노래네요.
	352	닉언죄,저격주의)오페라불여우 님. [새창]	2015-02-24 19:15:58	3	삭제
		신고는 어련히 알아서 하셨겠지만 댓글로 신고 유도는 좀 자제했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차단 될 사람은 알아서 차단 될 테니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판단해서 신고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전부터 컴게에서 계속 문제가 되었다면 진즉에 차단당하셨을 텐데 저격글 나오고 차단당하니 기분이 좀 그렇네요.
	351	평소엔 본삭금 없는 질문글은 반대까지 주던 과게 부위긴데 [새창]	2015-02-24 18:38:28	11	삭제
		본삭금을 왜 하냐면 답변하는데 생각보다 상당한 시간과 심력을 소모하기 때문입니다. 답을 알고 있는 경우라도 그걸 글로 풀거나 알기 쉽게 쓰려면 힘도 들고, 자신이 알고 있는 그 답이 맞는지 확인과정도 거쳐야 하고요. 심지어 그림 같은 걸로 알기 쉽게 설명하는 분도 있는데... 만약 작성자가 원하는 답을 얻은 후에 그 게시글을 삭제한다면 답변자의 모든 수고가 간단한 클릭 한방에 날아가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게시물 자체가 여러 사람들의 찬성과 반대, 댓글이 어우러진 창작물(?), 협동물(?)이기 때문이겠죠. 어쨌든 요즘 좋은 노래 주우러 음악 게시판이나 음악찾기 게시판에 가끔씩 들르는데 음찾게 같은 경우는 본삭금이 기본 옵션입니다. 답을 얻고 게시글을 삭제하거나 확인 댓글도 안 달아주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게 된 것 같은데... 본삭금 안 달린 것에 답변 안 해준다고 매정하다고 하지 말고, 원하는 답을 찾았으면 답변자에게 고맙다고 댓글 남겨주는 건 최소한의 예의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참고로 음찾게에 퀴즈 푸는 것 같은 재미도 은근히 있습니다. 물론 저는 못 맞춥니다만... 가끔씩 놀러오세요.(그리고 공지 읽으시고, 본삭금 안 달린 게시글에는 답을 아셔도 댓글 달지마세요.)
	350	클럽 노래 알려주세요 [새창]	2015-02-22 04:39:05	0	삭제
		아 그리고 인터넷 검색창에 일렉트로닉 클럽 음악으로 검색하시면 꽝꽝꺼리는게 꽤 많이 나오네요.
	349	클럽 노래 알려주세요 [새창]	2015-02-22 04:26:50	1	삭제
		The Chainsmokers - #SELFIE https://www.youtube.com/watch?v=kdemFfbS5H0 Skrillex - Bangarang (Feat. Sirah) https://www.youtube.com/watch?v=YJVmu6yttiw Mike Will Made-It - 23 (Feat. Miley Cyrus, Wiz Khalifa & Juicy J) https://www.youtube.com/watch?v=bbEoRnaOIbs LMFAO - Shots (Feat. Lil Jon) https://www.youtube.com/watch?v=XNtTEibFvlQ NARI & MILANI and CRISTIAN MARCHI (feat. LUCIANA) - I Got My Eye On You https://www.youtube.com/watch?v=bSJ3ivpJyqs Play-N-Skillz - Literally I Can't https://www.youtube.com/watch?v=PC52toizz8U Rihanna - S&M Remix (Feat. Britney Spears) https://www.youtube.com/watch?v=leJ84aTDH3w Black Eyed Peas - Boom Boom Pow https://www.youtube.com/watch?v=4m48GqaOz90 아래는 그냥 신나서 Mark Ronson - Uptown Funk (Feat. Bruno Mars) https://www.youtube.com/watch?v=OPf0YbXqDm0 혹시 좋은 음악 찾으셨다면 좀 올려주세요. 저도 요즘 팝송 찾아 듣는 재미가 있어서 말이죠. 좋은건 같이 즐겼으면 좋겠네요~
	348	[익명]가난한건 부끄러운겁니다 [새창]	2015-02-20 17:37:36	39	삭제
		사실 고게에서 댓글 푸르게 되는 방법은 정해져있습니다. 작성자가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대상이 부모가 됐건 배우자가 됐건 그 누구가 됐건 가루가 될 때까지 같이 까면서 공감하고, 자극적인 단어를 쓰고 가끔씩 욕도 하고요. 그리고 현실은 알지만 그래도 작성자 힘내라고 격려하려고 쓴 댓글 있으면 꼬투리 하나 잡아서 그 사람의 좋은 의도와 상관없이... 줄줄이 댓글로 그걸 지적하면서 바보로 만들고 말이죠. 그렇게 하면 추천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 자기 댓글이 쓰레기통 받을 껄 뻔히 아는데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을까요? 그것도 정해진 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느 댓글에 더 위안을 받고 도움을 받을지 알수도 없는건데 말이죠. 요즘 고게를 보면 답답한 마음이 듭니다. 작성자를 격려해주려는 내 의도와는 다르게 어떤 글에서는 남혐종자, 여혐종자가 되어있고, 어떤 글에서는 현실도 모르고 이상향만 쫒는 생각없는 바보가 되어있죠. 언젠가는 고게의 댓글, 모두가 문장만 다를 뿐 결국은 같은 의견들로 통일될 것 같아서 정말 두렵네요.
	347	[익명]역시 결혼도 안 하고 혼자 사는 게 가장 편할 듯 ^ㅅ^ [새창]	2015-02-19 20:39:30	27/44	삭제
		요즘 고게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사람 하나 바보 만드는 건 일도 아니네요. 당연히 여자에게 궁극의 행복은 결혼이 아니겠지만 미혼으로 살면 누리지 못하는 행복이 있는 것도 사실이잖아요. 축복받은 결혼식, 다정한 배우자, 아이들 등등 나열한 것보다 훨씬 많겠죠. 물론 혼자 살면서 얻는 것도 많겠지만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댓글 다신 분 모두, 돕고 싶어서 좋은 마음으로 댓글을 다셨을 껍니다. 블라 먹은 댓글도 그렇겠죠... 근데 단어 한개 잘못 썼다고 꼬투리 잡아서 비웃고, 무시하고, 상처주고 그런 행동을 너무 쉽게하시네요. 당신의 댓글이 더 푸르다고 블라먹은 댓글보다 우월한 것도 아니고, 욕 할 수 있는 권리가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작성자 뿐만 아니라 댓글 하나, 하나 그 너머에 사람이 있으니까 사람에 대한 예의와 배려는 지켜줬으면 좋겠네요.
	346	[익명]임신하고 날이갈수록 너무스트레스받네요 [새창]	2015-02-18 20:56:58	7	삭제
		남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을 듣는 좋을 날에 나름 머리 굴려서 좋게 말씀드린게 지랄 소리까지 들으니 새해부터 참 기분이 별로네요. 사람마다 각자의 생각이 있을 테고, 블라 먹은 것도 이해는 합니다. 그건 제가 글을 잘 못 썼나보다라고 그냥 넘어가면 되는 일이죠. 하지만 내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단 댓글에 지랄이라는 소리를 들으니깐 정말 화가 나네요. 괜히 게시글을 더럽힐 생각은 없고, 그냥 부탁 좀 드릴게요. 키보드 너머에 사람있습니다. 사람에 대한 배려를 조금만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남자를 개로 취급하거나 폄하하려는 의도도 없었으니까 혹시 기분 나쁘신 분이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345	[익명]임신하고 날이갈수록 너무스트레스받네요 [새창]	2015-02-18 19:41:26	6/32	삭제
		글만 봐서는 남편 분 나름의 애교인 것 같습니다. 남자들 철 없는 짓 많이 하잖아요. 사실 저건 철 없는 짓이라고 하기도 뭐하네요. 그냥 정상적인 남자입니다. 좋아하는 사람 한테 장난치는 그런... (제발 안 그런 남자도 있다는 말은 하지 마세요. 당연히 있겠죠. 어쨌든...) 아마 임신 중이라 힘드셔서 심리적으로도 약해진 것 같은데 이런 사이트에서 위안 얻고 가시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남편 분과 많이 대화하고 하소연도 하고, 까불면 남편 분 등짝에 불도장 한 번씩 새겨주면서 푸세요. 남자 등은 그렇게 쓰시면 됩니다.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8 16:38:34	12	삭제
		오유 하루 이틀 하는 것도 아닌데 아실만한 분이... 아이디도 실명이고 얼굴도 가끔씩 노출하시는데 좋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얼굴 모자이크 하고 다시 올려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343	골든햄스터 이름 좀 지어주세요.feat 떡실신 [새창]	2015-02-17 19:17:25	1	삭제
		막짤에 사장님 포스가... 뚱뚠이 어떤가요?
	342	박희태 '딸 같아서 가슴 한번 툭 찔러본 것'의 실제 상황 [새창]	2015-02-17 18:46:10	11	삭제
		이래도 병신이고 저래도 병신이면 상병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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